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스토리텔링 우리 별자리 이야기 시리즈 1권. 어린이들이 잘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우리 별자리 이야기를 소개하고, 그 속에서 우리 조상들의 생생한 생활 모습과 천문학에 대한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길잡이 책이다. 정감어린 옛이야기가 어린이 독자들을 우리 별자리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구수하고 재미난 책이다.
우리 별자리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옛사람들의 생활과 나의 생활이 하나가 되는 느낌에 사로잡힐 것이다. 또 2천 년 넘게 하늘과 별을 관찰한 우리 조상들의 천문학에 대한 사랑도 듬뿍 느끼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장수하늘소가 펼치는 교양의 세계'의 두 번째 책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잘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우리 별자리 이야기를 소개하고, 그 속에서 우리 조상들의 생생한 생활 모습과 천문학에 대한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길잡이 책입니다. 정감어린 옛이야기가 우리 어린이 친구들을 우리 별자리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구수하고 재미난 책입니다.
카시오페이아자리는 알아도 견우별 직녀별은 모른다고요?
우리 친구들은 큰곰, 작은곰, 카시오페이아 같은 별자리 이름을 줄줄 꿰고 있을 거예요. 그런 별자리들은 서양 사람들이 이름 붙였다는 것쯤은 알고 있겠죠?
우리 조상들도 오랜 옛날부터 하늘의 별을 보며 별자리를 만들었어요. 북두칠성, 삼태성, 남두육성, 견우별 직녀별처럼 말이에요.
서양의 별자리가 인간보다 힘이 세고, 때로 오만하고, 질투심 많은 신들의 활동 무대였다면, 동양의 별자리는 사람이 서로 돕고 화해하고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무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 소박하며 지극히 인간적인 무대랍니다. 이 말은 곧 우리 조상들이 별자리를 지상의 생활을 비춰보는 거울로 삼았다는 뜻이에요. 그 거울 속에는 동양의 철학, 역사, 생활 풍습, 과학이 모두 담겨 있지요.
우리 별자리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옛사람들의 생활과 나의 생활이 하나가 되는 느낌에 사로잡힐 거예요. 또 2천 년 넘게 하늘과 별을 관찰한 우리 조상들의 천문학에 대한 사랑도 듬뿍 느끼게 될 거고요.
☆ 초등교과 4학년 자연탐구 연계도서
작가 소개
저자 : 박병주
1975년 경기도 성남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학교에 가는 것보다 동네의 작은 도서관에 가서 책 읽기를 더 좋아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 문헌정보학을 공부하면서 틈틈이 도서관에서 책을 스승 삼아 글쓰기를 배웠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역사문화발전소-명절편》《초등학교학습만화-과학이 쉽다》《반가워요, 다윈》, 그리고 최근에는 거미박사 김주필 박사님과 함께 쓴 《거미야 놀자》등을 썼습니다. 지금은 서울도서관 사서로 재직 중이며, 책을 벗 삼아 일하고 읽고 쓰면서 평생을 사는 게 꿈입니다.
목차
Ⅰ. 하늘과 인간
별의 탄생 / 해와 달을 쏘아 별을 만든 대별이와 소별이
별자리를 만들다 / 불굴의 의지 속에서 탄생한 『사기』
해 / 아홉 개의 해를 쏜 영웅, 예
달 / 두꺼비가 된 항아
천상열차분야지도 / 어느 돌의 2천 년
Ⅱ. 일 년 내내 볼 수 있는 별자리
북극성 / 얼굴에 피어난 북극성
자미원 / 하늘나라의 임금과 사신들
문창성 / 시의 왕국
내주 별자리와 천주 별자리 / 부엌의 신, 조왕신
Ⅲ. 봄 별자리
북두칠성 / 바둑 두는 두 노인
삼태성 / 하늘의 뜻을 거역할 수 없구나
각수 / 내 머리에 뿔 났어
주정 별자리 / 별이 된 솥단지
혜성 / 응원대장이 된 치우
천유성 / 이슬이 되어 내린 별
Ⅳ. 여름 별자리
자물쇠 별자리와 열쇠 별자리 / 문 좀 열어 줘
심수 / 싸움하는 두 형제
부열성 / 영웅이 되어 별이 되다
천시원 / 천 년 만에 열린 하늘의 장날
기수 / 바람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