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계절이 주는 아름다움이 사라질까 두려운, 그래서 더욱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그에 따른 애정을 북돋우게 하는 요즈음이다. 새로운 생명의 열띤 호흡이 느껴지는 사계절의 첫 번째 봄, 태양과 바다의 싱그러움이 넘치는 여름, 서늘한 냉기를 품은 코발트블루 하늘에 눈을 씻는 가을, 신이 주신 겨울의 선물이라고 하는 하얀 눈이 있는 겨울…. 이렇듯 확실한 표정과 존재성을 가진 계절은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갖고 색의 모든 뉘앙스를 담은 파스텔화로 일상의 고단함을 잊으라 < 쉼 나에게 주는 시간>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자연이다.
계절마다의 그 고유한 아름다움은
자연이 계절에 따라 순환하는
여정을 되새기게 한다.
더불어 많은 것을 잊고 무감각하게,
속도탐미에 젖은 숨 가쁜 삶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소중한 것들이
방치되어 있지는 않은가!
느림, 여유, 휴식 등의 의미를 잊고 있지는 않은지,
< 쉼 나에게 주는 시간 >을 통해
그 의미를 되새겨볼 것을,
계절의 리드미컬한 풍광을 담은
파스텔화를 통해 뒤돌아보게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준식
일러스트레이터이면서 월간지 <일러스트>의 편집자 겸 발행인이다.오랫동안 각종 매체에 자신만의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려 왔다. 자신의 이름으로 여러 권의 동화집과 그림책도 펴냈다. 화집으로 <색깔여행>,<지평선>,<파스텔 환타지>등이 있으며,<파스텔 하나로 행복해지기> 홈스케치 그림 강좌를 1985년 처음으로 개설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