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스레드》는 이달에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이슈를 선별하고 정제하고 해설한다. 2023년 12월과 2024년 1월의 스레드는 한 권으로 묶였다.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잡지 한 권으로 해설할 수 있다니 묘한 일이다. 2024년은 2023년의 후반전이 될 전망이다. 2023년이 워낙에 대단한 해였기 때문이다. 선거, AI, 인플레이션이 키워드다.
이번 《스레드》는 세 가지 키워드를 둘러싼 2023년의 맥락과 2024년의 전망을 담았다. 2024년, 40개국의 40억 명 이상이 투표장으로 향하게 된다. 원치 않아도 정치와 선거에 관한 담론이 2024년 내내 들려올 것이다. 다만, 그 담론들이 복잡하고 지루하지는 않을 듯하다. 오히려 충격적일 가능성이 크다. 정치가 예전 같을 수 없어서 그렇다. 이 세계의 패러다임이 달라졌다. 생성형 AI와 인플레이션이 원인이다.
담론의 생산과 일터의 권력 관계가 뒤틀린다. 생성형 AI 때문이다. 모든 것이 비싸지고 모두가 가난해진다. 전쟁 때문이다. 유권자의 선택에 따라, 혹은 그 선택과 관계없이 2024년에는 우리가 익숙했던 세계와는 매우 다른 세상이 시작된다. 2023년 12월과 2024년 1월을 한 권에 담은 이번 《스레드》가 그 ‘다른 세상’을 전망한다.
출판사 리뷰
THREAD EXPLAINS THE NEWS
스레드는 스트리밍 세대를 위한 종이 뉴스 잡지입니다.
이달에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이슈의 맥락을 해설합니다.
여러분, 뉴스... 좋아하세요?
지금의 뉴스는 재미와는 거리가 멉니다. 도발적인 시각과도, 미래를 담은 통찰과도 거리가 멀죠. 심지어 이게 광고인지 뉴스인지 헷갈리는 것들도 많아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이 시대와 지금의 세대는 뉴스와 거리를 뒀습니다. 이것이 새로운 세대의 잘못일까요? 어쩌면 평평한 액정을 따라 뉴스도 평평해진 것은 아닐까요?
읽으면 똑똑해지는 뉴스를 다시, 종이로 읽는 경험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달에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이슈를 선별하고 정제하고 해설합니다. 새로운 올드미디어, 북저널리즘 스레드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출판사 서평
《스레드》는 이달에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이슈를 선별하고 정제하고 해설한다. 2023년 12월과 2024년 1월의 스레드는 한 권으로 묶였다.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잡지 한 권으로 해설할 수 있다니 묘한 일이다. 2024년은 2023년의 후반전이 될 전망이다. 2023년이 워낙에 대단한 해였기 때문이다. 선거, AI, 인플레이션이 키워드다.
이번 《스레드》는 세 가지 키워드를 둘러싼 2023년의 맥락과 2024년의 전망을 담았다. 2024년, 40개국의 40억 명 이상이 투표장으로 향하게 된다. 원치 않아도 정치와 선거에 관한 담론이 2024년 내내 들려올 것이다. 다만, 그 담론들이 복잡하고 지루하지는 않을 듯하다. 오히려 충격적일 가능성이 크다. 정치가 예전 같을 수 없어서 그렇다. 이 세계의 패러다임이 달라졌다. 생성형 AI와 인플레이션이 원인이다. 담론의 생산과 일터의 권력 관계가 뒤틀린다. 생성형 AI 때문이다. 모든 것이 비싸지고 모두가 가난해진다. 전쟁 때문이다. 유권자의 선택에 따라, 혹은 그 선택과 관계없이 2024년에는 우리가 익숙했던 세계와는 매우 다른 세상이 시작된다. 2023년 12월과 2024년 1월을 한 권에 담은 이번 《스레드》가 그 ‘다른 세상’을 전망한다.
2024년의 《스레드》는 12월과 1월, 7월과 8월이 합본호로 묶여 연 10회 발행될 예정이다.
■ 익스플레인드
우리에겐 ‘해설(explained)’이 필요하다. 세상에 정보는 너무 많고 맥락은 너무 적다. 똑똑한 사람들이 정말 중요한 이슈를 따라잡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그래서 《스레드》는 세계를 해설한다. 복잡하고 경이로우며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일이 일어난 이유와 맥락, 의미를 전한다. 《스레드》 19호에서는 선거, AI, 인플레이션과 관련한 익스플레인드 아홉 편을 실었다.
■ 피처
단편 소설처럼 잘 읽히는 피처 라이팅을 소개한다. 기사 한 편이 단편 소설 분량이다. 깊이 있는 정보 습득이 가능하다. 내러티브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다. 정치와 경제부터 패션과 테크까지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전달한다. 《스레드》 19호에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의 기원이 된 세기의 재판을 다룬다.
■ 인터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롤모델이 아니라 레퍼런스다. 테크, 컬처, 경제, 정치,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혁신가를 인터뷰한다. 사물을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고,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만난다. 혁신가들의 경험에서 내 삶을 변화시킬 레퍼런스를 발견한다. 《스레드》 19호에서는 《정상동물》의 저자, 동물해방물결의 김도희 변호사를 만났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북저널리즘 편집부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bookjournalism.com
목차
07_ 들어가며
10_ 세계 최초의 AI 선거
18_ 대만 총통과 양안 관계
26_ 트럼프가 재집권하면
36_ 효과적 가속주의 vs. 효과적 이타주의
46_ 세계 최초의 AI 규제법
54_ 현대차의 웨어러블 로봇 실험
64_ 스펙 인플레이션의 역설
72_ 세계의 공장이 갈 곳은 어디인가
80_ 파나마 운하가 막히면 일어나는 일
92_ 100년 전쟁의 기원이 된 세기의 재판
120_ 동물의 편을 들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135_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