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부산의 등대 이미지

부산의 등대
헥사곤 | 부모님 | 2024.07.30
  • 정가
  • 23,000원
  • 판매가
  • 20,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150P (5% 적립)
  • 상세정보
  • 15x20 | 0.374Kg | 288p
  • ISBN
  • 979119275647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동길산의 <부산의 등대>는 부산의 등대를 주제로 한 수필집이다. 이 책은 단순한 항로의 지표로서의 등대를 넘어, 삶의 지혜와 희망, 그리고 굳건함을 상징하는 등대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박정화의 사진과 함께 각 등대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내며, 독자에게 등대의 색채와 언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부산의 등대>는 흑백으로 출간된 이전 작품 <시가 있는 등대 이야기>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색감을 살린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부산의 서른 두개 등대를 중심으로, 각 등대의 역사적, 건축적 중요성과 함께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성찰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등대를 통해 삶의 어려움 속에서 방향을 찾고, 소통하며 치유받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 책은 부산과 등대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그리고 삶의 이정표를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영감을 선사한다. 등대는 그저 바다를 비추는 역할을 넘어서, 독자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하는 존재로 그려진다.

  출판사 리뷰

동길산의 “부산의 등대”는 부산의 다양한 등대를 통해 삶의 지혜와 희망을 전달하는 수필집이다. 이 책은 단순히 등대의 기능을 넘어, 인생의 방향을 제시하고 마음의 안식을 찾게 해주는 특별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박정화의 사진과 동길산의 글이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각 등대의 독특한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긴 깊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번 개정판은 다채로운 색감을 통해 등대의 진정한 모습을 더욱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책은 부산의 등대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건축적 아름다움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동길산의 개인적인 경험과 사색이 더해져 등대는 단순한 항로의 지표를 넘어 삶의 지혜와 희망을 상징하는 존재로 그려진다.

이 책은 등대의 빛처럼 독자들에게도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어려운 시기에 마음의 안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등대는 그저 바다를 비추는 역할을 넘어, 독자들의 마음 속에 희망과 위로의 빛을 비춘다. “부산의 등대”는 등대의 철학과 아름다움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동길산의 “부산의 등대”는 등대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그리고 삶의 이정표를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영감을 선사한다. 이 책을 통해 등대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고, 마음의 평안을 얻어보길 권한다. “부산의 등대”는 당신의 삶에 빛을 더해줄 특별한 책이 될 것이다.

[가덕도 등대]

등대는 옳다. 등대가 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 옳다. 등대가 옳다는 믿음은 견고하다. 누가 흔든다고 흔들릴 믿음이 아니고 누가 어찌한다고 어찌될 믿음이 아니다. 그 믿음이 배를 지키고 바다를 지킨다.
문제는 믿음이 아니라 거리. 거리가 멀어서 등대가 하는 말이 들리지 않을 때가 문제다. 등대가 하는 말을 아예 듣지 못할 수도 있다. 거리를 좁히려고 등대는 더 먼 바다로 나가고 더 먼 바다에서 스스로 고립된다.
가덕도등대는 스스로 고립된 등대다. 배를 지키고 바다를 지키려고 부산 남해바다 가장 멀리 나간 등대다. 가덕도란 섬에서 또 다른 섬이 된 등대. 스스로 내던지고 헌신했기에 가덕도등대는 고행의 수도승이다. 절대로 몸을 눕히지 않는.
가덕도등대는 조선왕조를 상징한다. 왕조를 상징하는 오얏꽃을 출입구 상단 두 군데 새겼다. 오얏꽃은 다섯 이파리 하얀 자두꽃. 하얗고 풍성해 꽃말이 순수와 다산, 생명력이다. 결 곱게 널리 퍼져 나가기를 바란 조선왕조 향긋한 정신이 오얏꽃이다.

“독립과 자주를 의미하는 문양입니다.”

가덕도등대는 풍전등화 등대. 새어드는 바람에 가물거리던 촛불이 여기 등불이다. 등대 첫 점등은 1909년 12월. 일제에 먹히기 한 해 전이니 오호통재 등대이기도 하다. 가덕도등대 고성철 주무관 표현처럼 오얏꽃 문양은 막판까지 독립과 자주를 추구했던 조선왕조 자존심이다.
대한제국이 세운 등대는 모두 마흔한 곳. 청일전쟁 승리로 기세등등한 일제의 강압으로 1901년 체결한 조약 ‘한일무역규칙 및 해관세목’이 등대 설립 근거다. 마흔한 곳 가운데 가덕도등대는 보존상태가 양호한 축에 든다. 현재는 등대 기능을 새로 지은 등대에 넘겨주고 2003년부터 평생 안거에 든 상태.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50호다. 해양수산부가 영구 보존시설로 지정해 애지중지 모신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동길산
1960년 부산에서 나서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무크지 <지평>으로 시인 등단했다. 시집 <꽃이 지면 꽃만 슬프랴> 등과 산문집 <어렴풋, 당신> 등을 펴냈다. 국제신문·부산일보·한국일보에 부산의 길, 부산의 포구, 부산의 등대, 부산의 비석, 부산의 고개 등을 연재했다. 부산에서 나서 군대와 직장을 모두 부산에서 다닌 토박이 이력을 강점으로 삼아서 자칭 ‘동길산의 부산 3부작’(부산의 포구, 부산의 등대, 부산의 신발)을 마무리한 데 이어 역시 자칭 ‘동길산의 신부산 3부작’을 마무리 중이다. 이 책 <부산의 비석>은 부산의 고개, 옛날 지도로 보는 부산과 함께 신부산 3부작 중의 하나다.

  목차

004 등대를 보며 등대에 스며들며

008 가덕도등대
016 대항등대
024 낙동강하구등대
032 신전등대와 성산등대
040 다대포등대
048 송도등대
056 남부민등대
064 용두산등대
072 영도등대
082 하리등대
090 제뢰등대
098 용호등대
106 오륙도등대
114 민락등대
122 신당등대
130 수영만등대
138 마린시티등대
146 누리마루등대
154 미포등대
162 청사포등대
172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해상등대
190 송정등대
200 이동등대
208 젖병등대
216 대변등대
226 광계말등대
236 월전등대
244 두호등대
252 학리등대
260 칠암등대
270 월내등대
279 길천등대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