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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피고아
어떤 조직에서도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의 비책
쌤앤파커스 | 부모님 |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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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공피고아 攻彼顧我\' 이는 바둑의 기본전략으로 \'상대를 돌아보기 전에 나를 돌아보라\'는 뜻이다. 회사는 \'일\'을 배우는 곳인 동시에 \'사람\'을 배우는 곳이다. 매일 수 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일하는 비즈니스 맨들은 일도 일이지만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라도 사람에게 잘하는 법은 반드시 익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도, 비즈니스도, 사람도 알지 못하는 아마추어로 이 회사 저 회사를 덧없이 떠돌 수밖에 없게되기 때문이다. 동료는 물론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들고, 그들의 응원을 받으며 조직생활의 승자가 되는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은 그 해답으로 \'공피고아 攻彼顧我\'를 제시한다.

『공피고아 攻彼顧我』에서는 직장에서 당신을 둘러싸고 벌어질 수 잇는 온갖 문제들, 그중에서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 벌어지는 일들을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동양 고전에서 갈무리한 이 키워드들은 미래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인간관계에 대한 \'오래된 지혜\'를 전해준다. 인간관계의 형식과 형태는 달라져도 그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 고전의 키워드는 여전히 빛을 발한다.

상사의 마음을 읽는 법, \'깨지지 않기 위해\'알아야 할 것들, 줄서기의 본질, 마음을 숨겨야 할 때와 과장해서 내보여야 할 때, 불리한 판을 뒤집는 전략 등, 저자들은 우리가 회사에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직면했던 일과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거리들에 명쾌한 원칙과 현실적인 솔루션을 함께 제공한다. 이 해답들의 본질이 바로 공피고아로 나를 돌아봄으로써 이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명답을 이 책은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신입사원, 팀장, 경력입사자, 여성상사 그리고 그녀를 모시는 남성사원, 승진대상자 등, 직장생활을 하면서 한 번쯤 겪게 될 단계와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처신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하는 당시에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당신만의 \'인간관계 전략적 지혜\'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촌철살인의 통찰과 가르침을 전달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회사에도 사람이 산다!
상사를 움직이고 동료와 부하를 내 편으로 만들라!


고객과 거래처에 대해서는 깍듯하게 예의를 차리고 인간적 배려를 다하는 성실한 당신. 그러나 회사 안에서는 인간적으로 잘하려는 노력을 소홀히 하지는 않는가? ‘회사는 일로써 승부하는 곳’이라는 신념으로 무장한 채 상사나 동료와의 관계를 원만히 유지하려는 시도를 ‘잘 보이려는 아첨’으로 격하하는 직장인들이 적지 않다. 특히 스스로 ‘능력 있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그런 경향이 강하다. 그러다가 상사나 동료와 문제가 생기면 ‘내가 나가주마’ 하고 폼 나게(?) 사표부터 던지려 든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처사다. 회사는 ‘일’을 배우는 곳인 동시에 ‘사람’을 배우는 곳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회사에도 사람이 산다. 실적으로 움직이는 냉철한 조직인 동시에, 사람 사이의 끈끈함이 없으면 무너지는 ‘인간적인 조직’이 바로 회사다. ‘짜증나는 그 사람’과는 사소한 회의도 쉽지 않고, 결과적으로 성과도 보잘것없었던 경험을 다들 한번쯤 해보지 않았을까? 따라서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라도 사람에게 잘하는 법은 반드시 익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도, 비즈니스도, 사람도 알지 못하는 아마추어로 이 회사 저 회사를 덧없이 떠돌 수밖에 없게 된다.
이처럼 ‘헛똑똑이’들이 회사와 거리를 두는 동안, 현명한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회사 안에서 일과 사람이 움직이는 원리를 배운다. 그럼으로써 동료는 물론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들고, 그들의 응원을 받으며 조직생활의 승자가 된다.
그렇다면 이들에게는 어떠한 ‘필살기’가 있을까? 이 책은 수천 년 전 전쟁터에서부터 오늘날의 회사까지, 모든 조직을 관통하는 ‘승자들의 전략’을 10가지 키워드로 압축해 제시한다.

공피고아, 조직생활의 급소를 간파하여
매 순간 최고의 정치력을 발휘하라!


이 책은 명령과 복종, 겸손의 역설, 충성과 라인, 보고와 뒷담화, 칭찬과 아부 등 조직생활을 하면서 일상적으로 맞닥뜨리는 화두에 대한 판단기준은 물론, 포커페이스와 쇼맨십, 의리와 배신, 명분과 전략 등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취해야 할 전략에 관한 지혜를 준다. 저자들이 《사기》, 《삼국지》, 《한비자》 등의 동양고전을 깊이 있게 해석하여 제시한 사례는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고 이어져온 조직생활 필승의 원칙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다.
이는 ‘일단 이 상황을 모면하고 보자’, ‘어쨌든 나만 살고 보자’는 식의 얕은 임시방편이 아니다. 저자들은 권모술수와 이합집산이 판치는 어설픈 사내정치는 잊으라고 단언한다. 이기심이 바탕이 된 사내정치가 횡행하는 조직은 오래 가지 못하고, 그런 곳에서 몸담은 개인에게도 남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저자들은 공피고아, 즉 무작정 남을 공격하기보다는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 속에서 조직생활의 묘수를 찾으라고 권한다. 그것이 가장 정직하게 승리하는 길이자, 가장 끝까지 승리를 이어갈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이 제시하는 솔루션은, 기존의 사내정치를 부정하되 역설적으로 최고의 정치력을 발휘하도록 이끄는 진정한 사내정치의 지혜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이 책은 신입사원, 팀장, 경력입사자, 여성상사 그리고 그녀를 모시는 남성사원, 승진대상자 등 개인의 직급과 상황에 따라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맞춤화된 행동전략을 별도로 제시한다. 조직과 일이 돌아가는 핵심을 간파하는 법, 마음을 숨겨야 할 때와 과장해서 내보여야 할 때, 불리한 판을 뒤집는 전략 등 조직 안에서 움직이는 명쾌한 해법들은, 오늘 이 순간부터 당신을 바라보는 조직의 시선을 조금씩, 그러나 근본적으로 바꿔줄 지침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이남훈
저널리스트 출신의 경제경영, 자기계발 전문작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후 국내 주요 언론사에서 비즈니스 전문 객원기자로 활동했다. 수많은 CEO들과 직장인들을 만나면서 경영 현장에서 통용되는 리더십, 자기계발, 성공의 원칙, 의사소통의 기술에 대해 심층 취재했다.또 삼성전자, LG그룹, 포스코, KB금융그룹, 한국전력, 삼양그룹, 대교그룹, 동서식품, 11번가 등의 사보에 글을 게재하는 등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 무료 일간지 <포커스>에 ‘한비자에게 배우는 지략’과 <동아일보>에 ‘이남훈의 고전에서 배우는 투자’를 연재하고 있다.

그간 베스트셀러《사자소통: 네 글자로 끝내라》, 《공피고아》(공저) 등을 통해 고전들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조직 생활과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을 제시해왔으며 SBS-TV 드라마를 통해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샐러리맨 초한지’의 자기계발서 버전인 《샐러리맨 초한지》를 집필하기도 했다. 그 밖의 대표작으로는 의사소통의 실전 기술을 명쾌하게 담은 《소통의 비책》, 1,000억대 벤처 기업인들의 기회포착 방식과 마인드를 집대성한 《찬스》가 있으며, LG그룹의 성공 비결을 파헤친 《고객이 생각하지 못한 가치를 제안하라》는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사회과학분야 우수교양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스티브 잡스의 삶과 경영을 인문학적으로 조명한 《CEO 스티브 잡스가 인문학자 스티브 잡스를 말하다》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저자 : 장동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남가주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석사를 마쳤다. 미국 비자카드, EDS, 아메리칸 항공, 독일 아마데우스(Amadeus) 등에서 근무했으며, 1996년에 귀국하여 한국오라클 컨설팅본부 이사, 시벨코리아 지사장, SAS Korea 부사장, 언스트앤영 컨설팅 본부장을 역임했다. 국내 대기업 및 공공기관 등 수백 개 기업에 경영 및 IT 컨설팅을 했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회사원들이 고민하는 내용을 듣고 별도의 자문을 해주었다. 컨설팅 활동을 기반으로 각종 컨퍼런스, 대학에서 강의를 맡았으며, 다양한 매체에 기고활동을 했다. 저서로는 《실무자를 위한 데이터웨어하우스》가 있다. 현재 미래읽기컨설팅의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이남훈|아무 페이지나 펴서 읽으시라, 그리고 익히시라!.

키워드 1 : 겸손의 역설 ? 똑똑한 직장인이 하는 실패는 바로 그 ‘똑똑함’ 때문이다
똑똑한 사람들이 저지르는 치명적 실수
당신이 없어도 회사는 돌아간다
최적의 선택을 하도록 도와주는 겸손의 가치
부득탐승 전략 | 똑똑함 하나로 회사의 ‘전설’이 되지는 못한다
공피고아 | 나가야 할 때와 버텨야 할 때

키워드 2 : 전략적 침묵 ? 열변은 논쟁을 부르지만 침묵은 상대를 압도한다
직언은 논쟁을 부르지만 은유는 상대를 포용한다
‘상황의 논리’를 돌파하는 숨겨진 블랭크의 지혜
소리 없는 감동이 열정을 끌어낸다
부득탐승 전략 | 생각 없이 말하는 ‘에버리지맨’은 제발 되지 말자
공피고아 | 신입사원 개념 잡기 : 신입사원 버릇, 임원까지 간다

키워드 3 : 포커페이스와 쇼맨십 ? 때로는 원하지 않아도 해야 할 것이 있다
‘적극적 포커페이스’는 어떻게 플러스가 되는가?
위기의 순간, 냉정과 균형을 찾아주는 포커페이스
천하의 유비가 천둥소리에 떤다?
부득탐승 전략 | 상사의 포커페이스 뒤에 있는 ‘진짜 판단과 결정’을 읽어라
팀장급 개념 잡기 : 골목대장 하라고 팀장 시켜준 게 아니다

키워드 4 : 충성과 라인 ? 될 놈만 사귀고, 클 사람만 모신다
상사 선택, 누구를 통해 내 힘을 폭발시킬 것인가
충성스러운 부하의 탄생, 과연 누구에 의해?
까라면 까라고?
저돌적인 충성은 스스로를 단련시킨다
충성을 빌미로 줄을 서지는 않는가?
부득탐승 전략 | ‘정치 게임’보다 ‘충성 게임’이 남는 게 많다
공피고아 | 경력 입사자 개념 잡기 : 새로운 직장에서 살아남는 기술

키워드 5 : 명령과 복종 ? 상사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마음에 귀를 기울여라
마당쇠가 될 것인가, 브레인이 될 것인가?
상사의 마음에 반응할 때, 반응하지 않아야 할 때
상사의 마음에 파고들어 ‘믿음의 패’를 던져라
부득탐승 전략 | 상사에게 한 번 더 묻고, 조직의 마음과 코드를 맞춰라
공피고아 | 임원 후보 개념 잡기 : 당신에게는 ‘임원의 빛깔’이 있는가?

키워드 6 : 보고와 뒷담화 ? 자리가 주는 통찰력을 무시하지 마라
명참모 순욱이 조조에게 ‘팽’ 당한 이유
상사는 이미 당신을 간파했다
뒷담화? 상사의 권위만큼은 절대로 노터치!
부득탐승 전략 | ‘귀신이 곡할 노릇!’ : 보고와 뒷담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공피고아 | 세일즈맨 개념 잡기: 돈을 벌든, 승진하든, 영업부터 배워라

키워드 7 : 칭찬과 아부 ? 품격 없는 칭찬은 당신을 우습게 만든다
품격 있는 칭찬의 기술
투톤 화법, ‘저는 괜찮지만 당신은~’
칭찬받는 자를 믿지 말고, 비난받는 자를 내치지 마라
부득탐승 전략 | 죽어도 아부 못한다는 이들에게 : 그렇다고 칭찬도 안 할 것인가?
공피고아 | 직장여성 개념 잡기 :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큰 판을 읽어라

키워드 8 : 성과와 평가 ? 평가가 명확하지 않으면 사내정치가 난무한다
‘잘나가던 그’가 ‘괘씸한 놈’으로 뒤바뀐 사연
평가를 극대화하는 타이밍의 마술
실패 앞에서 비굴해지면 ‘병가지상사’조차 허락되지 않는다
부득탐승 전략 | 일이 되게 하는 초석, 커뮤니케이션
공피고아 | 여성상사를 모시는 남자직원 개념 잡기

키워드 9 : 의리와 배신 ? 당신의 경쟁력을 다시 돌아보라
저녁에 해가 진다고 울분을 터뜨리는 사람은 없다
배신, 당신의 경쟁력이 떨어진 것은 아닌가?
의리의 유지는 이해관계 조절능력에 달려 있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의심의 메커니즘
부득탐승 전략 | 의심받거나 의심하고 있다면 : 의심처리 지침
공피고아 | 부하를 ‘전사’로 키우는 훈련법칙

키워드 10 : 명분과 전략 ?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는‘판’을 뒤집어라
청탁으로 곤란한 상사, 명분으로 구출하라
명분이 없으면 어떤 설득전략도 헛일
‘판’을 바꾸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전략’
부득탐승 전략 | 부지런한 상사는 ‘전략’을 주지 못한다
공피고아 | 사장처럼 생각해야 사장이 된다

에필로그·장동인| 결국 모든 조직의 문제는 사람과 사람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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