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의 고전 서사를 공부하면서 늘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고민은 어떻게 하면 우리 고전 서사를 더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즐기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설화나 고전소설은 현대의 수용자에게는 어려움이나 무의미함으로 다가올 때가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을 문화교육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보고자 하였다.
출판사 리뷰
우리의 고전 서사를 공부하면서 늘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고민은 어떻게 하면 우리 고전 서사를 더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즐기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설화나 고전소설은 현대의 수용자에게는 어려움이나 무의미함으로 다가올 때가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을 문화교육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보고자 하였다.
일반적으로 문화교육을 논의할 때에는 한국어교육에서와 같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이나 프로그램을 상정할 때가 많다. 그런데 이 연구에서는 비단 외국인 대상의 문화교육으로 한정하지는 않는다. 고전 서사에 대한 상호문화적 접근은 외국인뿐만 아니라 시대적, 문화적 거리를 지닌 한국인에게도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 다룬 고전 서사 작품들은 미천한 처지에서 영웅이 된 인물을 다룬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와 관련지어 볼 수 있는 국내외 문화콘텐츠를 제시해 보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서유경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목차
1. 고전 서사와 상호문화콘텐츠 시론
2. 고전 서사와 문화콘텐츠의 상호문화성
1) 고전 서사 살피기
2) 문화콘텐츠 살피기
3) 상호문화성 찾기
3. 마무리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