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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전집 세트 (전10권)
비(도서출판b) | 부모님 |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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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다자이 오사무는 20세기 일본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다. 특히 <사양>, <인간 실격> 등으로 대표되는 그의 말년의 작품들은 패전 후 실의와 허무에 빠진 젊은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선풍적 인기를 누리기도 하였는데 사후 60여 년이 지난 오늘날 다자이 오사무는 더욱 활발히 읽히고 있다.

일본 문학계에서는, 사상적 혼돈에 빠졌던 20세기를 풍미했던 다자이라는 아이콘이, 21세기 들어 경제 불황과 높은 실업률,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 등으로 방황하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다시금 새로운 공감대를 형성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다자이 오사무 전집은 일본을 이해하고 싶어 하는 누군가에게는 그들의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보는 창이 되는 동시에, 인생의 터널 속에 갇힌 누군가에게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며 어깨를 다독이는 위로의 책이 되어줄 것이다.

전집에는 다자이 오사무의 모든 문학 작품이 빠짐없이 다 실려 있다. 소설을 발표 순서에 따라 각권 500쪽 내외로 1-9권으로 묶고, 10권에는 에세이를 모았다. 초판에 이어 재판에서는 <다자이 오사무 전집>(전 10권)이 더욱 섬세하게 다듬어져서 고급 양장본으로 재탄생했다.

전집의 번역은 와세다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하고 있는 삼십 대 문학도 세 명에 의해 이루어졌다. 다자이 오사무(1909~1948)는 27세에 첫 창작집 <만년>을 발표해 39세에 <인간 실격>, <굿바이> 등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는데, 전집에서 이삼십 대 저자의 감성에 어울리는 젊고 감각적인 문체로, 여성적 어법과 문어적 요설체를 살려 다자이 오사무 특유의 감각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힘썼다.

  출판사 리뷰

다자이 오사무는 20세기 일본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다. 특히 <사양>, <인간 실격> 등으로 대표되는 그의 말년의 작품들은 패전 후 실의와 허무에 빠진 젊은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선풍적 인기를 누리기도 하였는데 사후 60여 년이 지난 오늘날 다자이 오사무는 더욱 활발히 읽히고 있다. 일본 문학계에서는, 사상적 혼돈에 빠졌던 20세기를 풍미했던 다자이라는 아이콘이, 21세기 들어 경제 불황과 높은 실업률,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 등으로 방황하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다시금 새로운 공감대를 형성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다자이 오사무 전집은 일본을 이해하고 싶어 하는 누군가에게는 그들의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보는 창이 되는 동시에, 인생의 터널 속에 갇힌 누군가에게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며 어깨를 다독이는 위로의 책이 되어줄 것이다.

전집에는 다자이 오사무의 모든 문학 작품이 빠짐없이 다 실려 있다. 소설을 발표 순서에 따라 각권 500쪽 내외로 1-9권으로 묶고, 10권에는 에세이를 모았다. 초판에 이어 재판에서는 <다자이 오사무 전집>(전 10권)이 더욱 섬세하게 다듬어져서 고급 양장본으로 재탄생했다.

전집의 번역은 와세다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하고 있는 삼십 대 문학도 세 명에 의해 이루어졌다. 다자이 오사무(1909~1948)는 27세에 첫 창작집 <만년>을 발표해 39세에 <인간 실격>, <굿바이> 등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는데, 전집에서 이삼십 대 저자의 감성에 어울리는 젊고 감각적인 문체로, 여성적 어법과 문어적 요설체를 살려 다자이 오사무 특유의 감각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힘썼다.

특히 옮긴이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작품의 이해도를 높이고 재미를 더하도록 힘을 기울였다. 각 권마다 권말에 붙여 놓은 깊이 있는 해설에서 저자의 작품은 물론 편지, 대화록, 평전, 전기를 비롯해, 다자이 오사무의 부인과 딸, 편집자, 선후배의 진술, 또 작품 속에 토막으로 등장하는 시나 노래 가사, 하이쿠, 이에 대한 사연 등등 정확하고 풍부한 자료를 끈질기게 추적하여,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다자이 오사무의 전모를 밝혀 놓았을 뿐만 아니라, 각 개별 작품에서는 저자가 그 작품을 썼을 당시 상황이나 심경, 저자가 영향을 받은 사람들과의 일화, 편지, 회고, 관련 저작 등의 소개를 통해 감상 포인트를, 또 필요한 곳곳에 주석을 덧붙였으며, 연표 등을 정리해 놓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다자이 오사무
본명은 쓰시마 슈지. 1909년 일본 아오모리현 쓰가루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1935년 소설 「역행(逆行)」을 발표하며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르지만 차석에 그치고, 당시 심사를 맡은 가와바타 야스나리와 논쟁을 벌인다. 1936년 감각적 문체와 실험적 기법을 유감없이 발휘한 첫 작품집 『만년(晩年)』을 펴내며 세간의 주목을 받는다. 이듬해 자살을 시도하나 미수에 그치고, 1938년 중매로 결혼한다. 그 후 다자이 오사무는 「달려라 메로스(走れメロス)」, 『쓰가루(津軽)』, 『옛이야기(お伽草紙)』 등 연이어 걸작을 발표하며 빼어난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와 저력을 보여 준다. 1945년 일본이 2차 세계 대전에서 패망한 뒤, 그의 작품은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진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열렬히 지지받는다. 1947년 영락한 화족의 삶을 그린 『사양(斜陽)』으로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오르고, 마침내 1948년 『인간 실격(人間失格)』을 완성한다. 그러나 같은 해 다자이 오사무는 연인 야마자키 도미에와 함께 다마강 수원지에 투신, 서른아홉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다. 일본의 기성 문단에 신랄한 비판을 가한 「여시아문(如是我聞)」은 작가 사후에 출간되었다.

  목차

제1권 <만년>
제2권 <사랑과 미에 대하여>
제3권 <유다의 고백>
제4권 <신햄릿>
제5권 <정의와 미소>
제6권 <쓰가루>
제7권 <판도라의 상자>
제8권 <사양>
제9권 <인간 실격>
제10권 <생각하는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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