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디 디자인 트래블은 롱 라이프 디자인LONG LIFE DESIGN을 테마로 활동하는 디앤디파트먼트가 일본의 47개 도도부현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오랫동안 지속되어오고 있는 지역의 ‘개성’과 ‘다움’을 디자인적 관점으로 소개하는 여행 안내서다.
디앤디파트먼트의 편집부가 2개월간 현지에서 사는 듯 여행하며, 진심으로 감동한 것만을 관광 식당 쇼핑 카페 숙박 인물 6가지 카테고리로 담아낸 디 디자인 트래블은 무분별한 정보가 넘치는 여행 잡지가 아닌, 디앤디파트먼트의 감각으로 검증해 10년 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생명력과 그 지역의 메시지를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장소를 선정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d design travel
디 디자인 트래블은 롱 라이프 디자인LONG LIFE DESIGN을 테마로 활동하는 디앤디파트먼트가 일본의 47개 도도부현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오랫동안 지속되어오고 있는 지역의 ‘개성’과 ‘다움’을 디자인적 관점으로 소개하는 여행 안내서입니다.
디앤디파트먼트의 편집부가 2개월간 현지에서 사는 듯 여행하며, 진심으로 감동한 것만을 관광 식당 쇼핑 카페 숙박 인물 6가지 카테고리로 담아낸 디 디자인 트래블은 무분별한 정보가 넘치는 여행 잡지가 아닌, 디앤디파트먼트의 감각으로 검증해 10년 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생명력과 그 지역의 메시지를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장소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33지역을 한 곳씩 소개해온 디 디자인 트래블은 일본어와 영어가 병기된 가이드로, 한국의 독자들을 위한 첫 국문판인 『d design travel KYOTO』와 『d design travel KANAGAWA』 그리고 앞으로 발행될 디 디자인 트래블 시리즈의 국문판은 디앤디파트먼트 프로젝트의 지역 파트너이자 첫 해외 지점인 서울점을 운영하고 있는 밀리미터밀리그람MILLIMETER MILLIGRAM에서 번역발간합니다.
편집 일러두기
- 반드시 자비로 이용한다.
실제로 숙박하고, 식사하고, 물건을 구매하여 확인한다.
- 진심으로 감동하지 않은 것은 소개하지 않는다.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한다.
- 다소 문제점이 있더라도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문제를 숨기지 않고 추천한다.
- 취재 당사자의 원고 확인은 사실 확인에 그친다.
- 롱 라이프 디자인적 관점으로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것만을 소개한다.
- 사진 촬영은 특수 렌즈를 사용하여 과장하거나 꾸미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촬영한다.
- 소개한 장소와 사람과는 책 발행 이후에도
계속해서 교류를 이어나간다.
취재 대상 선정에 대하여
- 지역다운 것이어야 한다.
- 지역의 소중한 가치와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야 한다.
- 지역 사람이 하는 일이어야 한다.
- 가격이 합리적이어야 한다.
- 디자인에 대한 연구가 있어야 한다.
발행인의 말
“앞으로의 모든 세대가
다양한 지역과 교류하기 위해서는
‘디자인적 관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본질을 가진 물건을 꿰뚫어 보고
그것을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창의적인 연구를 말합니다.
인구 밀도가 높은 대도시에서 시작하는 유행과는 달리
다소 지역색이 강하더라도 그 안에 숨은 ‘개성’
그것을 단서로
실제로 그 지역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디자인적 관점’을 가진 관광 가이드가 지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마음으로우선 일본 47개 도도부현을 시작으로
세계 각 지역까지한 권 한 권 동등하게
같은 항목으로 취재하고 편집하여
같은 정도의 페이지 수로 발행해갈 것입니다.”
d design travel 발행인
나가오카 겐메이
1965년 홋카이도 출생의 디자인 활동가이자, 디앤디파트먼트 디렉터.
이미 세상에 나온 롱 라이프 디자인으로부터 앞으로의 디자인 존재 방식을 모색하는 활동을 토대로, 2000년 D&DEPARTMENT를 개시해 지역과 대화하고 그 ‘지역다움’을 정리, 제안, 운용하고 있다.
2009년 d design travel 창간.
표지 한 마디
‘퀸 메리2’ 야나기하라 료헤이 (1931년~2015년)
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면서 요코하마 야마테에서 생활한 일러스트레이터 야나기하라 료헤이 씨. 개항 160년 이상, 세계의 창구로 발전해온 국제항만도시 요코하마의 위대함과 야나기하라 그린 배와 인물에 드러나는 사랑스러움이 2달의 취재 기간 동안 점차 ‘가나다와다움’으로 이어졌습니다. 아리아ㅔ의 유명 과자 ‘요코하마하버’를 위해 그린 작품은 모든 가나가와 지역주민에게 ‘인생이라는 항해’의 한 장면이며, 항로는 달라도 그 목적지는 모두 빛나는 미래일 것입니다.
- d MARK REVIEW
SIGHTS : 지역을 알다
오다와라문화재단 에노우라측후소 / 이쿠타녹지
요코스카미술관 / 유가와라소유
RESTAURANTS: 지역에서 식사하다
구마자와 주조 / 구로바테 / 나가야
SHOPPING: 지역 상품을 구매하다
OTA MOKKO / 가마쿠라시농협연즉매소
고게이샤 / studio fujino
CAFES: 지역에서 차를 마시고 술을 마시다
다실 세키손 / THE BANK
미사키프레소 / 카페 비브멍디망쉐
HOTELS: 지역에서 숙박하다
호텔 뉴그랜드 / 후지야호텔
세키요 / hotel aiaoi
PEOPLE: 지역 핵심 인재을 만나다
가와구치 / 미네 신고
호소부치 다마키 / 나가이 히로시
- 주요 기사
가나가와현다운 풍경에서 배우다 마나즈루마치의 『미의 기준』
가나가와현다움의 민예 「항구」
가나가와현의 롱 라이프 스포츠 대회「알기 쉬운 하코네 에키덴」
가나가와현다움을 만드는 사람 야나기하라 료헤이와 요코하마
가나가와현의 롱 라이프 축제 「산과 갬블」
가나가와현의 맛 가나가와 정식
편집장이 취재가 아니어도 가고 싶은 가나가와의 맛
디자이너의 쉼표「보통」- 후카사와 나오토
작가 소개
지은이 : 밀리미터밀리그람
1999년 작은 디자인 스튜디오로 출발해 지금까지 좋은 물건, 아름다운 물건,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는 물건을 만들고, 다양한 프로젝트와 문화적 시도들을 통해 여러 분야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2013년 디앤디파트먼트 프로젝트D&DEPARTMENT PROJECT의 지역 파트너로서 첫 해외 지점인 서울점을 오픈, 운영하며『디앤디파트먼트에서 배운다, 사람들이 모여드는 전하는 가게 만드는 법』『또 하나의 디자인』『LONG LIFE DESIGN 1』 등 디앤디파트먼트의 다양한 도서의 번역본 출판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차
002 편집 일러두기
004 가나가와의 열두 달
007 가나가와의 숫자
012 가나가와의 일상
016 d design travel KANAGAWA TRAVEL MAP
017 d MARK REVIEW KANAGAWA
018 에노하라 측후소 / 이쿠타녹지 /
요코스카미술관 / 유가와라소유Books and Retreat
026 구마자와주조 / 구로바테 / 나가야
032 OTA MOKKO/ 가마쿠라시농협연즉매소 /
고게이샤 / studio fujino
040 다실 세키손 / THE BANK/
미사키프레소 / 카페 비브멍디망쉐
048 호텔 뉴그랜드 / 후지야호텔 / 세키요 / hotel aiaoi
056 가와구치 / 미네 신고 /
호소부치 나마키 / 나가이 히로시
066 편집부가 간다 편집부 일기
088 그 지역의 디자인 가나가와 문양
090 가나가와현다운 풍경에서 배우다 마나즈루마치의 『미의 기준』 가와구치
096 가나가와현의 민예 「항구」 다카키 다카오
102 그 지역다움이 만드는 것 가나가와 특산품
104 가나가와현다운 문화 활동 요코하마에 있어 아트란 무엇인가?
112 편집부가 추천하는 가나가와현 명물 맛있는 중화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