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엄마, 하양은 어떤 색이에요?” 아이는 궁금하다. 황홀한 이미지와 함께 텍스트를 따라가 보자. 아이와 엄마의 시적인 대화와 신비스러운 이미지가 다양한 상상과 감성을 일으킬 것이다. 또한 모든 생명이 어우러지는 일상과 자연, 우주를 자연스럽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만지고 맛보는 감각을 느끼고 색을 탐험할 수 있다. 그리고 더 무한한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색깔을 상상하고 탐험할 수 있다면?
“엄마, 하양은 어떤 색이에요?” 아이는 궁금합니다. 황홀한 이미지와 함께 텍스트를 따라가 보세요. 아이와 엄마의 시적인 대화와 신비스러운 이미지가 다양한 상상과 감성을 일으킬 거에요. 또한 모든 생명이 어우러지는 일상과 자연, 우주를 자연스럽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만지고 맛보는 감각을 느끼고 색을 탐험할 수 있어요. 그리고 더 무한한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답니다.
‘색깔은 느낌 시리즈’는 책마다 하나의 색을 스무 개의 다양한 형용사로 표현했어요. 보라색인 <비올레따>, 초록색 <베르데>, 파란색 <아쑬>, <빨간색>(로호)에 이어 <하얀색>(블랑꼬)을 소개합니다. 또 어떤 놀라운 색을 만나게 될까요? 나만의 형용사로 빨강을 표현해봐요!
하양은 사랑스럽고 다양함을 품고 있는 색깔이에요. 느긋하게 하품을 하는 고양이와 몽글몽글 비눗방울로 장난치며 목욕하는 시간처럼 달콤하고 생일파티를 기다리는 마음처럼 설레이지요. 꼭꼭 숨어 있는 보물처럼 동그랗고 눈부시고, 다양한 모양의 구름처럼 날아가기도 쉽지요. 밝게 빛나는 밤하늘처럼 아득하고, 이제 막 시작하려는 당신의 이야기처럼 설레고 깨끗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나요, 하얀색을?
<엘까미노>의 유아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페인 그림책 “색깔은 느낌 시리즈” 세 번째 책.
‘엘 까미노’는 스페인어로 ‘길’입니다. 모든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아름다운 책과 그림책이 당신의 마음에 가닿을 수 있도록 가만가만, 즐거운 길을 걷고 있어요. 그 길 위에서 함께 만나요!
엄마, 얘기해줘요. 하양은 어떤 색이에요?
부드럽고 섬세하단다
느긋한 아침처럼 말야
몽글몽글 촉촉한 비눗방울이 가득하지
재미있는 목욕처럼 말야
야생적이지만 약할지도 몰라
우리가 보호해야 할 생명처럼 말야
향기롭고 기분이 좋을 거야
늦은 오후의 산책처럼 말야
매끄럽고 개끗하지
이제 막 시작하려는 이야기처럼 말야
작가 소개
지은이 : 마르따 아르디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습니다. 예술역사가이면서 교육치료사이기도 한 그녀는 유럽의 뛰어난 박물관과 예술전시관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예술의 세계로 인도하는 가장 뛰어난 도구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