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투박하지만 진솔한 필치로 작품을 집필해온 작가 김영무의 미적, 지적 탐구 소설. 19세기 초엽 조선조 최고의 한자 문화권에 잠입하여 초의선사, 다산을 만나고 추사와 소치를 만난다. 그들의 진면목을 찾기 위해 작가는 구도자적 자세로 禪의 세계를 철저히 해부하고, 茶의 3묘를 탐함하며 한시·서예 그리고 산수화의 마학원리까지 파악해낸다.
작가 소개
저자: 김영무
1943년 경북 칠곡군 출생. 196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으로 문단데뷔. 현재 한국 문인협회 희곡분과 회장이며, 계간 주간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동양극장의 연극인들』『유명변사 해설 모음집』『달은 달』『퇴계선생 상소문』『보물찾기』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