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다시, 가을 이미지

다시, 가을
책만드는집 | 부모님 | 2023.10.31
  • 정가
  • 10,000원
  • 판매가
  • 9,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00P (5% 적립)
  • 상세정보
  • 12.7x19.5 | 0.182Kg | 140p
  • ISBN
  • 9788979448542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이미숙 시인의 자연 표상은 초목, 화훼, 유충, 조류, 길짐승 등 동식물과 자연현상을 포괄한다. 그의 서정적 자아는 회화미繪畵美의 보여주기showing 시학으로 독자의 심미안을 일깨우며, 우람 장대한 대자연의 조화 앞에서는 관조자의 표상으로 머물기도 한다. ‘자연 속의 사람’이기에 몰입했던 우리 전통미의 창조적 재현에 갈음되는 국면이다. 때로는 바람의 원형 상징 표상으로서 우주적 숨결과 교응交應하며 자작나무의 생태에서 소스라치게 ‘성벽’ 표상을 읽게 한다.

  출판사 리뷰

이미숙 시인의 자연 표상은 초목, 화훼, 유충, 조류, 길짐승 등 동식물과 자연현상을 포괄한다. 그의 서정적 자아는 회화미繪畵美의 보여주기showing 시학으로 독자의 심미안을 일깨우며, 우람 장대한 대자연의 조화 앞에서는 관조자의 표상으로 머물기도 한다. ‘자연 속의 사람’이기에 몰입했던 우리 전통미의 창조적 재현에 갈음되는 국면이다. 때로는 바람의 원형 상징 표상으로서 우주적 숨결과 교응交應하며 자작나무의 생태에서 소스라치게 ‘성벽’ 표상을 읽게 한다. 상고대의 표상에서 문득 ‘2월의 눈먼 사랑’을 보게 하는 것은 가붓한 창조적 경이驚異이며, 한갓 미물인 자벌레에서까지 심미적 윤리를 깨치게 하는 시인의 사유思惟 또한 놀랍다. 이미숙 시인은 사람과 짐승은 각자 ‘홀로’여야 하는가, ‘더불어’는 불가한가를 묻게 한다. 하찮아 보이는 작은 생명체 애벌레의 ‘꿈이 있는 분투’에서 인고忍苦의 의미를 읽게 한다.
자연을 ‘소유의 몫’이 아닌 ‘나눔의 몫’으로 보는 이미숙 시인의 심미적 윤리가 소중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미숙
전남 해남 출생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문가과정 수료1995년 《시조생활》 26호 신인문학상으로 등단(사)세계전통시인협회, (사)한국시조시인협회,(사)한국시조협회 문학작품상 수상(2017)시낭송낭독지도사, 시니어플래너지도사저서: 『꿈꾸는 이를 위한 삽화』 공저: 『반딧불과 키보드 사이』 『換腸은 4月의 꽃』 『弓手의 하늘』 『늘어진 時間 조이기』 『아날로그의 반란』 『내 마음 빈자리에』 외 다수

  목차

1부 역광에 실리어 가듯 아련한 날갯짓

억새의 노래 /저어새의 춤사위 /간극을 느끼다 /오이도에 물든 가을 /2월 이미지 /민들레 뒷모습 /자작나무의 겨울 /아지랑이 /자벌레 /노루, 마을에 오다 /애벌레에 대한 소고 /벌새가 그린 오후 /겨울 강 /동행 /바우어새 이야기 /별들의 고향 /그래도 봄봄 /구월의 헌사

2부 어제를 딛고서야 오늘에 닿는 사연

붉은 나비의 꿈 /동백꽃 1 /동백꽃 2 /파도에게 /한 템포 쉬어 갈 때 /해국 /공공연한 비밀 /하지 /꿩의바람꽃 /나무 위의 나무 /폭포 /푸르른 날에 /횟집에서 /서리꽃 /벚꽃 질 때 /봉평, 메밀꽃 피다 /하현달 /별빛 연서

3부 손끝만 내리 닿아도 별들이 살아났다

뜨거웠다 /물 위의 도시 /남도 가는 길 /남해 선착장에서 /어느 실향민 /흔적 /어떤 남자 /시월의 숲길에서 /담쟁이 /가을비 /태풍 /상고대 /주름, 지다 /봄, 바라보기 /새벽 별 /여우비 /땅끝 바다

4부 투명한 기척으로 내 화폭에 담겼다

무지개 /만추 /눈 오는 밤 /난향처럼 /열대야 /저녁노을 /구절초 서설 /갯벌 /그 섬에 가다 /한강 스케치 /늦가을 서정 /들꽃 /얼음새꽃 /뒷모습 /그 겨울, 해송 /어제처럼 /겨울 서곡 /매미, 허물벗기

5부 생각은 물길 트이듯 넘어왔다 떠나가고

다시, 가을 /관악산에서 /널배 /등대 소묘 /대나무 /초겨울, 담쟁이 /담장을 넘어온 시 /벚꽃, 그 짧은 유혹 /할미꽃, 그 자리 /샐비어 /빙하의 눈물 /봄과 여름 사이 /겨울, 가로수 /소에 대한 기억 /그해 겨울 /소금꽃 /입동 무렵 /목마름 / 해설 _ 김봉군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