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기존의 교파와 아나뱁티스트가 어떻게 서로를 배려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을까 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고뇌를 담고 있다. 이전에는 서로의 ‘다름’과 ‘다양성’을 옳고 그름으로 나누어 날선 논쟁을 일삼았다면, 이제는 서로의 독특한 신학의 면모를 살피는 배움과 통찰의 지혜로 바꾸어나가고 있다. 그러기에 “내 신학” “내 신앙” 혹은 “우리 신학” “우리 신앙”을 강조했던 이전과는 달리 모두가 한 하나님을 믿고 있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하면 서로 배우고, 돌보고, 포용하면서 함께 배울 수 있을지 두 팔을 벌린다.
출판사 리뷰
기독교 신앙의 정수를 논하다
이 책은 기존의 교파와 아나뱁티스트가 어떻게 서로를 배려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을까 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고뇌를 담고 있다. 이전에는 서로의 ‘다름’과 ‘다양성’을 옳고 그름으로 나누어 날선 논쟁을 일삼았다면, 이제는 서로의 독특한 신학의 면모를 살피는 배움과 통찰의 지혜로 바꾸어나가고 있다. 그러기에 “내 신학” “내 신앙” 혹은 “우리 신학” “우리 신앙”을 강조했던 이전과는 달리 모두가 한 하나님을 믿고 있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하면 서로 배우고, 돌보고, 포용하면서 함께 배울 수 있을지 두 팔을 벌린다.
시대의 흐름에 휩쓸려 내가 믿어왔던 신앙이 흔들린다면, 그리고 오랜 신앙생활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도대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는 독자들이라면 꼭 읽어보도록 추천한다. 신앙은 있다고 주장하나 신학이 없다는 말을 듣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오래 간직할 만한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중에서
기독교 신앙의 한쪽 영역에서 제기되는 주장들은 다른 영역에도 전달되어야 한다. … 그룹마다 자신만의 특별한 관점을 제공할 때 전체는 더욱 강해진다.
“예수는 우리 신앙의 중심”이라는 첫 번째 핵심 가치는 우리에게 날마다 예수를 따르고 예수의 관점에서 성경을 해석하며 예수를 최종적 권위로 보게 한다.
“공동체는 우리 삶의 중심”이라는 두 번째 가치는 수평적 용서야말로 공동체의 핵심이며, 하나님의 뜻은 상호 의견을 주고받음으로써 분별할 수 있으며, 소그룹은 교회의 가장 작은 기본 단위라고 주장한다.
“화해는 우리 사역의 중심”이라는 세 번째 가치는 개인과 하나님의 화해, 공동체 내 지체 간의 화해, 신자가 타락한 세상에서 평화구축자로서 감당해야 할 역할에 대해 보여줄 것이다.
예수를 따르는 자들은 신앙적 관점이 다른 사람들을 신뢰하고 열린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할 필요가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팔머 베커
캐나다 온타리오주 출신의 팔머 베커(Palmer Becker)는 고센대학, 메노나이트 연합신학대학교(AMBS), 리젠트 칼리지 및 풀러신학교에서 공부했다. 미국 인디아나주의 AMBS 교수로 목회, 교회 개척, 선교, 저술, 및 교육 분야에서 일생 교회를 섬겼다. 2007년부터는 아나뱁티스트 정체성에 대한 강의 및 워크샵을 전세계에서 진행하고 있있다.『새로운 시작』Begin Anew(대장간 역간)은 Mennonite Church USA와 Mennonite Church Canada가 공동으로 발행한 것으로 이 책 『아나뱁티스트 신앙의 정수』 Anabaptist Essentials : Ten Signs of a Unique Christian Faith와 함께 신자들이 확고한 신념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15권의 저서 중 『새로운 시작』이 한국어로 번역되었으며 아내 아디스와 네 명의 자녀가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서론
기독교 역사 요약
제1부 예수는 우리 신앙의 중심이다
제1장•기독교는 제자도다
제2장•성경은 예수를 통해 해석된다
제3장•예수는 주시다
제2부 공동체는 우리 삶의 중심이다
제4장•용서는 공동체의 핵심이다
제5장•하나님의 뜻은 공동체를 통해 분별된다
제6장•공동체의 지체에게는 책임이 있다
제3부 화해는 우리 사역의 중심이다
제7장•개인은 하나님과 화해해야 한다
제8장•신자는 서로 화해해야 한다
제9장•세상적 갈등은 화해시켜야 한다
결론
제10장•핵심은 성령의 역사다
제11장•결론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