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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파가 아니다
인디펍 | 부모님 |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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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채연의 <이것은 파가 아니다>. 제목 '이것은 파가 아니다'는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 <이미지의 배반>의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라는 문구를 오마주 한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것은 파가 아니다(Ceci n'est pas une pa)

책 속에서 나는 ‘파’ 로 등장한다. 자화상이다.
‘파’는 일상에서의 솔직한 나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평소의 나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나 대신 그림 속에서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다. ‘파’는 그냥 ‘파’가 아니고, 나다. 그래서 “이것은 ‘파’가 아니다.” 이다.

‘파’로 작업하게 된 사연은, 파는 입시시절 수채화 정물로 나왔고 잘 그려내어서 자신감을 생기게 해주었다. 오랜 자취시절에 만들어 먹었던 음식에는 저렴하기도 하고 약방의 감초처럼 쓰임이 좋았던 ‘파’가 많이 들어갔다. 그 후 본격 살림을 시작하고 아줌마가 되고 보니, 프랑스의 아줌마는 바게트를 크라프트 종이봉투에 넣고 다닌다면(막연한 상상) 코리안 아줌마는 ‘파’가 삐죽 나온 검정 비닐 봉투를 들고 다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했다. 그렇게, 이렇게, 친숙해진 ‘파’를 그리게 되었다.

이렇게 자화상을 그리는 이유는 내 안의 목소리를 잘 듣고 이해하고 기록하고 알리기 위해서다. 그래야만 창작자로, 엄마로, 주부로 살아가며 존재를 확인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서이다.
점차 흐려지는 나 자신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이 ‘파’작업의 시작이자 이유이다. 더불어 다른 사람들의 공감도 얻고 싶다. 공감은 버틸 수 있는 힘이 된다. 힘을 얻고 싶다. 엄마로 살아가는 것은 공감과 지지를 얻기 쉽다. 하지만 창작을 하면서 엄마와 주부로 산다는 것은 지지를 얻기가 어렵다. 관심과 응원을 얻지 못한 창작자의 길은 외롭고 힘들다. 부디 따스한 온정이 있기를!

제목 '이것은 파가 아니다'는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 <이미지의 배반>의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라는 문구를 오마주 한것이다.

내 나이 40+@에 장래희망을 밝히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말해 본다. 말하고 싶으니깐!

‘나의 장래희망은 팜므파탈이 되는 것이다.’

멀쩡한 남자의 인생을 파탄 나게 할 정도는 아니고 가슴앓이 할 정도면 좋겠다. 전에는 팜므파탈이 되고 싶다고 말 할 수는 없었다. 사회인으로서 그렇게 말하는 것은 좀 그렇고 하니 말이다. 지금은 적당히 나이도 들었고 이제까지의 나를 돌이켜 보건데, 팜므파탈이 될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가까우니까 말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채연
시각예술 주변을 배회하는 자. 그림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관심 받기를 갈망하는 아줌마. 파닭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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