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가끔씩은 친구들끼리 잠깐 떨어져 있는 것도 좋은 것 같아. 확실히 우리 토끼 친구 토리와 토리의 전화기인 포니에게는 그랬어. 그렇지만 토리는 한 번도 포니를 집에 두고 나온 적이 없거든. 토리는 과연 혼자 여행을 떠나게 될까?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알아내지? 길을 잃으면 어떡하지?
이 매력적이고 소소한 모험담은 작은 모험이 큰 가능성을 불러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새로운 곳에 가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그 모든 이야기들을 나누기 위해 집으로 돌아온다. 이 책을 읽고 우리는 첨단 기계를 적절히 사용하며 가끔씩 거리를 두고 주위를 둘러보는 균형 잡힌 삶을 생각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거의 모든 연령가"
오색찬란한 그림과 짧은 글이 우리로 하여금 잠시 어린이 전용으로 착각하게 만들지만, 사실은 다 큰 어른인 저를 위한 책인 걸요! 어여쁜 색깔과 귀여운 동물 친구들, 흥미진진한 서사, (글이 짧아 생긴) 속도감 때문에 단번에 끝까지 읽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거든요.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또 어떻고요. 스마트폰 중독인 제가 전화기를 내려놓고 당장 한강 공원으로 달려나가고 싶더라니까요!
노안이 찾아온 부모님이 읽으셔도 좋아요. 글씨가 크고 (글이 짧아) 끝까지 다 읽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뿐인가요? 유튜브를 즐겨 보시는 어머니가 이 글을 읽고 교훈을 얻으시어 동네 한 바퀴를 더 도실 수도 있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데니즈 투루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뉴욕, 런던, 파리, 더블린, 바르셀로나에서 경력을 쌓았고요. 현재는 바르셀로나에 거주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 어린이 책과 그림 소설을 직접 쓰고 그렸습니다. “토리와 포니”, “누가 내 친구일까?” 등이 국내에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