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연인과 함께라면 어디든 행복하지 않은 곳이 없겠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떠나려고 할 땐 이왕이면 좀 더 분위기 좋은 곳, 좀 더 로맨틱한 곳을 찾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런 곳은 대개 이국적인 낭만적인 분위기에 흠뻑 취하고 싶어 하는 싱글 여행자들에게도 핫플레이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더욱 깊은 황홀감과 흔하지 않은 새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집어 들고 세계 각지의 로맨틱 플레이스를 미리보기 해보자.
도시 곳곳에 스며든 우아하고 고혹적인 문화와 예술, 보고만 있어도 달콤한 사랑에 젖어드는 시골마을의 아기자기함과 고즈넉함, 형용할 수 없는 오묘함이 흐르는 신비로운 이국의 정취, 청초한 원시의 자연과 거친 야생의 숨결, 평온함과 아늑함이 느껴지는 지중해와 열대 휴양지의 낭만까지, 상상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로맨틱한 풍경이 이 책에 모여 있다.

출판사 리뷰
전 세계 55개국 101곳의 보석 같은 로맨틱 여행지,
보는 것만으로도 달콤한 사랑의 기운에 취하게 만드는 그곳으로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빠져보고, 한 번쯤은 모든 것을 던져버리고 낯선 곳으로 떠나고 싶어 한다. 지루한 현실을 모두 잊은 채 떠나는 로맨틱한 여행은 사랑하는 이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보내는 생애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다.
『그곳에선 누구나 사랑에 빠진다』에는 그런 로맨틱한 감성에 젖어들고 싶은 모든 이들의 가슴을 떨리게 할 세계의 101가지 로맨틱 여행지가 세련되고 감각적인 사진들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오랫동안 잊지 못할 강렬한 추억을 만들고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깊은 만족감을 맛보고 싶다면 가수 이상은, 여행작가 이태훈 등이 강력추천하는 이 책을 펼쳐보자.
이 책은 ‘도시의 화려한 문화와 예술’, ‘아기자기하고 고즈넉한 시골마을’, ‘신비로운 이국의 정취’, ‘청정한 자연과 풍성한 야생이 살아 있는 곳’, ‘포근하고 따뜻한 지중해와 열대의 휴양지’까지 분위기에 따라 5가지 테마로 나뉘어 있다. 그렇기에 누구든 마음속으로 원하고 있던 ‘나만의 로맨틱 플레이스’를 쉽게 찾을 수 있고, 비슷한 분위기를 지닌 여행지의 정보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 또, 각 여행지마다 반드시 가봐야 할 곳과 해봐야 할 것, 맛봐야 할 음식, 그리고 방문하기에 좋은 시기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여행 포인트를 한눈에 파악할 수도 있다.
생애 최고의 로맨틱한 순간이 당신을 기다린다
매혹적인 꽃들과 예술적인 관목이 어우러진 비양드리 성 사랑의 정원,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은밀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세계의 끝 은신처 블루 라군, 색색의 야생화와 드넓은 초원의 싱그러움을 폐 속 깊은 곳까지 들이마실 수 있는 알프스 고산 초원지대, 이 밤의 끝을 잡고 낭만적인 산천에 둘러싸여 물 위의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달 호수의 수상 호텔까지, 이 책에 담긴 세계 각지의 로맨틱 플레이스에서 맛볼 수 있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미리 경험해보자.
이 책에는 파리, 산토리니, 몰디브처럼 모두가 꿈꾸는 초특급 로맨틱 플레이스뿐 아니라, 달마치야 해안, 레 섬, 아말피타나 해안, 스리나가르, 바부다, 랑기로아처럼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와 유럽 부호들의 럭셔리한 휴양지도 다수 실려 있어 여행자들의 폭넓고 개성 넘치는 여행지 선택을 돕는다. 직항편 비행기가 없어 방문하기에 편하지 않은 곳도 있지만, 일단 책을 펴들고 아름답고 세련된 사진을 감상해나가다 보면 이들 여행지의 새롭고 신비로운 매력에 취해 어느새 그곳으로 가고 싶은 강렬한 유혹에 사로잡히게 된다.
혼자든 둘이든 세상엔 가고 싶은 곳도, 해보고 싶은 것도 너무나 많다. 배낭 하나 짊어지고 유럽을, 남미를 열심히 걸어 다녀도 좋고, 거대한 크루즈에 올라 드넓은 바다를 가르며 럭셔리한 기분을 만끽해도 좋지만,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사랑의 온기에 흠뻑 젖어들고 싶다면 이 책을 들고 페이지를 넘기며 우아하고 고혹적인 로맨틱 플레이스의 매력에 푹 빠져보는 건 어떨까? 그리고 지금 사랑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해보자. 그 순간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파트너가 되어 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고 싶은 당신이라면 이 책이 메말라가는 당신의 연애세포를 촉촉이 되살릴 사랑의 묘약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편저 : 옥토퍼스 퍼블리싱 그룹
여행, 스포츠, 건강, 육아부터 디자인, 예술까지 광범위한 분야의 일러스트레이션 북을 펴내는 영국 굴지의 출판사. 이전에 출간한 『501 Must-Visit Destinations』, 『501 Must-Visit Islands』 등의 시리즈에서 가장 아름답고 로맨틱한 여행지만을 골라 이 책으로 엮어냈다.
역자 : 김수림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법학과 졸업. 현재 두산 매거진 산하 「GQ」의 에디토리얼과 그 외 다수의 광고 사진을 진행하고 있는 R2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사진 및 여행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아이폰 사진스쿨』이 있으며, 하와이안 에어라인Hawaiian Airline 기내지 「하나 호우Hana Hou!」의 한국어판 번역을 맡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지상 최고의 로맨틱 플레이스, 그 101곳의 뜨거운 유혹 속으로
1. 도시의 화려한 문화와 예술
히우 지 자네이루 - 파티, 카니발, 그리고 삼바
로마 - 로마의 휴일과 트레비 분수의 소원
프라하 - 마음을 울리는 연인의 다리 카를루프 교
베네치아 - 수로를 따라 흘러가는 물 위의 낭만
파리 - 예술과 낭만이 넘치는 유럽 문화의 중심지
루아르 계곡 - 사랑의 정원에서 보내는 아름다운 오후
베로나 - 비운의 연인 줄리엣의 발코니
빈 - 비포 선라이즈의 가슴 떨리는 첫 키스
상트페테르부르크 - 호화로운 러시아 문화예술의 중심지
피렌체 - 아름다운 로맨스가 흐르는 중세의 풍경, 그 냉정과 열정 사이
암스테르담 - 고흐, 운하, 그리고 농밀한 향락의 자유 도시
리스보아 - 애절한 파두의 선율에 젖어들다
배스 - 상류사회의 문화가 살아 있는 영국의 온천 휴양지
아바나 - 체 게바라, 그리고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산 미겔 데 아옌데 - 하르딘, 가는 곳마다 그림이 된다
우다이푸르 - 파스텔 톤의 낭만에 물든 하얀 도시
쑤저우 - 풍류와 운치가 있는 물과 정원의 도시
항저우 - 절세의 미를 간직한 호수와 정원
라바트 - 유럽과 아프리카, 아라비아가 만나는 유쾌한 도시
잘츠부르크 - 온 도시에 스며든 모차르트의 향기
쾨벤하운 - 안데르센과 인어공주가 살고 있는 동화 같은 항구도시
옥스퍼드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캠퍼스에 숨어들다
하이델베르크 - 지성과 젊음이 넘치는 철학자들의 도시
닛코 - 자연과 사찰, 신사의 농밀한 어울림
교토 - 영감과 열망의 원천, 격조 높은 일본의 천년고도
퀘벡 시 - 캐나다 안의 작은 유럽
샌 프란시스코 - 낙천적이고 개성 넘치는 히피와 예술가의 도시
헨트 - 고색창연한 옛 건물과 아름다운 수로
브뤼허 - 아기자기한 동화 속 풍경 같은 초콜릿의 도시
니스 - 빛과 맛, 색이 넘치는 축제의 도시
세고비아 - 백설공주의 성 알카사르
노이슈반슈타인 성 - 못다 이룬 전설 속 영웅의 꿈
시에나 - 정열의 팔리오 축제
서배너 - 남북전쟁도 비껴간 남부의 역사도시
카르카손 - 오래된 첨탑과 성벽의 고즈넉한 정취
스톡홀름 - 북구의 베네치아
찰스턴 - 미국의 식민지 역사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곳
뤼베크 - 종교적인 숭고함이 깃든 고딕 양식의 중세 유적
2. 아기자기하고 고즈넉한 시골마을
포르멘테라 섬 - 시간이 멈춘 듯 고요한 밥 딜런의 풍차
레 섬 - 자전거가 어울리는 프랑스 안의 작은 그리스 마을
산토리니 - 빛으로 씻어낸 연인들의 섬
블레드 - 사랑이 이루어지는 호수 위의 작은 섬
가르다 호 - 가슴이 트이는 시인과 예술가들의 안식처
무스티크 - 고요한 자연에 묻힌 상류층의 휴양지
팍시 섬과 안티팍시 섬 - 고아한 휴식이 기다리는 아담한 어촌마을
타루단트 - 수스 계곡의 정겨운 소도시
라무 섬 - 아랍, 아프리카, 그리고 스와힐리의 독특한 매력
사크 섬 - 마차를 타고 둘러보는 유럽 최후의 봉건 영지
3. 신비로운 이국의 정취
레이캬비크 - 숨 막히게 아름다운 오로라의 향연
우츠요키 - 태양이 지지 않는 백야, 그 73일간의 황홀경
그라나다 - 이슬람 건축 최고의 걸작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
아그라 - 영원의 뺨 위에 떨어진 한 방울의 눈물, 타지마할
사마르칸트 - 이슬람 건축예술의 극치를 보여주는 동방의 푸른 진주
스리나가르 - 수상 호텔에서 보내는 물 위의 하룻밤
산타 페 - 예술가들이 모여드는 몽환적이고 이국적인 문화의 도시
이스탄불 - 동양과 서양의 신비로운 입맞춤
팡아 만 - 기괴한 바위섬들이 솟아오른 무인도의 별천지
카부 베르드 군도 - 서아프리카의 애잔한 선율 모르나
4. 청정한 자연과 풍성한 야생이 살아 있는 곳
알프스 고산 초원지대 - 맑고 깨끗한 자연의 순수
리틀 나마콸란드 - 드넓은 꽃밭으로 변신하는 아름다운 사막의 낭만
블루 라군 - 세상 끝 마지막 은신처
이구아수 폭포 - 넓고 깊은 악마의 목구멍
빅토리아 폭포 - 천둥이 내리치는 세계 3대 폭포의 광활한 안개 숲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풍성하고 다채로운 바다의 신비
바부다 - 분홍빛 해변과 동굴이 있는 열대 섬
밀퍼드 사운드 - 세계 유일의 피오르드 도보여행
케이프 브레턴 섬 - 다채로운 지형이 펼쳐진 고원지대
싼샤 - 장대한 협곡을 따라 흐르는 신선지의 뱃놀이
타른 협곡 - 자연이 아로새긴 장대한 비경
칼라하리 사막과 오카방고 삼각주 - 원시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늪지대
나미브 사막 - 끝이 없는 모래언덕의 물결
산 후안 제도 - 수상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자연의 절경
라인 계곡 - 로렐라이 언덕의 신비로운 전설
레이크 디스트릭트 - 워즈워스의 숨결이 살아 있는 도보여행의 성지
타호 호수 - 신비의 고산호수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야외활동
스코틀랜드 호수지방 - 전설 속 괴물을 ?아나서는 호반여행
베이 오브 아일랜즈 - 사시사철 돌고래가 노니는 다이빙의 명소
휘트선데이 제도 - 원시자연의 꿈이 살아 있는 열대 섬
로포텐 제도 - 약동하는 북극의 생명력
프레이저 섬 - 75마일의 바닷가를 달리는 4륜구동의 낙원
스카이 섬 - 스코틀랜드 최고의 산과 바다
퀸 샬럿 제도 - 하이다족의 토템이 녹아든 야생의 세계
5. 포근하고 따뜻한 지중해와 열대의 휴양지
아말피타나 해안 - 레몬 향 가득한 유럽의 피한지
달마치야 해안 - 아드리아 해에 뿌려진 빛나는 보석
포르토피노 - 호화롭고 비밀스러운 명사들의 휴양지
아르마상 두스 부지우스 - 남미의 최고급 휴양지
몰디브 - 보석처럼 빛나는 푸른 산호섬의 나라
보라 보라 섬 - 이색적이고 신비로운 푸른색 산호섬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신비한 해저세계가 펼쳐진 열대의 천국
랑기로아 - 거대한 수족관과도 같은 풍요로운 산호섬 생태계
보라카이 섬 - 남국의 태양이 빛나는 눈부신 해변
발리 - 태고의 신비로움이 감도는 신들의 섬
마에 섬 - 원시의 매력이 숨 쉬는 인도양의 마지막 낙원
모리셔스 - 독특한 문화적 향취로 가득한 아프리카의 열대 섬
엘류세라 섬 - 침착하고 우아한,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사치스러운 해변
아이투타키 - 꿈에 그리던 남태평양의 망중한
세븐 마일 비치 - 카리브 해 최고의 해변
플로리다 키스 - 바다 위에 홀로 뻗은 끝없는 고속도로
꼬사무이 - 젊음과 생동감이 넘치는 열대 휴양지
잔지바르 - 다채로운 문화가 살을 섞는 인도양의 흑진주
랑카위 섬 - 고혹적인 바다와 열대자연, 그 비밀스러운 중독에 빠져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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