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휴스턴, 휴스턴, 들리는가? 이미지

휴스턴, 휴스턴, 들리는가?
아작 | 부모님 | 2024.01.20
  • 정가
  • 14,800원
  • 판매가
  • 13,320원 (10% 할인)
  • S포인트
  • 740P (5% 적립)
  • 상세정보
  • 12.1x19.6 | 0.221Kg | 168p
  • ISBN
  • 979116668751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1977년 휴고상, 네뷸러상 동시 수상작. “다른 남자라곤 없어. 전부 다 3백 년 전에 죽었다고. 지구에 살아 있는 건 여자들뿐이야.” “휴스턴, 휴스턴, 여기는 선버드 호. 선버드 호가 휴스턴에게. 휴스턴, 들리는가? 응답 바란다, 휴스턴.” 휴스턴에 아무리 소리쳐봐도 답이 없다.

태양 플레어를 통과하면서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우연히 신호가 연결되었는데,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 우리가 시간을 뛰어넘었다고? 게다가 남성이 멸종한 세상이라니! 졸지에 3세기 이후 미래 지구에 떨어진 세 남자 우주비행사 데이비스, 버나드, 로리머. 이들은 어떤 방식으로 이 사실을 받아들일까? 또 여자들만의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출판사 리뷰

“다른 남자라곤 없어. 전부 다 3백 년 전에 죽었다고.
지구에 살아 있는 건 여자들뿐이야.”

“휴스턴, 휴스턴, 여기는 선버드 호. 선버드 호가 휴스턴에게.
휴스턴, 들리는가? 응답 바란다, 휴스턴.”
휴스턴에 아무리 소리쳐봐도 답이 없다. 태양 플레어를 통과하면서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우연히 신호가 연결되었는데,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 우리가 시간을 뛰어넘었다고?
게다가 남성이 멸종한 세상이라니!
졸지에 3세기 이후 미래 지구에 떨어진 세 남자 우주비행사 데이비스, 버나드, 로리머.
이들은 어떤 방식으로 이 사실을 받아들일까? 또 여자들만의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로리머는 북적이는 선실을 둘러보며 말소리에 귀를 기울이려 노력하는 동시에, 내면에서 떠오르려고 움찔거리는 나쁜 기억을 무시하려 애썼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본명은 앨리스 브래들리 셸던으로 1915년에 변호사 아버지와 작가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다. 화가, 예술 비평가, 공군 조종사와 군 정보원, CIA 정보원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했고 제대 이후 대학에서 실험 심리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심리학 박사 과정을 마치던 1967년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SF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때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라는 필명을 만들었다. 군대나 CIA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주목받은 경험을 많이 했던 그녀는 ‘여성SF작가’라는 이름으로 주목받고 싶지 않았기에 필명을 남자처럼 보이게 만들었다.팁트리는 이후 10년 동안 다른 작가들에게 얼굴을 보이는 일 없이 작품과 편지로만 교류했다. 1970년대 초에는 라쿠나 셸던이란 다른 필명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라쿠나 셸던과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유사성이 지적됐지만 팁트리의 영향을 받은 여성작가라 여겨졌다. 1977년에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와 ‘라쿠나 셸던’이 동일인물이며 팁트리가 여성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큰 충격을 일으켰다. 이 사실이 불러일으킨 후폭풍은 대단하여 SF 소설계에선 ‘팁트리 쇼크’라는 말까지 생겼다. 팁트리는 이 사건 전후로 모친의 죽음, 남편의 알츠하이머병 발병, 의붓딸의 자살 등 연이은 사건을 겪으며 남아있던 원고를 태워버리려 하기도 했다. 몇 년 후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란 이름으로 작품활동을 재개했지만 예전처럼 활발하게 활동하지는 못했다.팁트리는 다른 필명으로 발표한 작품을 포함해 총 한 편의 시집과 두 편의 장편소설, 일흔 편의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SF 소설계에서 대단한 명성을 얻으며 휴고상, 네뷸러상, 네뷸러상, 세계판타지문학상 등 다수의 주요 SF 문학상을 석권했다.말년에 이르러, 남편의 간병을 계속하던 팁트리는 남편의 죽음이 가까워진 1987년 5월 19일에 눈 먼 남편을 산탄총으로 쏘아 죽이고 자신도 삶을 마감했다. 1991년에 페미니즘 문학에 기여한 그의 공로를 기리는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기념상’(현 아더와이즈상)이 제정되어, 해마다 젠더에 대한 문학적 시야를 넓힌 SF 소설과 판타지를 대상으로 수여되고 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