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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승강
1959년 마산합포구 구산면 난포리에서 태어나 경상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2003년 『문학·판』을 통해 등단하여 시집 『흑백다방』 『기타 치는 노인처럼』 『어깨 위의 슬픔』 『봄날의 라디오』 『회를 먹던 가족』『타임지를 읽는 경비』와 산문집 『노인을 기다리며』를 펴냈다.
시인의 말
1부
밥솥 안의 뻐꾸기 13
세상의 모든 공사는 언제 끝나나 14
부재 16
그 많던 흑백 17
원탁의 술자리 18
나의 경비 아저씨 20
피뢰침 끝에 앉은 까마귀 22
계란이 왔습니다 24
달을 쏘다 25
어느 날의 과자 26
친구의 초대 28
죽음의 형식 : 먼 벤치 위의 죽음 30
연아의 결혼 32
길 끝에는 양계장이 있었다 33
2부
37 뱀의 숲
38 내가 가끔 트로트를 듣는 이유
40 절정
42 기찻길 옆 고깃집
44 여기, 술집
45 집
46 꿈에
48 대신 개의 이름을 불렀다
49 쿵
50 시집을 돌리다
52 팔씨름 공화국 그 후
53 오늘의 실수
54 깡패 낙엽
56 위험한 오빠
3부
입춘 즈음 59
타임지를 읽는 경비 60
동생과 춤을 62
두 발로 걷는 것과 네 발로 걷는 것 64
학교는 언덕 위에 있었다66
화장실 수건 68
뒤가 나를 일깨운다 70
거울 속에서 말 찾기 72
사계, 사람들 74
잘 안 죽는 식물 75
피 흘리며 걷는 여자 76
봄, 사람들 77
청탁이 들어왔다 78
다리 79
4부
83 하류의 노을
84 문
86 일상은 계속된다
88 안민고개
89 술 사러 간다
90 나의 모든 누나
92 팔십
94 떡이 들어왔다
96 나는 넘어지고 그는 웃었다
98 사탕을 주는 여인
99 하류의 초소
100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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