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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지킨 사람들
세종 대왕부터 헐버트까지
아이세움 | 3-4학년 |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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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글을 지키는 데 노력한 12명의 인물들을 만나 보면서,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 그리고 이를 지켜 온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한글이 왜 위대한 글자인지, 한글을 만들고 지켜 온 과정은 어떠했는지,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세종 대왕은 오랜 연구 끝에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글자를 창제했다. 그리고 ‘훈민정음’이라고 이름 붙였다. 훈민정음은 28개의 글자만 익히면 소리 나는 대로 글자를 적을 수 있었다. 하지만 세종 대왕이 만든 훈민정음은 사대부 양반들의 반대에 부딪혔다. 사대부들은 조선을 세우는 데 아주 큰 공을 세운 데다 조선의 지배계층을 이룬 집단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뜻을 꺾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글이 스러지지 않고 오늘날 우리가 아주 편하게 쓰는 우리글이 된 것은 한글을 지켜 낸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한글을 직접 만들고 널리 펴기 위해 노력한 세종 대왕부터, 선왕의 뜻을 받들고자 한 세조와 성종, 최초의 한글 소설을 쓴 허균, 한글 문법의 뼈대를 세운 주시경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말과 글이 통하는 세상을 이룬 한글,
한글을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


세종 대왕은 오랜 연구 끝에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글자를 창제했어요. 그리고 ‘훈민정음’이라고 이름 붙였지요. 훈민정음은 28개의 글자만 익히면 소리 나는 대로 글자를 적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세종 대왕이 만든 훈민정음은 사대부 양반들의 반대에 부딪혔어요. 사대부들은 조선을 세우는 데 아주 큰 공을 세운 데다 조선의 지배계층을 이룬 집단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뜻을 꺾는 것은 쉽지 않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글이 스러지지 않고 오늘날 우리가 아주 편하게 쓰는 우리글이 된 것은 한글을 지켜 낸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한글을 직접 만들고 널리 펴기 위해 노력한 세종 대왕부터, 선왕의 뜻을 받들고자 한 세조와 성종, 최초의 한글 소설을 쓴 허균, 한글 문법의 뼈대를 세운 주시경 등이 있지요. 《한글을 지킨 사람들》을 통해 한글이 왜 위대한 글자인지, 한글을 만들고 지켜 온 과정은 어떠했는지,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세종 대왕은 왜 한글을 만들었을까?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한글’로 글을 적고, 읽으며 세상 만물과 소통합니다. 그럼 이전에는 어땠을까요? 우리 조상들은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그리고 널리 쓰이기 전까지 입으로는 ‘한국어’를 말하면서 글은 ‘한자’로 써야 했습니다. 한자는 아주 어렵고 오랫동안 공부해야 했기 때문에 양반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글을 읽고 쓸 수 없었지요. 글자를 모르니 교육을 받을 수도, 지식수준을 높일 수도 없었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세종 대왕은 훈민정음을 만들었습니다. 글로써 백성들을 가르치고, 소통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위대한 문자, 한글을 지킨 사람들
한글을 창제한 세종 대왕은 신하들의 반발을 우려해 비밀리에 가족들과 실험을 했습니다. 절대 음감이었던 정의 공주는 세종의 소리 실험을 도왔지요. 왕이 된 세조와 성종은 세종이 만든 훈민정음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여러 책을 펴내고, 직접 한글을 사용했습니다.
한편 집현전 학자들은 세종을 도와 《훈민정음》해례본을 만들었어요. 《훈민정음》해례본은 새 글자인 훈민정음에 대해 설명한 해설서입니다. 신숙주는 여기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우리 소리의 표준을 정한《동국정운》을 집필하기도 했어요. 최세진은 《훈몽자회》라는 책을 통해 한글 교육의 길을 열었지요.
최초의 한글 소설인 《홍길동전》을 지은 허균과 《구운몽》을 지은 김만중은 민중과 소통하는 한글의 힘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글로 문학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주시경, 최현배, 이극로는 일제강점기, 우리 말글을 일제로부터 지키기 위해 한 몸 바친 분들입니다. 우리말 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민족의 얼이 담긴 우리 말글을 잃지 않기 위해 일생을 바쳤습니다.
미국인 헐버트는, 한글과 조선을 사랑한 외국인으로, 최초로 한글로만 쓴 교과서를 직접 펴냈습니다.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선 사람이지요.
《한글을 지킨 사람들》에서는 이렇게 한글을 지키는 데 노력한 12명의 인물들을 만나 보면서,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 그리고 이를 지켜 온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세계가 인정한 한글의 우수성!
한글은 매우 짜임새 있고 조화롭게 만들어진 과학적인 글자입니다. 훈민정음이 만들어졌을 당시에는 28개의 글자였고, 오늘날에는 자음과 모음을 합쳐 24자를 사용하는데, 이 24자로 무려 11,172개의 글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 24개의 기본 글자들도 만들어진 원리가 우리의 발성 기관과 비슷하여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는데다가 모양이 번듯하고 대칭을 이루어 읽고 쓰기도 쉽습니다. 이렇게 과학적이고 우수한 한글은 이제는 세계의 석학들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슬옹
2015년 ≪훈민정음≫ 해례본 최초 복간본(간송미술문화재단, 교보문고) 간행 학술 책임자로 간송본 원본을 최초로 직접 보고 해제를 썼다.38회 외솔상(2016, 문화/학술부문), 대한민국 독서진흥대상(2014), 문화체육부장관상(2013), 연세봉사상(2008), 파주시장상(2011), 짚신문학 평론상(2007) 등을 받았다.가장 듣고 싶은 국어 강사 1위 선정(교보코칭센터, 2006년), ‘베스트 티쳐’상 수상 교수의 수업 모형 선정(문화인류학회, 이용숙 교수, 2009년), 최우수 강의 평가상(한국사이버대) 등을 받았다.주요 논저로는 <세종과 소쉬르의 통합언어학적 비교 연구>를 비롯한 110여 편의 논문과 ≪세종대왕과 훈민정음학≫, ≪28자로 이룬 문자혁명 훈민정음≫(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 ≪조선 시대의 훈민정음 발달사≫(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등 23권의 저서,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등 31권의 공저, ≪논리로 속이는 법 속지 않는 법≫ 공번역서가 있다.철도고 업무과, 연세대 국어국문과 마침(학사, 석사, 박과과정). 문학박사(훈민정음, 상명대), 국어교육학 박사(맥락 연구, 동국대). 문광부 국어심의위원, 국립한글박물관 자문위원, 세종시 자문위원, 한글날 행사 추진위원 등을 지냈다.한글학회 연구위원.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전문위원, 국어단체연합 국어문화원 부원장, 한글사용평가위원회 부원장, 한국어정보학회 학술이사, 한글문화연대 운영위원, 세종학교육원 원장, 전국독서새물결 독서교육연구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목차

저자의 말

위대한 문자 한글
한글 지킴이들

세종대왕
정의 공주
세조
신숙주
성종
최세진
허균
김만중
주시경
최현배
이극토
헐버트

우리 말글 가꿈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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