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고전 중에서 청소년에게 권장할 만한 소설을 추려 50권의 시리즈로 엮은 '세계문학산책'. 파브르가 오랜 세월에 걸쳐 완성한 곤충 관찰 기록으로, 곤충의 행동과 습성이 기록되어 있다. 부제는 '곤충의 본능과 습성에 관한 연구'이다. 1879년에 <곤충기> 1권이 출간되고 1907년에 10권이 출간되었다.
파브르는 남부 프랑스에서 본능에 바탕을 둔 곤충류의 생활을 애정과 인내심을 가지고 관찰하여, 정확하고도 독특한 시적 표현을 섞어 가면서 집필하였다. 그는 곤충학자이자 시인이요, 박물학자, 철학자이다.
<파브르 곤충기>에는 갈피마다 파브르의 문학적 표현들이 살아 숨 쉰다. 이를 테면 유럽 장수금풍뎅이가 굴을 파는 것을 관찰하며 파브르는 크레타 미궁에서 아리아드네의 실을 붙잡고 빠져나온 테세우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과학자이자 시인과 철학자의 눈으로 자연을 바라본 파브르의 관찰기는 생명체의 신비롭고 놀라운 세계를 풍성하게 보여 준다.
출판사 리뷰
1日 1卷, 고전 읽기 도전!
세계문학산책 시리즈(전 50권)
청소년 필독 세계문학 고전 50
《세계문학산책》은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고전 중에서 청소년에게 권장할 만한 소설을 추려 50권의 시리즈로 엮었다. 작품은 청소년의 삶과 문학에 지침이 되는, 세계인이 꼭 읽어야 할 대문호의 대표작을 위주로 엄선하였다.
하루 만에 손쉽게 탐독하는 세계 명작
세계 명작 중에는 방대한 분량과 까다로운 어휘 때문에 웬만한 독서력을 갖춘 성인들도 읽기에 부담스러운 작품이 많다. 이 시리즈는 원작이 지닌 깊이와 감동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청소년들이 읽기 쉽도록 하루 만에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조정하고, 현대적이고 쉬운 어휘로 가다듬었다. 이는 청소년들이 완역본을 읽기 전에 작품의 전체적인 흐름과 메시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명작 읽기 & 독서 훈련 교재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논술고사에서는 탄탄한 ‘독서력’이 갖추어져야 성공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독서력을 기르는 데는 고전을 통한 독서 훈련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말한다. 이 시리즈는 읽기 훈련이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는 독서 훈련 교재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작품의 기본적인 줄거리와 주제, 등장인물의 성격과 시대적 배경을 파악하는 등 배경지식을 넓히고, 글의 논리적 전개를 이해하는 데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원서의 깊이를 더하는 영문학 교수의 해설 수록
고전은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품에서 중요한 핵심을 짚어 내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에 책 뒷부분에 영문학과 교수의 해설을 붙여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의의, 작품에 반영된 당대의 현실까지 작품마다 꼭 알아야 할 감상 포인트를 짚어 준다. 이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100~200년 전의 세계 명작을 왜 지금 굳이 읽어야 하는지, 오늘날의 시점에서는 작품이 어떤 의의를 갖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영문학 교수의 수준 높은 해설은 청소년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문학 작품을 더욱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세계문학산책 34
파브르 곤충기
곤충의 생태에 숨은 자연의 비밀과 의미!
약 30년에 걸쳐 파브르가 완성한 불후의 명저
파브르가 오랜 세월에 걸쳐 완성한 곤충 관찰 기록으로, 곤충의 행동과 습성이 기록되어 있다. 부제는 ‘곤충의 본능과 습성에 관한 연구’이다. 1879년에 《곤충기》 1권이 출간되고 1907년에 10권이 출간되었다.
파브르는 남부 프랑스에서 본능에 바탕을 둔 곤충류의 생활을 애정과 인내심을 가지고 관찰하여, 정확하고도 독특한 시적 표현을 섞어 가면서 집필하였다. 그는 곤충학자이자 시인이요, 박물학자, 철학자이다. 《파브르 곤충기》에는 갈피마다 파브르의 문학적 표현들이 살아 숨 쉰다. 이를 테면 유럽 장수금풍뎅이가 굴을 파는 것을 관찰하며 파브르는 크레타 미궁에서 아리아드네의 실을 붙잡고 빠져나온 테세우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과학자이자 시인과 철학자의 눈으로 자연을 바라본 파브르의 관찰기는 생명체의 신비롭고 놀라운 세계를 풍성하게 보여 준다.
작가 소개
저자 : 장 앙리 파브르
1823년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에서 가난한 농부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여섯 살 때부터 파브르는 옛날이야기보다 나비의 날개와 쇠똥구리의 빛나는 갑옷, 눈부신 햇살, 진기하게 생긴 돌덩이에 마음이 끌렸다. 소년이 된 파브르는 아비뇽의 사범학교 장학생 모집 시험에 응시했고 일등을 했다. 열아홉 살에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카르팡트라의 중학교에 발령 받았다. 평생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는 동시에 독학으로 곤충학, 화학, 수학, 물리학, 식물학 등 여러 분야를 공부했다. 그리고 『곤충기』, 『식물 이야기』, 『과학 이야기』 등 수많은 과학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