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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봐
을파소 | 4-7세 |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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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 열네 번째 권. 아이가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혹여 불행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찾아와도 스스로의 힘으로 빠져나와 보다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다.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러햄 링컨은 "대부분의 사람은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행복이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어쩌면 행복은 우리 곁에서 우리가 온 마음으로 받아들여 주기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행복을 찾아봐》에 나오는 아이는 가족과 함께 탄 자동차 안에서 교통체증으로 인해 짜증이 나고 마음이 불편하다. 즐거운 캠핑을 떠나는 날인데도 말이다. 엄마는 그런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 주면서 다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해 준다. 주변을 둘러보면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해 줄 요소들이 얼마든지 곁에 있다고 말이다.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상황을 받아들인다면 그 틈 사이로 행복이 삐죽 들어오지 않을까?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아이에게 전해 주자.

  출판사 리뷰

세상의 모든 엄마가 들려주고 싶은 말,
완벽하지 않은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는 완전한 마음
〈엄마 마음 그림책〉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즐기며 스스로 행복을 찾는 사람이 되길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 열네 번째 권 《행복을 찾아봐》가 출간되었습니다. 《행복을 찾아봐》는 아이가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혹여 불행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찾아와도 스스로의 힘으로 빠져나와 보다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러햄 링컨은 "대부분의 사람은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행복이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어쩌면 행복은 우리 곁에서 우리가 온 마음으로 받아들여 주기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행복을 받아들일 준비가 얼마만큼 되어 있나요?
행복한 순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 가지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합니다. 급하고 바쁘다면 그 어떤 좋은 것이라도 우리의 눈과 마음에 담기가 어려울 테니까요. 행복한 사람이 되는 방법은 사실 특별하지 않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즐길거리를 찾고, 주어진 상황을 좋은 방향으로 받아들이면 보다 오랜 시간 동안 행복을 마음에 담을 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을 찾아봐》에 나오는 아이는 가족과 함께 탄 자동차 안에서 교통체증으로 인해 짜증이 나고 마음이 불편합니다. 즐거운 캠핑을 떠나는 날인데도 말이지요. 엄마는 그런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 주면서 다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해 줍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해 줄 요소들이 얼마든지 곁에 있다고 말이지요.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상황을 받아들인다면 그 틈 사이로 행복이 삐죽 들어오지 않을까요?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아이에게 전해 주세요.

행복은 힘든 순간 꽁꽁 언 마음을 녹여주는 온기
사람들에게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행복한 삶'이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는 동안 쭉 행복할 수만은 없지요. 일상 속에서 우리는 좋은 일과 나쁜 일, 슬픈 일과 기쁜 일 등 수많은 자극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은 준비되지 않은 순간 갑자기 찾아옵니다. 어느 순간 갑자기 찾아온 부정적인 감정에서 헤어나오려면 회복 탄력성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부정적인 감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마음 속에 저장된 기쁘고 즐거웠던 기억들을 떠올려 보는 겁니다. 소중한 기억은 차곡차곡 쌓였던 그 순간의 마음을 떠올리게 하며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 줄 거예요. 아주 소소한 기억 하나라도 괜찮습니다. 평생을 살아가며 힘들고 어려운 순간을 맞닥뜨릴 때마다 따뜻한 온기가 되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커다란 힘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행복을 느끼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엄마 손을 잡고 처음 타 본 미끄럼틀, 아빠와 함께 만든 눈사람, 사르르 녹는 달콤한 솜사탕. 아이를 진심으로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비싼 장난감이 아니라 곁에서 함께 하며 미소 지어 주는 부모님의 존재입니다. 아이가 보는 것을 함께 봐 주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응원해 주는 부모님이야말로 아이의 삶을 밝혀 주는 행복의 파랑새가 아닐까요?
《행복을 찾아봐》를 함께 읽으며 아이와 행복을 나누어 보세요. 행복해하는 서로의 모습을 나누다 보면 마음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해질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 마음을 대변하는 그림책 편지
아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관계를 맺는 사람은 부모입니다. 부모와의 관계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점차 만들어 나갈 타인과의 인간관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부모에게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고 정서적 유대감을 갖게 된 아이가 보다 긍정적인 성격과 사회성을 형성한다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 결과가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어느 설문 조사에 따르면 아이들이 평소 부모님에게서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사랑해', '고마워', '잘했어' 같은 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에게 이렇게 예쁜 말만 하고 산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현실의 육아는 고된 가사 노동의 반복과 힘겨루기에 가까운 아이와의 소통으로 엄마를 한계까지 몰아가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안 돼', '하지 마', '빨리 해' 같은 잔소리와 야단치는 말을 훨씬 자주하게 되지요. 엄마는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도 아이에게 더 잘해 주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자책을 갖기 쉽습니다.
《엄마 마음 그림책》은 육아에 지친 엄마에게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격려를 전하고, 아이에게는 엄마가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전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엄마가 아이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함께 나누고 싶은 기억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모아 책 속에 담고자 했습니다. 앞서 출간된 《엄마 마음 그림책》에서 1~5권에는 표현이 서투른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는 속마음을 담았다면, 6~10권에는 이제 막 자신들만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에게 전하는 엄마의 당부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출간되는 11~15권에는 성장하는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엄마의 바람을 담았습니다. 아이를 품는 순간부터 엄마 아빠는 아이가 보다 더 넓은 세상에서 행복하고 풍족한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 가지 소망을 품습니다. 아이가 크고 작은 꿈을 꾸길, 사랑이 가득하길, 조금만 더 용기 내길, 행복하길, 건강하길… 아이가 어른이 되어도 엄마 아빠의 이 바람들은 한결같지요. 《엄마 마음 그림책》은 엄마가 먼저 읽고 느낀 감동을 아이에게 전달해도 좋고, 처음부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어 나가도 좋습니다. 굳이 설명을 덧붙이지 않더라도, 엄마와 아이 모두 서로의 진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은정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고 있다. 글과 그림을 둘 다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다. 쓴 책으로 『니 꿈은 뭐이가?』, 『매일매일 힘을 주는 말』, 『골라 쓰는 재미가 있는 저학년 일기 사전』 등이 있다. 『니 꿈은 뭐이가?』는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매일매일 힘을 주는 말』은 초등학교 4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골라 쓰는 재미가 있는 저학년 일기 사전』은 2023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되었다. 현재 집필과 강연을 활발하게 하는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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