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37년 목회 여정을 복기하며 “나는 다시 태어나도 꼭 목회자의 길을 가고 싶다” “다시 목회해도 지금처럼 할 것 같다”라고 자평할 수 있는 작은 거인 최상태 목사의 자기고백서이다. 소박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그의 목회 일로와 현장 사역 은퇴 후에도 흐려지지 않은 제삼의 목회 비전을 담담하고도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다.
'제자훈련'과 '가정교회' 사역으로 외곬 인생을 걸어온 최상태 목사 삶은 결코 화려하거나 유명하지 않다. 대신 그의 삶에는 '본질 추구'라는 단순함에서 오는 깊이와 무게가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목회 인생을 회고하면서 하나님의 큰 은혜와 복으로 인한 멋진 성과들만 수려한 문장으로 기록하지 않는다. 인간적이고 연약한 모습, 돌아보면 낯 뜨거웠던 기억들도 고스란히 담으며 자신의 목회 인생을 "100퍼센트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한다. 그러한 고백은 워라벨을 외치며 조기 은퇴하는 것이 유행이 되고 멋진 삶이라고 평가하는 시대에도 저자를 끊임없이 갱신하며 꿈꾸며, 쉼 없이 달려가게 한다.
출판사 리뷰
하나님이 주신 비전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성경적인 바른 교회관으로 본질에 충실한 최상태 목사의 목회 일로(一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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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을 만나다
잠간만 숨을 고르고, 선입견과 고정 관념, 편견을 내려놓으며 찬찬히 들여다보면, 우리 주변에는 '우리 시대의', '이 시대의'라는 수식어가 붙지 않은 거인들이 항상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들은 모두 자신의 인생을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묵묵히 걸어 지금에까지 왔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이 책은 37년 목회 여정을 복기하며 “나는 다시 태어나도 꼭 목회자의 길을 가고 싶다” “다시
목회해도 지금처럼 할 것 같다”라고 자평할 수 있는 작은 거인 최상태 목사의 자기고백서이다. 소박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그의 목회 일로(一路)와 현장 사역 은퇴 후에도 흐려지지 않은 제삼의 목회 비전(Vision)을 담담하고도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다.
목회에서조차 큰 업적과 성과, 그리고 높은 명망을 목적과 최고의 목표로 삼는 시대 풍조에 지쳤는가? 절대가치에 집중하며 직진하는 인생과 그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가 궁금한가? 당신이 찾던 바로 그 이야기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제자훈련'과 '가정교회' 사역으로 외곬 인생을 걸어온 최상태 목사 삶은 결코 화려하거나 유명하지 않다. 대신 그의 삶에는 '본질 추구'라는 단순함에서 오는 깊이와 무게가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목회 인생을 회고하면서 하나님의 큰 은혜와 복으로 인한 멋진 성과들만 수려한 문장으로 기록하지 않는다. 인간적이고 연약한 모습, 돌아보면 낯 뜨거웠던 기억들도 고스란히 담으며 자신의 목회 인생을 "100퍼센트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한다.
그러한 고백은 워라벨을 외치며 조기 은퇴하는 것이 유행이 되고 멋진 삶이라고 평가하는 시대에도 저자를 끊임없이 갱신하며 꿈꾸며, 쉼 없이 달려가게 한다.
그리고 그러한 저자의 삶은 절대가치를 독선이라고 외치는 세상에서 가장 의미 있는 삶에 대한 갈증과 갈망으로 길을 잃고 지쳐가는 후배 목회자, 그리스도인들의 바른 가이드이자 에너지드링크가 될 것이다.
제자훈련(36년), 가정교회 소그룹(26년), 흩어지는 선교지향적 사역(16년)을 목회의 본질로 삼고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이 책의 내용들은 저의 37년 목회 사역의 간증이요 고백입니다.
‘다시 목회해도 지금처럼 할 것 같다’로 정리할 수 있는 저의 평생 목회 사역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한없는 은혜들을 정리한 목회 이력서입니다. 또한 개척해서 37년간 성도들과 희로애락을 겪으면서 영광스런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함께 이루어 낸 우리 화평공동체의 간증서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목회했더니 교회가 건강하고 부흥하더라’, ‘목회자인 내가 행복하더라’,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가 되더라’, ‘그게 바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참 교회인 것 같다’ 하고 느낀 것들입니다 .
그리하여 바른 목회를 갈망하며 본질의 목회를 고민하는 목회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그들의 목회 사역의 길잡이가 되면 좋겠다 소망하며 이 책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프롤로그
오늘날 신학생들이나 목회자들이 수적 성장이나 교회당 건축, 풍부한 교회 재정, 대형교회의 위임목사가 되는 것 등을 목회의 본질로 여기며 이를 목표로 삼고 나아가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추구함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본질에 충실한 목회를 할 때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다. 혹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는 본질에 충실한 목회를 해야 한다.
나는 평생을 목회하면서 건물이나 성도 수, 예산에 목표를 두고 목회하지 않은 것에 감사한다. 부족하지만 본질에 충실하려고, 즉 성경의 원리와 방법에 따라 목회하려고 몸부림쳐왔다. 그 결과 구하지 아니한 좋은 건물, 많은 성도, 부족함 없는 예산의 복을 얻었다. 본질의 목회에 충실할 때 필요하다면 주께서 지혜도 사람도 건물도 넉넉한 예산도 주시는 것이다. 목회자가 감당할 수 있는 준비만 되어 있다면, 주께서 그의 사랑하는 양떼들을 보내주심으로 교회가 크게 부흥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Ⅰ부. 목회가 무엇인가?: 본질에 목회를 걸라
목회자는 우리 예수님처럼 관계에 능한 자가 되어야 한다.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두가 좋아하고 따르는 사람, 누구나 다 관계하기에 편한 사람이 되도록 우리 자신을 잘 다듬어가야 하겠다. AI가 세상을 지배하며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 같지만 관계는 증대시켜주지 못한다.
이런 저런 이유로 나와 관계가 끊어진 사람이 있는가? 더 이상 관계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은혜를 배반하고 나를 떠나 버린 사람이 있는가? 자존심 다 버리고 먼저 찾아가라, 만나라, 필요한 것을 채워주라. 주님께서 우리를 대하신 것처럼 행하라. 그리할 때 천하보다 귀한 한 사람 그를 얻게 될 것이다.
Ⅰ부. 목회가 무엇인가?: 목회는 관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상태
“나는 다시 태어나도 꼭 목회자의 길을 가고 싶다.” “다시 목회해도 지금처럼 할 것 같다.”라고 말하는 최상태 목사.그가 37년 목회 여정 속에서 이 땅에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는 본질에 충실한 목회를 위해 쏟은 열정과 헌신은 10여 개의 ‘흩어진교회’라는 열매를 내놓았다. 비단 교회 수의 대단함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제자훈련’과 ‘가정교회’ 사역을 목회의 두 기둥으로 삼은 최상태 목사의 사역의 진정성은, 성도 수와 건물 크기에 몰두한 ‘모이는 교회’의 목회 성향을 역행한 ‘흩어지는 교회’ 목회를 몸소 실천하여, 개척해서 32년간 섬긴 화평교회 원로목사 자리를 내려놓고 다시 개척교회(흩어진화평교회) 담임목사의 자리를 선택한 것에서 잘 드러난다.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세우는 저자의 목회 사역은 은퇴로 끝나지 않는다. 평생의 목회 사역 가운데 풍성히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복에 대한 감격은, 당대의 업적을 회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음세대를 위한 세 번째 목회에 도전하게 한다. 주께서 주신 비전을 이루기 위해 최상태 목사는 오늘도 한국 교회뿐 아니라 세계 교회의 목회자, 평신도사역자들을 예수님의 참 제자로 양성하는 일에 끊임없이 갱신하며 지침 없이 달려가고 있다.최상태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 교수로 있다. CAL-NET 전국 대표를 역임하고 지금은 이사 및 경기지역 대표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21세기 新교회론, 이것이 가정교회다》, 《제자훈련 이후의 제자훈련》(이상 국제제자훈련원)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Ⅰ부. 목회가 무엇인가?
이 길! 가지 말아야 할 사람, 가야 할 사람
부교역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
100퍼센트 하나님의 은혜지요
본질에 목회를 걸라
한 사람 목회 철학
나는 그 시간이 정말 좋다
목회는 관계다
교역자들과의 관계
장로들과의 관계
평신도사역자들과의 관계
목회자가 신뢰를 얻는다는 것
균형 잡힌 삶, 균형 있는 목회
섬기는 지도자
바다처럼 목회하고 싶었다
훈련과 사역으로 함께 성장한다
가장 행복한 사람
목회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목회에서 제일 힘든 일
누릴 수 있지만 참는 이유
여전히 조심할 것 세 가지
화평케 하는 사람들
망하고 싶거든 변화를 거부하라
사랑의 인내가 필요해요
다시 목회해도 지금처럼 할 것 같다
Ⅱ부. 흩어진 교회 이야기
이제 흩어지는 교회로!
동시다발적으로 모두 흩어지자
이제는 네가 나가라!
누가 더 섭섭할까?
후임자를 추천합니다
내려놓음의 은혜
담임목사 흩어지는교회 분립 동참 신청서
“흩어진화평교회” 설립을 위한 기도회
담임목사 9호 흩어지는교회 파송
흩어지는교회를 오해한 사람들
무임목사로 축하를 받다?
무임목사를 거쳐 다시 위임목사가 되다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들
흩어진화평의 4대 비전
통전적(Holistic) 선교공동체
하나님이 주신 Vision
Di Coffee
W홀 오픈
어린이테마놀이터
열두 번의 인테리어 공사
코로나 팬데믹이 주는 교훈
팬데믹은 3년 이상 지속되었어도
해외선교 전략
분립개척이 대안이다
나의 비전, PTC(Pastoral Training Center) 사역
Ⅲ부. 형제교회 동역자들 이야기
선물 같은 만남
어떻게 목회해야 하나
관계 목회를 배우다
교육과 훈련 사역의 추억
목양실의 문턱
내가 나가려고 해
교회의 공동체성을 찾아서
VIP 목회자
본질을 붙잡고 씨름하는 목회자
그는 작은 거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