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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더 오래 부를걸 그랬어
더작업실 | 부모님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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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홀도 된 95세의 노모와 홀로 된 59세의 아들이 툇마루에 앉아서 두런두런 나눈 지난 세월의 얘기들이 책이 되었다. 노모는 1929년 벚꽃이 흩날리던 봄에 태어나서 대동아 전쟁과 한국전쟁을 겪었고 전쟁의 폐허속에 일어서던 1960년 재건의 시대와, 1970년 유신의 시대, 그리고 1980년서울의 봄을 지나고 이제 2000년대 22세기의 여름을 지나고 있다. 95세의 노모가 지나온 세월들은 한마디 한마디가 생생한 근현대사 이다.

MBC-TV 우정의 무대 '그리운 어머니'를 집필하며 방송작가를 시작한후, 30년동안 예능작가로 활동해온 김진태 작가가 노모가 사는 시골로 낙향하여 노모와 함께 지내면서 문득 "우정의 무대를 집필하던 시절에 수많은 병사의 어머니들과 수많은 인터뷰를 하고 원고를 썼는데, 정작 나의 어머니와는 그렇게 대화를 오래 나눈적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머니가 태어나신 음력 4월이면 늘 벚꽃이 만개를 해요. 지금까지 벚꽃이 95번 피었는데 벚꽃이 백번 필 때 까지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지난 세월의 얘기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생을 초등학교 교사로 살아온 어머니 윤희병 선생과 30년을 예능작가로 살아온 아들 김진태 작가의 인생 이야기.

  출판사 리뷰

“엄마와 눈을 마주보고 한참동안 얘기를 나눠 본적이 있나요?
엄마의 눈을 들여다 보면 엄마의 과거와 나의 현재가 함께 보여요.“


홀도 된 95세의 노모와 홀로 된 59세의 아들이 툇마루에 앉아서 두런두런 나눈 지난 세월의 얘기들이 책이 되었다.
노모는 1929년 벚꽃이 흩날리던 봄에 태어나서 대동아 전쟁과 한국전쟁을 겪었고 전쟁의 폐허속에 일어서던 1960년 재건의 시대와, 1970년 유신의 시대, 그리고 1980년서울의 봄을 지나고 이제 2000년대 22세기의 여름을 지나고 있다.
95세의 노모가 지나온 세월들은 한마디 한마디가 생생한 근현대사 이다.

MBC-TV 우정의 무대 '그리운 어머니'를 집필하며 방송작가를 시작한후, 30년동안 예능작가로 활동해온 김진태 작가가 노모가 사는 시골로 낙향하여 노모와 함께 지내면서 문득 "우정의 무대를 집필하던 시절에 수많은 병사의 어머니들과 수많은 인터뷰를 하고 원고를 썼는데, 정작 나의 어머니와는 그렇게 대화를 오래 나눈적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머니가 태어나신 음력 4월이면 늘 벚꽃이 만개를 해요. 지금까지 벚꽃이 95번 피었는데 벚꽃이 백번 필 때 까지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지난 세월의 얘기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생을 초등학교 교사로 살아온 어머니 윤희병 선생과 30년을 예능작가로 살아온 아들 김진태 작가의 인생 이야기

[엄마라고 더 오래 부를걸 그랬어]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진태
MBC-TV'우정의 무대'를 시작으로 '21세기 위원회' '일요일 일요일 밤에''강력추천 토요일'등 30년동안 예능작가로 TV 프로그램을 집필 해온 김진태 작가는 최고의 예능작가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 "#예능작가"를 출간하고 개그맨 지상렬과 함께 50년간의 한국 현대사를 토크로 풀어낸 "술로 50년 솔로 50년"을 펴냈으며 시골로 낙향하여 노모와 함께 지내며95세의 노모의 인생 이야기를 엮은 '엄마라고 더 오래 부를걸 그랬어'를 출간했다.사랑하는 아들, 그리고 노모와 상추犬와 배추猫와 함께 고향에서 살아간다.

  목차

프롤로그

1부 母큐멘터리 ‘전지적 엄마시점’
『미스이 기요에』 『월동준비』
『구남매』 『호박』
『미역국』 『능소화』
『발다듬이』 『매실』
『재봉틀』 『숙주나물』
『어머니와 재봉틀』 『토끼풀』
『감나무』 『유성온천』
『아카시아』 『눈이 내리면』
『찔레꽃』 『도마』
『보리』 『눈』
『미나리』 『홍어』
『김장』 『번데기』

2부 벚꽃이 백 번 피거든
『럭키치약』 『시방』
『세월』 『기차』
『구만리』 『대통령』
『깜밥』 『박정희와 쇼팽』
『나일론』 『첫사랑』
『양잿물』 『화장 . 化粧』
『안티푸라민』 『화장 . 火葬』
『떡시루』 『가장 슬픈 단어』
『장날』 『비설거지』
『서커스』 『봄 여름 가을 겨울』
『한국전쟁』 『생일』
『교회』 『장수』
『늙는다는 축복』

3부 다정하거나 쓸쓸한 사소하거나 거룩한
『동태탕』 『동의보감 한의원』
『장독대』 『놀이공원을 가듯』
『밥심』 『새소리』
『젖』 『천당』
『염소탕』 『애창곡』
『좋다』 『여행』
『자전거』 『소풍』
『테레비』 『잔치』
『옥선이』 『부소산』
『기찻길 옆 오막살이』 『금강』
『청심환』 『백마강』
『119』 『낚시』

4부 빨랫줄에 머무는 마른 바람 같은
『구아리 41번지』 『봉진이』
『영정사진』 『봉진이 외삼촌』
『정』 『치매』
카카오톡』 『외숙모』
『95세』 『선거』
『금가락지』 『무르팍』
『1부터 10』 『당연하지』
『돈』 『막내』
『걱정』 『엄마가』
『칼갈이』 『아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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