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44권.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는 종합 인문교양 만화 시리즈이다. 44권은 일본의 근대화 과정을 간략히 소개하고, 제2차 세계대전 중 일어난 태평양 전쟁 동안 생체실험부터 위안부의 강제동원, 난징 대학살 같은 잔인한 행태 등 일본이 저지른 만행들을 살핀다.
그리고 원자폭탄 투하 후 항복을 한 일본이 어떤 식으로 전쟁 종식을 대처해 왔는지 살펴본다. 또 20세기 후반부터 어떻게 패전국에서 경제대국으로 급성장하게 되었는지와 90년대 이후 발생한 버블경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가고 있는지 등을 함께 살펴보고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출판사 리뷰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 지금까지 역사는 늘 암기과목의 하나쯤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역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이다. 역사라는 수레바퀴는 원인과 결과에 의해 굴러가고 또 인류에게 깊은 자국을 남긴다.〈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시리즈 제목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과 최고 수준의 만화로 구성했다. 명실상부하게 인류 문명의 정신사를 정제한 종합 인문교양 만화이다. 최근 대학입시의 키워드인 논술과 입시사정관제는 모두 종합적인 인문학 소양을 가장 중요시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종합 인문교양서이자, 최고의 수험서가 될〈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그리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이다.
교과서 속에서 뽑아낸 세계사 핵심 사건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중.고등학교 사회탐구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 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21세기 최대 트렌드인 컨버전스는 사회 각 분야의 융합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는 사회 여러 영역은 물론 입시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즉,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사회영역의 지식이 필요하며 과학과 언어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이런 요구에 가장 확실하게 대답하는 시리즈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말처럼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미래와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역사는 반영 비율이 대폭 줄어든 사회과목 중 하나가 아니라, 보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논술에 대한 대비이며 사회 속에서 리더십을 갖고 스스로를 살피며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목이자 소양이다.
교육 일선 교사와 중견 만화가가 만나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만화를 만들다!〈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에는 주니어김영사가〈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을 통해 쌓은 지식만화의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첫 권이 나오기까지 긴 시간을 두고 만든 만큼 내용의 정확성과 객관적인 해설, 그리고 만화적 재미까지 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국내 최고의 세계사 지식만화가 바로〈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이다.
44 태평양 전쟁과 경제대국 일본일본은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화적 교류가 이어지고 있고 어떤 나라보다도 우리와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역사에 새겨진 일본의 빈번한 노략질과 크고 작은 침략 야욕 때문에 정서적으로나 정치 현실적으로는 아주 먼 나라이다. 근세 초 일본은 서양 국가들로부터 아시아를 보호하겠다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웠지만 사실 아시아 전체를 정복하려는 검은 속내를 가지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그리고 동남아시아 곳곳에 전쟁의 상처를 입게 했다.
그 가운데 가장 큰 희생을 치른 전쟁이 바로 태평양 전쟁이다. 이 책에서는 일본의 근대화 과정을 간략히 소개하고, 제2차 세계대전 중 일어난 태평양 전쟁 동안 생체실험부터 위안부의 강제동원, 난징 대학살 같은 잔인한 행태 등 일본이 저지른 만행들을 살핀다. 그리고 원자폭탄 투하 후 항복을 한 일본이 어떤 식으로 전쟁 종식을 대처해 왔는지 살펴볼 것이다. 또 20세기 후반부터 어떻게 패전국에서 경제대국으로 급성장하게 되었는지와 90년대 이후 발생한 버블경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가고 있는지 등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과거를 제대로 반성하지 않는 자세는 역사를 왜곡하고 자신들의 당위성을 채우기에 급급해 주변 국가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일본에게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고 전쟁에서 잠깐 승리할 당시의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듯하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경제대국으로 일어선 일본이지만 자신들의 잘못된 과거를 제대로 반성하지 않는다면 세계 속에 제대로 어울려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을 계기로 일본과의 제대로 된 관계를 짚어보기 바란다.
세계대역사 50사건'에 대한 독자들의 쏟아지는 찬사- 역사를 한 줄로 꿸 수 있어서 참 좋은 책입니다. 그렇다고 간략한 겉핥기식 지식 습득이 아니라, 역사 속 사건을 바라보는 바른 시각과 그 사건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지혜까지 얻을 수 있도록 텍스트를 구성하고 있어 좋습니다. 우리아이가 자주 들여다보고 읽었음 하는 책입니다.- lippie
- 만화로 되어 있지만 전혀 가볍지 않은 우리의 세계사 이야기...누구에게 추천해도 부끄럽지 않을 책.- yes24 독자 참나무
- 세계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게 해 준 책.- 현지사랑
- 아이가 먼저 보고 엄마인 저에게 추천해 준 책.- 다락방꼬마
- 때로는 진지하게 역사를 이야기하고 또 때로는 만화 특유의 코믹함으로 재미있게 표현하면서 책 읽는 즐거움과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게 해주네요. - 준이랑빈이랑
- 만화를 통해서 인문사회를 보다 재미나게 해석해서 역사를 바로 알게 만들어줍니다.- unbrella333
작가 소개
저자 : 원유상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와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덕소고등학교에서 역사 과목을 가르치는 한편 성신여대 교육대학원에서 역사교육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EBS 역사 교재 집필과 EBS 강의 검수, 중학교 역사 교과서 집필 등 공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또한 국사편찬위원회의 ‘우리 역사넷’ 콘텐츠 제작위원, 역사 관련 각종 시험 출제위원을 맡기도 하였다.저서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 도서로 선정된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못한 우리 역사》를 비롯해 《술술 한국사-현대》, 《한국사 제대로 읽기 1》(공저), 《눈으로 보는 우리 역사》(공저), 《참역사 이야기 한국사》(공저), 《태평양 전쟁과 경제대국 일본》, 《서양 침략에 맞선 인도와 동남아시아》 등이 있으며 <초등 독서평설>에 ‘라이벌로 읽는 우리 역사’를 연재했다.
목차
1장 무사가 다스리는 나라
2장 제국주의 국가로 변모한 일본
3장 전쟁의 기운이 감도는 태평양
4장 일본의 진주만 습격
5장 동남아를 휘젓고 남태평양으로 향하는 일본
6장 연합군의 반격, 미드웨이 해전
7장 무너지는 일본
8장 폐허의 일본, 경제로 다시 일어나다
9장 일본의 고도성장과 거품 경제
10장 일본 경제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세계 평화와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