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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가 선생님!
찰리북 | 4-7세 |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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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보면 좋을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는 것처럼, 엄마 아빠도 학생이 되어 ‘아이 사랑 교실’에 다니는 상상에서 시작된 책이다. 엄마 아빠를 가르치는 선생님은 바로 아이들이다. 엄마 아빠는 아이들에게 어떤 것들을 배우게 될까?

엄마 아빠와 아이의 역할이 뒤바뀐다는 점은 이 책에서 가장 큰 재미를 주는 부분이다. 엄마 아빠는 학생이 되어서 아이들의 입장을 이해해 보게 되고, 아이들은 선생님이 되어서 엄마 아빠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엄마 아빠!
우리랑 재미나게 지내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답답하세요?
그럼 오늘 우리가 가르쳐 드릴게요!

아이들이 선생님이 되고, 엄마 아빠가 학생이 되었어요!

아이들은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일들을 엄마 아빠에게 배우며 자랍니다. 하지만 어떨 때 보면 엄마 아빠도 잘 모르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아이들의 마음 아닐까요.
엄마 아빠는 아이의 마음을 잘 알지 못해서,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몰라서 때때로 아이들과 다투게 됩니다. 만약 엄마 아빠가 아이들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된다면 아이들과 더 재미나게 즐겁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은 그런 상상에서 시작된 책입니다.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는 것처럼, 엄마 아빠도 학생이 되어 ‘아이 사랑 교실’에 다닙니다. 엄마 아빠를 가르치는 선생님은 바로 아이들입니다. 엄마 아빠는 아이들에게 어떤 것들을 배우게 될까요?

엄마 아빠가 아이와 함께 보는 책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게 해 줘요

엄마 아빠와 아이의 역할이 뒤바뀐다는 점은 이 책에서 가장 큰 재미를 주는 부분입니다. 아이들에게는 호기심과 묘한 통쾌함을 주고, 부모들에게는 아이의 입장이 되어 보게 하지요.
엄마 아빠는 아이들의 배웅을 받으며 ‘아이 사랑 교실’에 들어가고, 학생처럼 수업을 듣고 시험도 봅니다.
수업 내용은 어떨까요? 1교시 수업 시간은 ‘아이들이 하는 일’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선생님은 뛰어다니기, 찢기, 두드리기, 던지기, 만지기, 울기, 실수하기 등등이 아이들이 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어른들을 성가시게 하는 이 모든 일들을 아이들이 하는 것은 당연하니까, 아이들이 그 일을 잘할 수 있게 도와주라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에게 뛰어다닌다고, 시끄럽다고, 운다고 혼냈던 엄마 아빠 학생들은 속으로 뜨끔했겠지요?
또 다른 수업 시간에는 ‘웃는 표정’과 ‘재미난 개인기’를 연습하고, ‘맛있는 간식’도 만들어 봅니다. 수업을 잘 들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험도 봅니다. 정말 이런 수업을 하는 곳이 생긴다면 아마 아이들이 더 좋아하겠지요.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보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엄마 아빠는 학생이 되어서 아이들의 입장을 이해해 보게 되고, 아이들은 선생님이 되어서 엄마 아빠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하마다 케이코
1947년 사아타마 현에서 태어났다. 구와사와 디자인 연구소를 졸업하고, 다나카 잇코 디자인실에서 일했다. 잠시 육아에 전념하다 아이의 성장과 함께 그림책 만드는 일을 시작했다. 작품으로는 <귀엽지 않은 내 동생>, <내가 엄마가 됐을 때>, <오늘은 우리가 선생님>, <평화란 어떤 걸까?>, <손손손!> 등 다수가 있으며, 국내외 많은 어린이들과 그림책으로 교류하고 있다. 일본아동출판미술가 연맹, 일본문예가협회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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