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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는 곳은 어떤지 물어보고 싶어
저스트스토리지 | 부모님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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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STORAGE BOOK & FILM 8권. 백가연의 <네가 있는 곳은 어떤지 물어보고 싶어>. "괜찮아. 네가 뭐라고 하든 나는 네가 좋아. 그리고 나 역시 너의 기쁨뿐만 아니라 아픔과 슬픔까지도 놓치지 않고 잘 알아주고 싶어. 너의 새벽만 유난히 긴 것같이 느껴지는 날에는 전화 줘."

인과 관계를 따지기 애매한 일들이 종종 있다. 예컨대 달걀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인지. 청소와 삶의 정갈함도 마찬가지로 느껴진다. 청소 덕분에 마음까지도 단정해지는 것일까? 아니면 마음에서 나오는 어떤 ‘힘’으로 청소를 할 수 있는 것일까?(중략)여전히 청소와 삶의 인과 관계는 잘 모르겠다. 누구는 청소 없이도 잘 살 테지. 또 다른 누군가는 아무리 청소를 열심히 해도 삶이 정돈되는 기분은 들지 않을 테고. 다만 나에게 하나의 기준은 된다고 말할 수 있겠다. 각자의 잘 산다는 기분이 다르겠지만, 나는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큰 문제 없이 살고 있음을 가늠해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백가연
섬세해서 편안하다는 말과 예민해서 불편하다는 말을 함께 듣습니다.혼자 있는 시간과 타인과 보내는 시간 모두를 소중하게 여깁니다.책 <실패일기>를 썼습니다.

  목차

1부

가짜 천국과 가짜 지옥
반짝이는 마음들
지겹게도 말하고, 지긋지긋해서 도망가고
스며들듯 천천히, 그리고 밀도 높게
레이스 밖 구경꾼
담배, 위스키, 한솔이
내향적 외향 인간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각자의 행복
네 글은 순수하잖아
긍정 40%, 무게감 60%
빛을 좇는 사람들
사라질까 무서울 만큼 소중한 지금
여기 있어도, 거기 있어도 나는 나

2부

모난 돌
이유 없이
네가 있는 곳은 어떤지 물어보고 싶어
정 안 되면 전화하면 되는 거야
특히 그 친구는 앞으로 밝은 날만 있기를 바라
아기 냄새
할부냐, 현금 박치기냐 그것이 문제로다
내가 이렇게 알고 있잖아
사랑의 양분
맘껏 놀려도 좋아
그래도 나는 잘 살아보고 싶어
10년의 생활을 분리하는 일
대화
그리워서 애달프고,
손에 닿지 않아 안타까운 사람들아
눈물은 웃음으로 지울 수 있다는 것
고민 상담

3부

이곳에 없는 여자들을 생각해요
아직은 타임머신이 없어서
수지타산 안 맞는 장사
무례한 말을 하는 당신과 나에게
뼛속에 아로새겨지는 기억
무대 아래로 내려와야 할 수 있는 이야기
“실수할 수 있어. 어른들도 실수해.”
대단치 않은 위로
각자의 새벽
다정한 흔적
자라나는 날들에 대한 이해
이름 없는 내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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