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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마음으로
생각하지 말고 느끼기, 알려하지 말고 깨닫기
김영사 | 부모님 |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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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칸 방 안에서도 우주를 만나는 이외수와 나눈 속문선답.
그가 세상과 가장 간절히 나누고 싶어하는 이야기가 최초 공개된다.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멘토들의 멘토, 160만 팔로워를 지닌 트위터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외수. 세상이 불러주는 문제적 인물이기 전에 그는 마음과 영혼의 눈을 뜬 깨어있는 자였다.

그의 초월적인 내면의 깊이를 가장 깊숙이, 있는 그대로 들여다본 최초의 책. 예술과 인생, 세상의 가장 깊숙한 진실을 직시한 이외수가 깊은 성찰에서 길어올린 영혼의 언어들, 삶과 우주의 비전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했다.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잃고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깨어있는 삶을 위한 지혜를 담은 책이다.

  출판사 리뷰

파란만장한 인생역정에서 얻은 파격의 성찰에서
피나는 수행과 고행에서 꽃피운 깨달음의 지혜까지,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 이외수가 세상에 도통한 이야기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멘토들의 멘토, 160만 팔로어를 지닌 트위터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외수. 그러나 세상이 명명한 이름 뒤에는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한 이외수의 마음속 깊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다. 파란만장한 인생역정에서 길어올린 깊은 사유와 성찰의 세계, 눈물겨운 절망과 상처를 딛고 꽃피운 영적이고 우주적인 인식은 아직 한번도 꺼내놓지 않은 이야기였다. 한칸 방 안에서도 우주를 만나는 작가 이외수, 그가 세상과 간절히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가 후배 소설가 하창수와의 대담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 달에 사는 지성체인 친구들과 나눈 교신도 생생히 소개된다. 깨어있는 삶, 사랑하는 삶, 아름다운 삶으로 안내하는 이외수식 마음 도통법은 \'생각하지 말고 느끼기, 알려하지 말고 깨닫기\'다.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 이외수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 진솔하게 꺼내놓는 예술, 인생, 세상, 우주와의 대화가 펼쳐진다.

한칸 방 안에서 우주를 만나는 작가 이외수,
그가 세상과 간절히 나누고 싶어하는 이야기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깨어있는 삶, 사랑하는 삶, 아름다운 삶으로 안내하는 이외수식 마음 도통법!

타고난 상상력으로 아름다운 언어의 연금술을 펼치는 기행과 파격의 작가, 특유의 괴벽으로 바보 같은 천재, 광인 같은 기인으로 명명되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의 세계를 구축해온 예술가, 이외수. 첫 장편소설 [꿈꾸는 식물]에서부터 [장외인간]에 이르는 그의 모든 소설은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를 기록했고, 더불어 그가 발표하는 에세이, 시, 우화마다 열광하는 외수 마니아(oisoo mania)들을 탄생시켰다.

또한 독자와의 활발한 소통은 160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한 \'트위터계의 대통령\'으로 불리우게 했다.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유력 후보들이 그가 사는 감성마을을 다녀간 증례가 보여주듯, 그는 한 사람의 작가 이상으로 미디어를 방불케 할 정도의 대중 소통력과 여론 파급력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각종 인기 조사에서 1순위는 물론이고, 유명 멘토들의 멘토로 지명되고 있다.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멘토들의 멘토, 160만 팔로어를 지닌 트위터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외수.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만큼 그는 우리 시대의 확고부동한 문제적 인물이다. 그러나 세상이 명명한 이름 뒤에는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한 이외수의 마음속 깊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다. 파란만장한 인생역정에서 길어올린 깊은 사유와 성찰의 세계, 뼈아픈 절망과 상처를 딛고 꽃피운 영적이고 우주적인 인식에 대해서는 아직 한번도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로 남아 있었다. 그가 세상과 가장 간절히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가 후배 소설가 하창수와의 대담을 통해 처음으로 펼쳐진다.

세상은 그에게 파격과 기행의 작가, 바보 같은 천재, 절망을 희망으로 꽃피우는 인생의 멘토 등의 이름을 붙이며 문제적 인물로 명명했다. 그러나 그 이전에 그는 만물의 진실과 우주의 본성을 직시하기 위해 수행의 길을 오랫동안 걸어오고 있었다. 그리하여 깊은 고뇌와 사유 속에서 길어올린 그의 잠언은 희로애락의 세상사에 도통할 수 있었고, 부단한 고행과 수련을 통해 쌓아올린 그의 문학은 독특한 성취를 이룰 수 있었다. 그 기저에 자리잡은 거대한 정신의 뿌리와 인식의 확장에 대한 발견과 해석은 안타깝게도 외면되고 있었다. (프롤로그에서)

나에게서 너에게로, 인간에서 자연으로, 점에서 무한으로,
이 모두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난과 불행으로 점철된 인생의 파란은 그를 세상사의 희로애락에 도통하게 만들었고, 물질과 욕망이 아닌 정신과 영속적인 가치를 좇는 수행의 길에 들어서게 했다. 그의 잠언은 파란만장한 인생역정을 통해 얻은 파격의 성찰이 만든 자연스런 결과였고, 그의 독특한 작품 세계는 피나는 수련과 고행에서 꽃피운 깨달음의 지혜로 일군 성취에 닿아 있었다.
이 책 [마음에서 마음으로]는 이외수라는 기저에 자리잡은 거대한 정신의 뿌리를 발견하고, 영속적 세계의 인식에 대한 해석을 담았다. 이 대담은 그의 초월적인 내면을 가장 깊숙이, 이 세계 너머의 우주적 인식을 가장 가까이 들여다본 첫 번째 대화다. 삶과 우주의 진실을 직시한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 이외수가 세상과 어떻게 소통해왔고 무엇을 소통하고자 하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이다. 그것은 바로 물질 중심의 세계에서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잃고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깨어있는 삶, 사랑하는 삶, 아름다운 삶을 위한 일깨움이다. 그가 직접 체득한 삶과 우주의 비전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했다. 한칸 방 안에서 우주를 만나는,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 이외수가 세상에 도통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대화의 주제는 크게 네 가지-예술, 인생, 세상, 우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일상적이고 소소한 질문에서 세상과 우주의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물음까지, 각 영역을 넘나들며 선문답이 이어졌다.

생각에 의존해서 사는 사람보다는 마음에 의존해서 사는 삶을 살겠다고 한 것이 그에게는 구원이었다. 그렇다면, 무엇이 생각이고, 무엇이 마음일까? 그의 답은 이렇다. \'대상과 내가 이분화되면 생각이다. 대상과 내가 합일이 되면 그게 마음이다.\' 이 책 또한 독자들에게 머리보다는 마음으로, 이성보다는 감성으로 읽히기를 원한다. \'견해가 일치\' 하기보다 \'공감\' 하기를 원한다. 인간, 사물, 자연, 우주까지 모든 존재와의 소통은 마음에서 시작하고 마음으로 통한다. 마음에서 우리는 하나가 되고, 마음으로 우리는 자유로워질 수 있다.
처음으로 돌아가보자. 우리는 왜 이 대담을 시작했을까? '한 수행자의 깨달음은 그 사회에, 나아가 우주에 어떤 의미를 가집니까?'라고 질문했을 때 그는 이런 답을 내놓았었다.
'한 사람의 깨달음은 한 사람에게만 머물지 않습니다. 그의 깨달음의 힘은 전파처럼 퍼져나가고, 누군가의 깨달음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하나가 열리면 온 우주가 열립니다.' (프롤로그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이외수
타고난 상상력으로 아름다운 언어의 연금술을 펼치는 기행과 파격의 작가 이외수, 특유의 괴벽으로 바보 같은 천재, 광인 같은 기인으로 명명되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의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아름다움의 추구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바로 예술의 힘임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보여주는 작가이다.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나, 춘천교대를 자퇴했다.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견습 어린이들』로 1975년 〈세대〉에 중편『훈장』으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고, 문학과 독자의 힘을 믿는 그에게서 탄생된 소설, 시, 우화, 에세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열광적인 \'외수 마니아(oisoo mania)\'들을 증가시키고 있다. 그는 현재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에 칩거, 오늘도 원고지 고랑마다 감성의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 불면의 밤을 지새고 있다.

출간한 20년이 넘은 첫 장편소설『꿈꾸는 식물』에서부터 근작에 이르기까지 그의 모든 소설은 4~50만부가 넘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 문단에서 드문 작가다. 독자와의 활발한 소통으로 42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하며 ‘트위터계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그는 2010년 YES24에서 네티즌을 상대로 조사한 \'대한민국의 대표작가\'에 1위로 뽑히기도 했다.

저서에 창작집 『겨울나기』(1980)를 비롯해 장편소설 『꿈꾸는 식물』, 『들개』(1981), 『칼』(1982), 『벽오금학도』(1992), 『황금비늘』(1997), 『괴물』(2002), 『장외인간』(2005) 등이 있으며, 산문집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1985), 『말더듬이의 겨울수첩』(1986), 『감성사전』,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1998) 등이 있다. 이 밖에 우화집 『사부님 싸부님』, 『외뿔』과 시집 『풀꽃 술잔 나비』,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등이 있다.

이외수만의 생존법 『하악하악』은 팍팍한 인생을 거침없이 팔팔하게 살아보자는 이외수 작가의 메시지가 담긴 신나고 흥겨운 에세이이며, 이와 연장선상에 있는 이외수의 소생법 『청춘불패』는 우리 가슴속에 잠들어 있는 ‘청춘’의 존재를 일깨워 스스로 활력과 희망을 재발견할 것을 권유하는 에세이이다. 이외수의 비상법 『아불류 시불류 我不流 時不流』는 “내가 흐르지 않으면 시간도 흐르지 않는다”라는 작가의 글을 핵심적인 표현으로 정리한 책으로, “그대가 그대 시간의 주인이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편저 : 하창수
소설가이자 번역가. 1987년 계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청산유감>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1991년 작가의 군대체험을 바탕으로 한 장편소설 <돌아서지 않는 사람들>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중단편소설집 <지금부터 시작인 이야기> <수선화를 꺾다> <서른 개의 문을 지나온 사람>과 조선시대 이단 화가들의 장대한 파노라마를 그린 <그들의 나라>, 인간의 내면에 깃든 정신병적 기제를 집요하게 파고든 <함정> 등의 장편소설들을 통해 삶의 행간을 읽어내는 존재론적 탐구와 함께, 인간과 사회의 부조화, 개체와 세계의 불합리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일에 천착해 왔다. 소설 창작과 더불어 H. G. 웰즈, 키플링, 헨리 제임스, 헤밍웨이, 포크너 등 주요한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직접 그린 만화와 짧은 글이 어우러진 카툰집 <나는 가끔 가다 딴 생각을 한다>와 <발견되지 않는 소설가의 생활> 같은 에세이는 그의 다양하고 풍부한 예술적 감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13년에 걸쳐 원고지 3천 매 분량으로 탈고한 <1987>은 굴곡진 한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하창수 문학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장편소설이다.

  목차

프롤로그_감성마을에서 마음의 향기를 듣다

1장 예술_ 쓰는 이의 고통이 읽는 이의 행복이 될 때까지
‘감성마을’로 들어가며 | 예술은 길고, 사랑은 그보다 더 길다 | 왜, 밥도 안 되는 소설을 쓰는가? | 사막에서 콩나물 키우기 | 문학은 죽은 적이 없다 | 평범도 지극하면 비범이다 | 언어는 생물이다 | 돈 보고 농사 지으면 농사 망한다 | 잔인성의 미학 | 내 예술의 중심 | 컴퓨터 사용기 | 나는 기인이 아니다 | 세상의 잣대를 넘어 | 채움과 비움

2장 인생_ 사람이라는 단어와 사랑이라는 단어는 닮아 있다
잊을 수 없는 두 여성 | 편하고 행복한 사람은 내 글을 읽지 말라 | 본성을 잃은 사람은 행복하기 힘들다 | 운명과 숙명, 인륜과 천륜 | 젊음과 영혼을 바꾸자면? | 살아남기에 바빴던 시절 | 양파로 지은 밥 | 나는 거룩한 삶을 살지 못했다 | 독서와 사람, 예술가의 두 가지 밑천 | 세상을 훔친 세 도적 | 하루 한 끼의 식사와 버릇이 된 가난 | 내 인생의 문장수업

3장 세상_ 아는 데 머무르지 않고 느끼는 데까지, 느끼는 데 머무르지 않고 깨닫는 데까지
내일 지구에 종말이 온다면? | ‘트위터 대통령’ | 최고의 멘토는 자연 | 삶과 죽음에 대하여 | 누구도 죽을 때를 판단해줄 수 없다 | 여행을 하지 않는 이유, 집 나가면 개고생 | 내가 가장 커질 때는 남을 위할 때 | ‘정치적 인간’벗어나기 | 욕망을 버리고 소망을 가져라 | 부패한 정치, 발효된 정치 | 보수와 진보, 낡은 것과 새로운 것은 다 가치 있다 | “당신이 평화롭지 않으면 세계가 평화롭지 않습니다” | 선과 악은 한자리에서 나온다 | 생각과 마음의 차이 | 생명의 복제에 대하여 | 자연에서 자연으로

4장 우주_ 안이 밖이 되고 밖이 안이 되고, 시작이 끝이 되고 끝이 시작이 되는 이야기
신비의 소설화, 소설의 신비화 | 한 사람의 깨달음은 한 사람에게만 머물지 않는다 | 육안과 뇌안을 닫고 심안과 영안을 떠라 | 무한의 우주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초월적 신비현상,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 만물은 모두 기(氣)를 가지고 있다 | 마음의 고통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 | 입증할 수는 없지만, 부정할 수도 없는 의식세계 | 외계와의 소통, 채널링에 대해 이야기하다 | ‘달 친구’들과의 교신 | 미래의 모든 일이 기록된 도서관, 아카식 레코드 읽기 | 채널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가? | 우주를 품은 가슴을 가지고 있어도, 바늘로 살을 찌르면 아플 수밖에 없다 | ‘뭔가’를 보기 위해서라면 혼란은 피할 수 없다 | 문학, 구원의 삶을 위한 수행 | 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5장 어디로 가십니까_ 내 마음이 열리면 온 우주가 열린다
욕망하는 자의 꿈은 이루어질 수 없어도, 소망하는 자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다 | 자연에서 ‘자연스럽게’ 얻는 감(感)이라는 선물 | 나보다는 우리가 먼저인 사회 | 네 가지의 눈-육안과 뇌안, 심안과 영안 | 열등감 극복기 | 어제가 오늘이 되고 오늘이 내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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