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43권.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는 종합 인문교양 만화 시리즈이다. 43권에서는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고 라틴아메리카 문명의 발생과 발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마야와 잉카, 그리고 마야 문명의 영향을 받아 발생한 아스텍 문명까지 라틴아메리카의 3대 문명의 화려한 번성기를 담고 있다. 지금도 남아 있는 마야와 잉카, 아스텍 문명의 유적지와 유물을 살펴보며 그들이 믿었던 다양한 신의 흔적과, 그들이 사용했던 수준 높은 천문학, 농업, 건축술, 예술품에 이르는 설명은 라틴아메리카 문명의 이해를 돕기에 충분하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출판사 리뷰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 지금까지 역사는 늘 암기과목의 하나쯤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역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이다. 역사라는 수레바퀴는 원인과 결과에 의해 굴러가고 또 인류에게 깊은 자국을 남긴다.〈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시리즈 제목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과 최고 수준의 만화로 구성했다. 명실상부하게 인류 문명의 정신사를 정제한 종합 인문교양 만화이다. 최근 대학입시의 키워드인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는 모두 종합적인 인문학 소양을 가장 중요시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종합 인문교양서이자, 최고의 수험서가 될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그리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이다.
교과서 속에서 뽑아낸 세계사 핵심사건〈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중.고등학교 사회탐구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21세기 최대 트렌드인 컨버전스는 사회 각 분야의 융합을 의미하는데, 이는 사회 여러 영역은 물론 교육과 입시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최근 60년 만에 대폭적으로 바뀐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도입이 그 예이다. 즉,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언어영역, 사회영역, 예술영역의 지식이 필요하며 과학과 언어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이런 요구에 가장 확실하게 대답하는 세계사 만화 시리즈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에드워드 카의 말처럼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미래와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역사는 반영 비율이 대폭 줄어든 사회과목 중 하나가 아니라, 보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논술에 대한 대비이며 사회 속에서 리더십을 갖고 스스로를 살피며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목이자 소양이다. 따라서 현직에서 근무 중인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각 교과서 별로 해당하는 내용을 상세하게 기재하였을 뿐만 아니라 고교 수업에 동아시아 교과가 신설되면서 동아시아 역사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2013년 교육 방침을 적용해, 동아시아사, 세계사로 구분하여 표기했다.
교육 일선 교사와 중견 만화가가 만나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만화를 만들다!〈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에는 주니어김영사가〈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을 통해 쌓은 지식만화의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교사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내용의 정확성과 객관적인 해설, 그리고 만화적 재미까지 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국내 최고의 세계사 지식만화가 바로〈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이다.
43 마야와 잉카 문명이 책은 ‘수수께끼 문명’이라 불리는 라틴아메리카의 고대 문명에 대한 이야기이다. 라틴아메리카의 3대 문명이라 할 수 있는 마야와 잉카, 아스텍 문명의 형성 과정과 그 시대를 살았던 이들의 아름답고 개성 있는 예술과 문화, 원주민들의 생활 모습이 구체적인 자료와 함께 묘사되어 있다.
라틴아메리카 문명의 시작은 올메카 문명과 차빈 문명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올메카 문명은 중앙아메리카에서 번성했던 마야 문명의 원류가 되었고, 차빈 문명은 남아메리카에서 번성했던 잉카 문명의 원류가 되었다. 세계 4대 문명이 꽃필 무렵,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올메카와 차빈 문명이 번성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심지어 마야 문명과 잉카 문명이 같은 지역에서 발생한 하나의 문명이라 믿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 책은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고 라틴아메리카 문명의 발생과 발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마야와 잉카, 그리고 마야 문명의 영향을 받아 발생한 아스텍 문명까지 라틴아메리카의 3대 문명의 화려한 번성기를 담고 있다. 지금도 남아 있는 마야와 잉카, 아스텍 문명의 유적지와 유물을 살펴보며 그들이 믿었던 다양한 신의 흔적과, 그들이 사용했던 수준 높은 천문학, 농업, 건축술, 예술품에 이르는 설명은 라틴아메리카 문명의 이해를 돕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라틴아메리카를 침략했던 에스파냐 정복자들의 식민 지배 과정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에스파냐 식민 지배 당시 원주민들의 생활 모습과 함께 식민 지배에 대한 저항 운동은 대항해 시대와 더불어 팽창주의를 앞세웠던 유럽 제국주의의 실상을 고스란히 전해 준다.
이 책은 아직도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라 불리는 라틴 아메리카 문명을 이해하고 대항해 시대 유럽의 변화와 세계정세를 확인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지침서라 할 수 있다.


목차
1장 마야와 잉카 문명에 대한 오해
2장 마야와 잉카 문명의 원류
3장 마야 문명의 번성
4장 아스텍 문명의 번성
5장 잉카 문명의 번성
6장 마야와 잉카, 아스텍 문명의 대표 유적지
7장 다른 세계와의 충돌
8장 에스파냐 식민 지배와 저항
9장 사라진 문명의 재발견
10장 남겨진 한계와 새로운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