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학부모는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분명한 부르심을 받은 소명자라는 사실을 선포한다. 학부모로서 정체성을 명확히 알아야 그 역할을 잘 감당하고 바른길을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어서 신앙과 학업은 대척점이 아닌 통합해야 함을 강조하며 신앙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 자녀로 키우는 ‘신앙학업통합유형’을 제시하고 그 길로 가는 단계를 소개한다.
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존재로 세우기 위해 자녀에게 맞는 직업을 찾는 노하우부터 학업을 잘 감당하기 위한 자기 주도적 학습 방법, 과목별 효과적인 공부법, 집중력 향상법, 적절한 평가 방법, 학업의 능률을 올리는 칭찬법 등 자녀 양육에 대한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한 코칭을 해준다.
출판사 리뷰
신앙 따로, 공부 따로?
자녀의 신앙과 학업에 대한 바른 기준을 제시하는 책!
학부모와 자녀 모두를 믿음으로 세우고
이론과 현실적인 조언을 담은 자녀양육서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김성중 교수의 《어쩌다 교사》, 《어쩌다 청소년 사역》에 이은 '어쩌다'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자녀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가 처음 되는 것처럼, 학부모 또한 자녀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어쩌다' 학부모가 된다. 그래서 학부모로서 자녀에게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기도 하고 때로는 시행착오를 겪기도 한다. 특히 대학 입시가 최대 목표인 우리나라 교육 현실 속에서 기독 학부모로서 신앙과 학업 사이에 어떻게 균형을 맞춰야 할지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이 많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가장 먼저 학부모는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분명한 부르심을 받은 소명자라는 사실을 선포한다. 학부모로서 정체성을 명확히 알아야 그 역할을 잘 감당하고 바른길을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어서 신앙과 학업은 대척점이 아닌 통합해야 함을 강조하며 신앙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 자녀로 키우는 '신앙학업통합유형'을 제시하고 그 길로 가는 단계를 소개한다.
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존재로 세우기 위해 자녀에게 맞는 직업을 찾는 노하우부터 학업을 잘 감당하기 위한 자기 주도적 학습 방법, 과목별 효과적인 공부법, 집중력 향상법, 적절한 평가 방법, 학업의 능률을 올리는 칭찬법 등 자녀 양육에 대한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한 코칭을 해준다.
신앙생활에 대해서도 부모가 먼저 실천하는 '모델링'을 강조하는 저자는 예배가 그 무엇보다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학부모 자신과 자녀를 위한 실질적인 기도도 소개한다. 부록에 실은 '부모와 자녀가 붙들어야 할 주제별 성경 말씀'은 '좋은 부모'가 되기로 결단하는 이들을 향한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다.
신앙과 학업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든 학부모와 자녀 세대를 섬기는 분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가치를 가지고 자녀를 공부시키면 우리 자녀도 공부의 목적, 공부의 과정, 공부의 결과가 다 하나님의 가치가 됩니다. 즉 공부의 목적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섬김과 희생을 하기 위함이 됩니다. 공부의 과정은 학업 과정 가운데 있는 동료들을 사랑하고 다 같이 잘되기 위한 상생의 마음을 가지고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공부의 결과 우리 자녀는 실력자가 되고 많은 것을 가지게 된 후에 가진 것을 뽐내지 않고 자세를 낮추어 겸손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제가 부모들을 만나 이야기하면서 느낀 점은 많은 부모가 신앙과 학업 간의 바른 관계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신앙 따로, 학업 따로 분리되지 않습니다. 신앙과 학업을 대립 구도로 보아 신앙을 강조하면서 학업을 무시하지도 않습니다. 학업을 강조하느라 신앙을 등한시하지도 않습니다. 학업을 잘하기 위해 신앙을 이용하지도 않습니다. 신앙학업통합유형을 통해 신앙과 학업을 동시에 강조하고, 신앙과 학업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공부도 잘하고 신앙도 좋은 자녀로 키워야 합니다. 신앙이 동기가 되어 학업을 잘할 수 있는 자녀로 키워야 합니다.
정직은 학업에 있어서는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열심히 땀 흘려 학업에 매진한 결과를 기대하는 것과 연결됩니다. 투입에 따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적게 투입했는데 많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욕심입니다. 적게 투입했는데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정직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부모부터 땀 흘린 만큼의 결과를 얻는 것이 복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우리 자녀가 정직한 노력을 통해 정직한 결과를 추구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성중
저자는 다음 세대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교수이자 청소년교육자, 상담자, 신학자, 목사다.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이자 기독교교육리더십연구소 소장이며 다음 세대에게 희망을 주고 그들을 섬기고 세우는 일에 힘쓰고 있다.저서로 《너는 커서 어떤 나무가 될래?》(생명의말씀사), 《기도트렌드》(민영사), 《어쩌다 교사》, 《어쩌다 청소년 사역》, 《어쩌다 학부모》(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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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
1부 학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01 기독 학부모는 세상 학부모와 달라야 한다
02 신앙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 자녀
03 신앙학업통합유형으로 나아가라
04 신앙학업통합유형의 성경 인물들
2부 신앙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05 하나님의 꿈으로 나아가기 위한 자녀의 직업 찾기
06 자기 주도적 학습을 실천하는 자녀
07 과목별 효과적인 공부법
08 공부 집중력을 키우는 방법
3부 잔소리가 아닌 모델링으로
09 절대평가를 잘하는 학부모
10 학업에 변화를 주는 칭찬법
11 거룩한 쉼, 좋은 휴식이 필요하다
12 기도하는 학부모의 자녀가 승리한다
부록
1. 부모를 위한 메시지
2. 부모와 자녀가 붙들어야 할 주제별 성경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