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배가 고픈 잠꾸러기 아기 곰이 먹이를 구하려고 숲 속을 찾아다니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다. 아이에게 ‘전화위복’의 뜻을 자연스럽게 전하며 불행에도 슬퍼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는 그림책이다.
잠꾸러기 아기 곰은 계속 자고 싶었지만 배가 고파서 견딜 수 없었다. 그러나 시냇물 속에 은색 물고기를 잡아먹으려고 손을 들면, 에취! 새빨갛고 맛있는 앵두를 따려고 손을 들면, 에취! 수풀 속에 맛있게 익은 블루베리를 따려고 손을 들면, 에취!
세상에서 두 번째로 좋아하는 개미집을 찾아서 가까이 다가가면, 에취! 왜 맛있는 먹이를 보고 아기 곰이 손을 뻗을 때마다 “에취!” 하고 재채기가 나올까? 배고픈 아기 곰은 과연 맛있는 먹이를 먹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배고픈 아기 곰의 좌충우돌 먹이 구하기 대작전!《에취에취 아기 곰》은 배가 고픈 잠꾸러기 아기 곰이 먹이를 구하려고 숲 속을 찾아다니는 신 나는 모험 이야기입니다.
잠꾸러기 아기 곰은 계속 자고 싶었지만 배가 고파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냇물 속에 은색 물고기를 잡아먹으려고 손을 들면, 에취! 새빨갛고 맛있는 앵두를 따려고 손을 들면, 에취! 수풀 속에 맛있게 익은 블루베리를 따려고 손을 들면, 에취! 세상에서 두 번째로 좋아하는 개미집을 찾아서 가까이 다가가면, 에취! 왜 맛있는 먹이를 보고 아기 곰이 손을 뻗을 때마다 “에취!” 하고 재채기가 나올까요? 배고픈 아기 곰은 과연 맛있는 먹이를 먹을 수 있을까요?
《팔랑꼬리 위니》의 작가 닐 그리피스가 아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메시지!
“때로는 불행한 일이 행운을 가져다주기도 한단다!”배가 고파서 잠을 잘 수 없는 아기 곰은 먹이를 찾아 숲 속을 돌아다닙니다. 그러다가 먹음직스러운 먹이를 발견하지요. 하지만 불행히도 그때마다 재채기가 나와서 눈앞에 있는 먹이를 놓칩니다. 재채기를 참아보려고 손으로 꾹꾹 눌러보지만 소용이 없어 아기 곰은 정말 슬퍼하지요. 이 책의 작가 닐 그리피스는 이런 아기 곰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불행한 일을 만날 수도 있어.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 보렴. 불행한 일이 행운을 가져다주기도 한단다.” 이 메시지는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전화위복’과 일맥상통합니다. 화가 변해서 오히려 복이 된다는 뜻의 고사성어지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 자주 일어나는 이때에 꼭 알아야 할 말이지만 세상 경험이 부족한 아이들이 그 뜻을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에취에취 아기 곰》은 아이에게 ‘전화위복’의 뜻을 자연스럽게 전하며 불행에도 슬퍼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줄 것입니다.
동물과 곤충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살아 있는 재미있는 그림《에취에취 아기 곰》에서 아기 곰이 재채기를 할 때마다 옆에 있는 동물과 곤충 친구들에게 엄청난 일이 벌어집니다. 이때 물고기, 비버, 새, 개미, 벌, 나비의 표정을 하나하나 잘 살펴보게 해주세요. 이 책의 그림 작가인 자넷 라우든은 눈동자만 가지고도 손톱만 한 개미의 표정을 익살스럽게 표현하고 있거든요. 생생하게 그려진 동물과 곤충 친구들의 화난 얼굴을 보면 나도 모르게 아기 곰이 미워질지도 몰라요.
그리고 이 책에는 그림에만 등장하는 숨은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아기 곰이 재채기를 하게 만드는 범인이지요. 구석구석 눈으로 훑으며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우리 아이들은 범인이 누군지 금방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럼, 먹이를 찾아다니는 아기 곰과 함께 모험을 떠나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