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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꼬리 위니 이미지

팔랑꼬리 위니
루돌프 | 4-7세 |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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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다른 강아지들처럼 팔랑팔랑 꼬리를 흔들기 위해 동물 친구들을 만나러 떠나는 위니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놀기 좋아하는 평범한 강아지지만 다른 강아지들처럼 꼬리를 흔들지 못해서 고민에 빠지는 위니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작은 일에도 금세 풀이 죽어 버리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고 노력하는 용기를 북돋아 준다.

위니는 다른 강아지들처럼 놀기를 좋아한다. 장난감을 갖고 놀고, 여기저기 깡충깡충 뛰어다니다가 멍멍 큰소리로 짖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다른 강아지들처럼 팔랑팔랑 꼬리를 흔들지는 못했다. 엉덩이에 꿍꿍 힘을 주며 노력해도 꼬리는 움직이지 않았다.

엄마는 걱정하는 위니에게 이렇게 말한다. “괜찮아, 위니야. 너도 곧 꼬리를 팔랑팔랑 흔들 거야. 강아지라면 다 할 수 있게 된단다.” 하지만 지금 당장 꼬리를 팔랑팔랑 흔들고 싶은 위니는 엄마 곁을 떠나 동물 친구들에게 꼬리 흔드는 법을 배우러 떠나는데….

  출판사 리뷰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는 팔랑꼬리 만들기 대작전!

《팔랑꼬리 위니》는 다른 강아지들처럼 팔랑팔랑 꼬리를 흔들기 위해 동물 친구들을 만나러 떠나는 위니의 신 나는 모험 이야기입니다.
위니는 다른 강아지들처럼 놀기를 좋아합니다. 장난감을 갖고 놀고, 여기저기 깡충깡충 뛰어다니다가 멍멍 큰소리로 짖는 것을 좋아하지요. 그런데 다른 강아지들처럼 팔랑팔랑 꼬리를 흔들지는 못했어요. 엉덩이에 꿍꿍 힘을 주며 노력해도 꼬리는 움직이지 않았지요. 엄마는 걱정하는 위니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괜찮아, 위니야. 너도 곧 꼬리를 팔랑팔랑 흔들 거야. 강아지라면 다 할 수 있게 된단다.” 하지만 지금 당장 꼬리를 팔랑팔랑 흔들고 싶은 위니는 엄마 곁을 떠나 동물 친구들에게 꼬리 흔드는 법을 배우러 갑니다.
위니는 꼬리를 휘휘 돌리는 말, 빙빙 돌리는 당나귀, 씰룩거리는 양, 철썩거리는 황소, 뒤뚱뒤뚱 흔드는 오리를 만나서 열심히 따라 해 보지만 엉덩이만 씰룩거릴 뿐이었어요. 게다가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서 돌아다니다 보니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답니다. 사랑하는 엄마도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았어요. 어쩔 줄을 모르는 위니의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한 바로 그때,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엄마다!” 위니는 정말 기뻤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꿈쩍도 안 하던 위니의 꼬리가 글쎄…….

《무지개 아줌마》의 작가 닐 그리피스가 아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메시지!
“괜찮아. 시간이 지나면 너도 할 수 있게 된단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


위니는 놀기 좋아하는 평범한 강아지지만 다른 강아지들처럼 꼬리를 흔들지 못해서 고민에 빠지지요.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건강하게 뛰어노는 것만으로도 충분한데 어린이집을 다녀와서 슬프게 말합니다. “다송이는 앞구르기를 잘하는데 나는 잘 안 돼.” “힘찬이는 벌써 한글을 다 아는데 나는 잘 모르겠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배울 텐데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느리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실망해버리지요. 이 책의 작가 닐 그리피스는 위니 엄마의 입을 빌려 아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속도가 조금 느릴 뿐 너도 언젠가는 할 수 있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도 되니까 걱정하지 말렴.” 또 꼬리를 흔들기 위해 말, 당나귀, 양, 황소, 오리를 열심히 만나는 위니의 모습을 통해 노력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알려줍니다. 《팔랑꼬리 위니》는 다른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작은 일에도 금세 풀이 죽어 버리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고 노력하는 용기를 북돋아 줄 것입니다.

아이들의 표현력을 키우는 풍성한 언어와 미적 감각을 자극하는 따뜻한 색감

《팔랑꼬리 위니》에는 개, 말, 당나귀, 양, 황소, 오리같이 다양한 동물 친구가 등장합니다. 움직임을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게 하는 깡충깡충, 팔랑팔랑, 휘휘, 빙빙, 씰룩씰룩 등 다양한 의태어는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 멍멍, 슈웅, 킬킬, 키득키득 등 다양한 의성어는 읽어주는 소리를 귀로 들을 때에도, 책을 읽으며 입으로 읽을 때에도 아이들의 언어 감각을 자극하지요.
이 책의 그림 작가 에일린 브라운은 동물의 움직임을 잘 묘사해서 이야기에 재미를 더합니다. 하얀 도화지에 크레파스를 칠한 듯한 따뜻한 색감과 종이를 오려 붙여 표현한 독특한 그림은 아이들의 시각에 신선한 자극을 줍니다. 어른도 보지 못한 것을 찾아내는 예리한 눈을 가진 우리 아이들은 책을 볼 때마다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동물의 특징을 찾아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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