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외계 행성 '베가 18'의 아쿠아리움, 그곳에서 만난 민우와 아름다운 수룡 '블루'와의 우정을 깔끔하고 환상적인 문체로 선사한다.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로 지구가 멸망한 뒤, 인류는 외계 행성으로 이주한다. 인간의 편리를 위한 발전이 지구의 파멸을 불러왔지만, 또 다른 행성으로 이주한 인류는 같은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영원한 과제를 떠안게 된다.
출판사 리뷰
In a world where humanity keeps making the same mistakes, the meeting of Minwoo and Blue might just be a small ripple.
Yet, I want to believe that someday it can summon a big wave that will protect everyone's home.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인류 속에서 민우와 블루의 만남은 작은 파란 뿐일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언젠가는 모두의 집을 지켜낼 큰 파도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싶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나의 집으로 돌아가 길가의 자연을 다시 느끼고 싶었다. 그리고 누군가의 집일 이 행성의 자연만은 사라지지 않았으면 했다."
지구 멸망 후, 외계 행성 베가18로 이주한 민우는 아쿠아리움에서 특별한 생물 블루를 만나고, 블루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 행성의 의미와 자신이 해야할 일을 깨닫게 된다.
"I wanted to go back to where I came from: Earth. I wanted to return to my home that I could never go back again and feel nature on the streets."
After the destruction of Earth, Minwoo, who migrated to the alien planet Vega18, meets a special creature named Blue at an aquarium.
Listening to Blue's story, he realizes the significance of this planet and what he must do.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예성
과학과 문학 사이를 향유하는 것을 좋아하는 2009년생 소녀. 80-90년대 락메탈과 늘 함께한다.A girl born in 2009 who savors the space between science and literature. Always accompanied by the rock metal of the 80s and 9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