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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anger (개정판)
명진출판 | 부모님 |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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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힐링 저자의 원조 틱낫한 스님의 대표작!
혜민 스님과 김난도 교수 이전에 틱낫한 스님이 계셨다


틱낫한 스님은, 국내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화》를 필두로, 《힘》《기도》를 비롯한 50여 권의 저서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코리안특급 박찬호 선수도 슬럼프 시절, 틱낫한 스님의 책을 읽고 큰힘을 얻었으며, 《잊혀진 질문》《무지개원리》의 차동엽 신부, 통섭학자 최재천 교수를 비롯, 50만 팔로워를 두고 있는 파워트위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혜민 스님도 존경하는 큰스님이 바로 틱낫한 스님이다.

사람들은 틱낫한 스님을 ‘태이Thay’라고 부른다. ‘스승, 스님’이란 뜻의 이 베트남어가 그를 가리킬 때는 국경을 초월한 영적 지도자에 대한 한없는 존경과 사랑의 표현이 된다. 틱낫한 스님이 한국 독자들과 특별히 가까워진 것은 우리 시대의 명저로 손꼽히는 《화》때문이다. 2002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책은 2003년 한국 방문을 기념하여 기획된 《힘》과 함께 틱낫한 스님의 핵심 사상인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 사상을 가장 쉽게 풀어 전달하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마음을 다스리기 원하는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 것은 독을 품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 화는 나의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인생의 많은 문을 닫히게 한다고 전한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 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며,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 있는 모든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음을 전한다.

  출판사 리뷰

힐링 저자의 원조 틱낫한 스님 대표 컬렉션 1

화 anger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혜민 스님과 김난도 교수 이전에 틱낫한 스님이 있었다!
힐링 저자의 원조 틱낫한 스님, 생애 마지막 한국 방문 기념 대표 컬렉션 3종
《화 anger》《힘 power》《기도 prayer》리에디션 출간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평화운동가이며, 유명 저자이기도 한 틱낫한 스님이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생애 마지막 아시어 투어’차 한국을 방문한다. 불교 TV의 초청으로 진행될 이번 방한은 월정사, 범어사 방문 및 법회를 비롯한 종교행사가 중심이 될 예정이며 대중강연은 5월 13일 ‘Stop, and Heal\' 이라는 주제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혜민 스님의 통역으로 기획돼 있다.
틱낫한 스님은, 국내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화》를 필두로, 《힘》《기도》를 비롯한 50여 권의 저서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코리안특급 박찬호 선수도 슬럼프 시절, 틱낫한 스님의 책을 읽고 큰힘을 얻었으며, 《잊혀진 질문》《무지개원리》의 차동엽 신부, 통섭학자 최재천 교수를 비롯, 50만 팔로워를 두고 있는 파워트위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혜민 스님도 존경하는 큰스님이 바로 틱낫한 스님이다.
다친 마음을 치유해 주는 힐링 저자의 원조이며 깨어 있는 삶에 대한 명징한 가르침으로 깊은 감동을 전하는 틱낫한 스님. 틱낫한 스님과 한국 독자들이 친숙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한 명진출판(주)에서는 2013년 생애 마지막이 될 스님의 한국 방문에 의미를 더하기 위하여 대표작 《화》《힘》《기도》를 좀 더 세밀한 해석과 편안한 편집으로 새로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국경과 종교, 종파를 넘어 10여년 만에 새로운 독자들을 끌어안는 큰스님의 힐링 메시지
사람들은 틱낫한 스님을 ‘태이Thay’라고 부른다. ‘스승, 스님’이란 뜻의 이 베트남어가 그를 가리킬 때는 국경을 초월한 영적 지도자에 대한 한없는 존경과 사랑의 표현이 된다. 틱낫한 스님이 한국 독자들과 특별히 가까워진 것은 우리 시대의 명저로 손꼽히는 《화》때문이다. 2002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책은 2003년 한국 방문을 기념하여 기획된 《힘》과 함께 틱낫한 스님의 핵심 사상인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 사상을 가장 쉽게 풀어 전달하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마음을 다스리기 원하는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2006년 발표작 《기도》역시, 종교와 종파, 종교인과 비종교인의 구분을 넘어 마음의 평화를 찾는 모든 현대인에게 진정한 기도의 의미를 되짚게 한다는 호평을 받았다.
힐링은 한때의 유행이 아니다. 영적 안식을 얻지 못하는 대부분의 현대인은 끝없이 힐링을 갈망한다. 그러나 진정한 힐링이란 말처럼 쉽지 않다. 새로운 세대를 위해 다시 내놓는 틱낫한 스님의 대표작 3종에는 이 시대가 묻는 진정한 힐링에 대한 답이 들어있다.

틱낫한 스님 대표 컬렉션 1 《화》 화를 품고 사는 것은 독을 품고 사는 것과 같다
우리는 왜 화를 내는 걸까? 무엇이 우리를 화나게 하는 걸까?

부처의 가르침에 따르면 시기, 절망, 미움, 두려움 등은 모두 우리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독이라 했다. 그리고 이 모든 독을 하나로 묶은 것이 ‘화anger’라 했다. 다시 말해 ‘화anger는 세상 모든 독성의 패키지’다. 그러니 마음속에 화가 있으면 그 독성 탓에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 화는 평상시 우리 마음속에 숨겨져 있다. 그러다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으면 갑작스레 마음 한가득 퍼진다. 그러기에 우리는 누구도 ‘화’에 자유롭지 못하다.

소리를 내지르면 화가 풀릴까?
아니다. 물건을 내팽개쳐도 혹은 음식을 마구 먹어댄다 해도 화는 시원하게 풀리지 않는다. 흔히 화가 나면 분풀이 할 대상을 찾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화의 악순환만 더할 뿐이다. 그러면 화를 참아야 할까? 속은 부글부글 끓지만 겉으로는 태연한 척 위장해야 할까?
달라이 라마와 함께 세계 불교계의 큰스님으로 존경받는 틱낫한 스님은 그 어느 것도 화를 푸는 근본 해결책은 아니라고 말한다. 스님은 함부로 떼어낼 수 없는 신체장기처럼 화도 우리의 일부이므로 억지로 참거나 제거하려 애쓸 필요가 없다고 한다. 오히려 화를 울고 있는 아기라고 생각하고 보듬고 달래라고 충고한다. 화가 났을 때는 남을 탓하거나 스스로 자책하기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떠한 자극에도 감정의 동요를 받지 않고 늘 평상심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며, 바로 이 책에서 스님은 그 방법을 전하고 있다.
평생 전쟁과 폭력의 한가운데를 걸어오면서도 자비를 잃지 않고 온몸으로 부처의 가르침을 실천해온 틱낫한 스님은 이 책에서 그의 신념을 그대로 녹여낸다. 화를 씨앗과 감자, 울고 있는 아기에 비유하는 그의 글은 노스님 특유의 넉넉한 시선과 함께 따뜻한 웃음을 전달한다.

혹시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되면,
하루에 몇 번이나 화를 내는지 자문해보자. 화는 예기치 못한 일 때문에 일어나기도 하지만, 대개는 일상에서 빚어지는 크고 작은 일이 원인이 된다. 출근 시간 전철 안에서, 매일 맞부딪치는 직장 상사에게서, 혹은 옆 사람의 말 한마디, 사소한 행동 한 가지가 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어쩌면 우리의 마음은 끊임없이 출몰하는 화 때문에 기쁨이나 즐거움 같은 다른 감정들을 누릴 겨를이 없는 건지도 모른다. 따라서 우리는 화를 다스릴 때마다 생활에서 놓쳤던 작은 행복들을 되찾을 수 있다. 이 책은 현대인이 안고 있는 가장 일상적인 감정인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며, 우리를 행복의 실체에 다가가게끔 이끌어주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틱낫한
깨어 있는 삶에 대한 명징한 가르침으로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하는 틱낫한 스님. 사람들은 그를 \'태이Thay\'라고 부른다. \'스승, 스님\'이란 뜻의 이 베트남어가 그를 가리킬 때는 우리 시대의 영적 지도자에 대한 한없는 존경과 사랑의 표현이 된다. 스님은 일 년의 절반 이상을 여행한다. 고통받는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불교의 자비를 실천하고 있다.

법명은 석일행(釋一行)으로, 1926년 베트남 중부의 행정관료 집안에서 태어났다. 우연히 사진 속의 평화로운 스님의 모습을 보고 그처럼 평화로워지기 위해 16살 때인 1942년 선불교에 입문해 승려가 되었다. 이후 불교사상의 사회적 실천을 강조하면서 '모든 불교는 삶에 참여한다'는 참여불교(engaged Buddhism) 운동을 주창하고, 민중의 고통을 덜어 주는 실천적 사회운동을 펼쳤다.

1961년 미국으로 건너가 프린스턴 대학교·컬럼비아대학교에서 비교종교학을 강의하였다. 베트남전쟁 때는 미국 각지를 순회하며 반전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전쟁 난민을 돕기 위한 사회청년봉사학교를 열어 계속 봉사활동을 하였다. 이러한 활동으로 1967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받았으나, 불교 평화 활동으로 인해 베트남 정부에 의해 귀국 금지 조치를 당한 뒤, 1973년 프랑스로 망명하였다.

이어 베트남전쟁 후 프랑스로 들어오는 보트피플을 위해 수용소를 세워 봉사활동을 하였고, 1975년 파리 근교에 \'스위트 포테이토\'를, 1982년 보르도에 \'플럼 빌리지(Plum village)\'를 각각 세우고 명상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세계 각국의 비구·비구니들과 평화 및 참여불교 운동을 전개하였다. 1990년에는 미국 버몬트주(州)에 승원(僧院) \'단풍림\'과 수행원 \'그린 마운틴\'을 설립하고, 이후 프랑스·미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을 오가며 계속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하였다.

틱낫한 스님은 일찍부터 이 시대가 요구하는 종교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왔다. 1980년대 초에 그가 세운 플럼빌리지는 종교와 종파를 넘어 모든 종교인이 함께 수행하는 공동체다. 플럼빌리지에서는 기독교와 불교, 비구와 비구니, 인종과 계층의 차별이 없다. 대화와 관용으로 서로의 가르침을 수용하고, 현대인의 삶에서 종교가 이바지할 수 있는 발전적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상즉종(Order of Interbeing, 접현종이라고도 한다)을 창시하였고, 연기(緣起)를 번역한 Interbeing이라는 단어를 만들었다.

어떤 종교를 믿건 간에, 그 신의 이름이 무엇이건 간에, 힘든 일이 닥치면 누구나 그것을 뛰어넘길 바란다. 자신의 몸이 아플 때나 사랑하는 이가 고통 속에 있을 때, 자신이 속한 공동체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우리는 어떤 초월적인 존재를 향해 그것을 해결해달라고 염원한다. 이것을 우리는 \'기도\'라고 부른다.

침묵을 통해서든, 찬송가나 명상을 통해서든, 그것이 진정한 기도일 때 우리는 자신보다 위대한 어떤 존재와 만나게 된다. 그는 종교와 종파, 종교인과 비종교인의 구분을 넘어 마음의 평화를 찾는 모든 현대인에게 진정한 기도의 의미를 되짚게 한다. 그리고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 행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불교의 명상법을 일상 생활과 접목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80여 권의 저서를 출간해 일명 \'평화를 노래하는 살아 있는 부처\'로 불리며, 그 외에 \'참여불교의 주창자\', \'세계적인 불교 지도자\', \'인류의 영적 스승\' 등 여러 별칭으로 불린다. 1995년과 2003년 두 번에 걸쳐 한국을 방문하였다.

대표적인 저서에는 『귀향』,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틱낫한의 평화로움』, 『거기서 그것과 하나 되시게』, 『화』, 『틱낫한의 사랑법』, 『틱낫한의 마음 한가운데 서서』,『엄마』, 『틱낫한의 행복』,『오늘도 두려움 없이』,『틱낫한 스님의 마음 정원 가꾸기』,『살아계신 붓다 살아계신 예수』,『화 anger』,『힘 power』,『기도 Prayer』,『틱낫한 명상』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화를 품고 사는 것은 마음에 독을 품고 사는 것과 같다

화 좀 안 내고 살 수 없을까

눈 돌리면 화나는 것 투성이다
먹는다고 화가 풀리는 건 아니다
화가 날수록 말을 삼가라
성난 얼굴을 거울에 비춰보라
감정을 추스르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화는 보살핌을 간절히 바라는 아기다
화가 났을 때 남의 탓을 하지 마라
화내는 습관의 연결고리를 끊어라
무의식중에 입은 상처가 화를 일으킨다
혼자서 화를 풀기가 어렵다면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라
나를 화나게 한 사람에게 앙갚음하지 마라
화를 감추고 애써 태연한 척하지 마라
남을 미워하면 나도 미움받는다
화가 났을 때 섣불리 말하거나 행동하지 마라
상대방이 가진 나쁜 씨앗보다는 좋은 씨앗을 보라
내 판단이 옳다고 백 퍼센트 장담하지 마라
속이 시원하려면 반드시 화해해야 한다
화를 내는 사람도 지금 고통스럽다
화가 가라앉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남을 용서하는 것도 화풀이의 한 방법이다
내게 화내는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라
고통으로 마음의 균형이 무너지지 않게 하려면
화는 신체 장기와 같아 함부로 떼어버릴 수 없다
고통의 씨앗보다 행복의 씨앗에 물을 주라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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