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바이킹의 땅, 북유럽>은 그동안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북유럽 나라들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에서 국민들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손꼽히며 세계의 부러움을 받고 있는 북유럽의 성공 비결을 담고 있지요. 무섭고 거칠게만 보이는 바이킹이 왜 놀라운 민족인지, 그리고 그 후예들이 어떻게 오늘날의 강대국을 만들었는지 그 비밀을 이 책을 통해 찾아보세요! 더불어 북유럽과 우리 사회를 비교하며 성장과 분배, 복지, 교육, 문화적 다양성 등에 대해서도 곰곰이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바이킹에 대한 착각을 톡톡 깨 주는 책!
바이킹과 놀면서 세계 최고의 인재가 되자!바이킹이 무식하고 용감하기만 하다고? 천만에! 바이킹은 자유롭고 평등하며 똑똑해!
북유럽 나라들이 잘사는 이유도 바이킹의 피를 물려받아서라고!
세계를 주름잡는 유대인들처럼 우리에게도 배울 게 많아.
이 책에는 바이킹 민족이 얼마나 똑똑하고 부지런한지 어떻게 공동체를 이끌어 가고
조화롭게 사는지 나와 있어. 바이킹처럼 씩씩하고 지혜롭게 살아간다면
세계 최고의 인재가 될 거야. 험상궂은 얼굴 뒤에 숨은 우리들의 지혜가 궁금하지 않니?
용감하고 씩씩한 바이킹을 만나러 가자!바이킹은 누구일까? 뿔 달린 투구를 쓰고 무시무시한 칼과 도끼를 휘두르는 해적이라고? 정답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 바이킹은 유럽을 넘어 아시아와 아프리카까지 가서 무역을 하던 세계적 상인이었어. 또 콜럼버스보다 500년이나 먼저 아메리카에 도착한 탐험가였지. 그뿐이 아니야. 얼음이 떠다니는 거친 바다를 건너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를 발견한 것도 바이킹이야. 게다가 바이킹은 좋은 배를 만드는 기술자였고 험한 바다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한 선원이었어. 그럼 우리가 몰랐던 바이킹을 만나러 가 볼까?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된 북유럽의
성공 비밀이 ‘바이킹’이라고요?
우리가 몰랐던 또 하나의 유럽, 북유럽 탐구!북유럽 하면 왠지 낯설지 않니? 유럽하면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이 먼저 떠오르잖아. 하지만 ‘바이킹’ 하면 낯설지 않지? 북유럽은 바이킹의 후손들이 이어 나간 나라들이란다. 오늘날 북유럽 나라들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잘 사는 선진국이야. 특히 사회 복지나 행복한 학교 교육을 이야기할 때면 많은 사람이 북유럽 나라들을 칭찬한단다.
사실 유럽의 가장 북쪽 끝에 자리한 북유럽은 농사짓기도 벅찬 춥고 척박한 지역이었어. 그래서 늘 유럽에서 주변부에 불과했지. 아주 옛날 그리스와 로마 시대부터 15세기 무렵까지는 지중해 세계가 유럽의 중심이었고, 15세기 무렵부터는 에스파냐, 네덜란드, 영국과 프랑스 등이 있는 서유럽 세계가 유럽의 중심이었지. 하지만 오늘날에는 유럽 여느 나라보다 가장 잘사는 나라가 되었어. 그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니?
북유럽을 성공으로 이끈 바이킹 정신!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가 빛나는 위인을 탄생시키다!넓고 풍요로운 땅에 자리 잡은 것도 아닌 북유럽 나라들은 어떻게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을까? 북유럽의 바이킹들은 일찍부터 과감한 개척 정신과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열악한 환경을 이겨 냈단다. 바이킹은 놀라운 조선술과 항해술을 바탕으로 유럽의 강과 바다를 누비며 정복과 교역 활동을 펼쳤어. 그리고 새로운 땅에 정착해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나라를 만들기도 했어. 바이킹이 만든 나라는 하나같이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였단다.
바이킹의 전통은 스웨덴, 덴마크 등이 한때 발트 해를 지배하며 유럽의 강국으로 이름을 떨치게 하는 힘이 되었어. 또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수난을 겪던 시절에는 온 국민이 힘을 합쳐 위기를 이겨 내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었어. 그런가 하면 노벨, 안데르센, 뭉크, 시벨리우스, 난센 같은 뛰어난 과학자와 예술가, 탐험가를 키워 내는 바탕이 되었단다. 세계 역사를 바꾼 빛나는 위인들이 줄줄이 탄생한 거지.
북유럽 사회와 우리 사회를 비교해 보자! 생각하는 힘이 쑥쑥!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나라 어린이에게 ‘북유럽’ 하면 가장 부러운 게 뭐냐고 물어본다면 ‘학교’라고 대답할지도 몰라. 왕따, 학교 폭력, 학원 순례, 과중한 학업 스트레스…. 공부만으로도 벅찬데, 신경 쓸 게 너무 많으니까. 이런 숨 막히는 환경 속에서 북유럽의 학교 이야기가 천국처럼 들리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잖아.
이 책을 읽으며 북유럽의 학교 교육이 어떤 점이 좋고 나쁠지, 우리와는 무엇이 다른지 곰곰이 생각해 봐. 이렇게 다른 문화와 우리 문화를 비교하다 보면 어느새 생각하는 힘이 자라 있고, 어른이 되어선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정말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을 테니까. 그밖에도 서로 다른 문화를 비교해 보며 우리 사회의 성장과 분배, 복지, 교육, 문화적 다양성 등에서도 생각해 보자고!
지구촌 시대에 큰 생각과 열린 마음을 키워 주는
초등학생 대상의 통섭형 지식.정보책1. 세계 이해와 다문화 학습에 필요한 핵심적인 정보와 개념, 기본적인 원리들을 딱딱하지 않고 재미나게 풀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자기 주도적 학습과 탐구 활동이 가능합니다.
2. 편견 없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열린 마음과 지구촌 시대의 여러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세와 큰 생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적절하고 풍부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구성으로 내용 이해가 쉽고,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한테는 지배자가 없다. 모두 평등하다.”
바이킹 군대에는 정해진 계급이 없었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지도자가 되었고, 전리품도 지위와 관계없이 똑같이 나누었지. 또 바이킹은 다른 사람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기보다 스스로 자기 일을 결정하는 자유롭고 평등한 사람들이었어. 바이킹 사회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능력을 발휘하고 성공할 수 있는 활력 넘치는 곳이었지.
- 바이킹은 왜 강했을까?
바이킹은 싸우러 갈 때 뱃머리에 용이나 다른 무서운 동물 모양 장식을 달았어. 이 장식은 거친 바다의 괴물들이 바이킹의 배를 괴롭히지 못하게 하는 부적이었어. 또 바이킹이 싸우러 간다는 표시이기도 했지. 무시무시한 장식을 단 배를 본 사람들은 지옥에서 온 배를 만난 듯 두려움에 떨었을 거야. 바이킹은 무역을 하러 항구로 들어갈 때나 고향으로 돌아갈 때는 이 장식을 떼어 냈어. 무서운 장식이 땅에 사는 정령들을 화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
- Q&A 역사 속 뒷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