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데메미’라는 말은 우리나라 제주도 방언으로 ‘구렁이’라는 뜻이다. 작가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거대 동물과 우주여행, 그리고 방귀를 소재로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생각을 어린이들의 가슴이 심어주고자 한다. 그림과 함께 우리나라 여러 지역의 사진을 실은 것은 이 책을 읽어 주실 부모님들에게 주말에 갈 만한 여행지를 소개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출판사 리뷰
함께 살아가는 데메미와 이르비
이 책은 저자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계속 발전을 위해 어릴 때부터 인생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표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이 책의 데메미는 힘이 세지만 다른 동물을 무시하지 않고 존중하며 대화합니다. 또한 우주를 나르는 구렁이용 데메미와 마을 사람들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불의에 맞섭니다. 이처럼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함께 어려움을 이겨 나가며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여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상의하며 살아가는 민주주의에 기본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풀어내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부디 이 책이 민주주의 교육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민석
2024.01.29. ‘알고 보니 우리 동네 택배 아저씨는 산타클로스’ 출판2023.08.17. ‘고래마을 사람들과 범고래 제이미’ 출판2023 현재 대구 가톨릭 대학교 재학 중2022.02 울산제일고등학교 졸업2019.02 신정중학교 졸업2016.02 남산초등학교 졸업2003.02.06. 울산 출생평등, 자유, 인권, 평화와 같은 민주주의적 가치를 생각하는 작품을 창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