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학업 문제, 친구, 왕따, 가족 문제 등 다양한 고민들로 시름하는 어린이들에게 고전 속 글귀로 해답을 제시해주어 어린이들의 생각을 깨우치고 바른 인성을 키우는 인성 동화이자 자기 계발서이다. 아울러 고전 속 글귀를 손으로 차분히 따라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바름 마음씨를 키울 수 있는 어린이 고전 따라쓰기 책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인류의 성인 공자는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러 2,500년 전의 세상에서 찾아온 할아버지로 변신하였다. 아이들의 고민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구닥다리의 영감이 아닌 흔쾌히 자신의 무릎을 내어 줄 친숙한 할배의 모습으로 다가온 것이다. 아이들은 공자 할아버지와 고민 편지를 주고받으며 고민을 깊이 나누고 따뜻한 위로를 받는다.
공자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준 답장에는 「논어」속 구절이 명쾌한 해답으로 제시되어 아직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은 아이들에게 생각의 잣대가 되고 고민의 해결 씨앗이 되기도 한다. 또한 이 책은 공자 할아버지가 들려준 「논어」속 글귀를 손으로 차분히 따라 써 보면서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도대체 우리 아이 왜 이럴까? 우리 아이 고민의 실마리를 고전에서 찾다!
고전으로 바른 인성을 키우는 어린이 고전 따라쓰기 책
“생각이 바로 서야 인성이 바로 섭니다.”『공자 할아버지의 고민상담소』는 학업 문제, 친구, 왕따, 가족 문제 등 다양한 고민들로 시름하는 어린이들에게 고전 속 글귀로 해답을 제시해주어 어린이들의 생각을 깨우치고 바른 인성을 키우는 인성 동화이자 자기 계발서입니다. 아울러 고전 속 글귀를 손으로 차분히 따라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바름 마음씨를 키울 수 있는 어린이 고전 따라쓰기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인류의 성인 공자는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러 2,500년 전의 세상에서 찾아온 할아버지로 변신하였습니다. 아이들의 고민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구닥다리의 영감이 아닌 흔쾌히 자신의 무릎을 내어 줄 친숙한 할배의 모습으로 다가온 것이죠.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의 고민을 듣기 위해 연 공자 할아버지의 고민상담소에 27명의 아이들이 저마다의 고민 편지를 들고 찾아와 상담소의 문을 두드립니다. 아이들은 공자 할아버지와 고민 편지를 주고받으며 고민을 깊이 나누고 따뜻한 위로를 받기도 하지요. 더불어 공자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준 답장에는『논어』속 구절이 명쾌한 해답으로 제시되어 아직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은 아이들에게 생각의 잣대가 되고 고민의 해결 씨앗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이 책은 공자 할아버지가 들려준 『논어』속 글귀를 손으로 차분히 따라 써 보면서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컴퓨터로 악필이 된 아이들에게 바른 글씨체를 익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고전으로 바른 인성을 키우는 어린이 고전 따라쓰기 책
“생각이 바로 서야 인성이 바로 섭니다.”
“공자의 어린 제자들에게 보내는 ‘해결의 책’, 논어한때 ‘해결의 책’이라는 것이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에게도 말 못할 고민을 떠올리며 책을 펼치면 신기하게도 그 고민에 딱 맞는 해답이 적혀 있었지요. 고민이 있는 사람이라면 너도 나도‘해결의 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특히나 모든 것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 시절은 가장 빛나는 시기이면서 그만큼 실수와 고민도 많던 시기이지요. ‘혹시나 실수하면 어쩌지?’, ‘이렇게 하는 게 잘하는 걸까? 잘못 하는 건 아닐까?’라며 늘 의구심과 두려움에 불안해하던 그 시절을 떠올리면 공자 할아버지의 『논어』라는 책이 ‘해결의 책’으로 가장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흔히들 키가 자라려면 성장통을 겪는 것처럼 우리네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이들이 좀 더 단단하고 올곧은 마음씨를 가지려면 수천 번 흔들리고 깨지고 부서지는 고민의 시간을 겪어야만 싱그럽고 푸르른 마음씨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어린이들이 남모를 고민으로 가슴이 답답해 오거나 비뚤어지려는 자신을 다잡고 싶을 때 공자 할아버지의 『논어』를 펼쳐본다면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헤매던 갈림길에서 가장 확실한 해답을 그 속에서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공자 할아버지의 따스한 위로도 함께. 이것이 수천 년 동안, 그 토록 수많은 사람들이 『논어』를 곁에 두고 곱씹어 보게 되는 이유가 아닐까요?
“세 살 적 인성이 여든까지 간다.”뉴스를 보다 보면 차마 입에 담지도, 상상하지도 못할 일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때마다 사람들은 ‘생각이 있는 건가?’, ‘무개념이다’, ‘어릴 때 뭘 보고 자랐을까?’라는 등의 말들을 하곤 하지요. 그만큼 어릴 적부터 가진 생각과 인성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번 가진 생각과 가치관은 잘 바꿔지지도 않을뿐더러 바꾸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이것이 우리가 어릴 때부터 좋은 생각과 올바른 인성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직 생각과 가치관이 정해지지 않은 어린 시절을 어떤 생각을 가지고 보내느냐에 따라 훗날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지가 결정됩니다. 똑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생각의 기준이 다르다면 다르게 보고 행동할 테니까요.
생각이 바로 서야 인성이 바로 섭니다. 어린이들이 수천 년 동안 읽혀진 공자 할아버지의 『논어』를 읽고 자신들의 바른 가치관과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언컨대 『논어』는 어린이들에게 바른 가치관과 생각을 가지게 도와줄 기준이 되어줄 것입니다.




훌륭한 사람은 그릇과 같은 존재일까? 아니, 사람은 그릇처럼 정해진 존재가 아니란다. 그릇은 생김새에 따라 그에 꼭 맞는 기능을 하는 물건이지만 사람은 그릇과는 다른 존재야. 생긴 대로 살아야 한다면 저마다 다른 꿈을 가질 필요도 없지 않겠니?
조화를 이루되 똑같아질 필요는 없단다! 겉으로 보기에 한 가지 목소리를 낸다고 그것이 과연 건강한 팀워크라고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꾸나. 오케스트라에 비유해보면 쉽게 이해될 거야. 좋은 연주란 서로 다른 악기가 자기 고유의 소리를 내면서 조화를 이룰 때 완성되는 것이지, 만약 모두 똑같은 소리를 낸다면 여럿이 함께하는 의미도, 아름다운 화음도 기대하기 어렵지 않겠니?
작가 소개
저자 : 강민경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교수로 있다. 2002년 MBC창작동화대상에 장편 동화가 당선되며 등단한 뒤 동화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드님, 진지 드세요》, 《100원이 작다고?》,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 1, 2》(공저) 등이 있다.
저자 : 강정화
대학을 졸업한 후 방송국 교양 프로그램에서 글 쓰는 일을 오랫동안 했고, 일곱 살 터울의 두 딸을 키우면서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 흠뻑 빠져 있어요. 독서 평설의 동화 평설을 연재했으며, 그동안 쓴 어린이 책으로는 『후루룩 셰프의 예절 레시피』, 『공자 할아버지의 고민 상담소(공저)』, 『라라와 빠루의 신혼여행』, 『국회의원 나성실 아저씨』, 『수퍼맨 망토 소송사건』 등이 있습니다.
목차
고민상담소를 열며 10
씨앗편 - 나에 대한 고민
무엇이든지 최고가 되고 싶어요! 14
나는 왜 이 모양 이 꼴일까요? 20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요 26
우리 아빠는 양치기 소년! 32
저 좀 팍팍 밀어달라고요! 38
쉼터 공자는 누구인가요? 44
떡잎편 - 공부와 생활에 대한 고민
훔쳐간 독서왕 자리 내놔! 48
한글도 모르는 할머니가 부끄러워요! 54
한자 박사인데 한자를 못 읽겠어요 60
유전자도 변하나요? 66
수학 이따위 걸 왜 배워요? 72
우리 아빠만 전력 질주 중 78
쉼터 『논어』는 어떤 책인가요? 84
가지편 - 관계와 어울림에 대한 고민
오래된 친구가 뭐 이래요? 88
모든 게 팀워크를 위해서였는데……. 94
어디! 형이 시키는데 말이 많아? 100
시시한 친구에게 절교 선언하려고요 106
다들 따돌리는 왕따, 난 어떻게 하죠? 112
쉼터 공자를 따르는 제자들 118
꽃편 - 말과 행동에 대한 고민
잘못 받은 거스름돈, 모른 척해도 될까요? 122
기분 나쁜 기억이 자동 재생돼요 128
전교 어린이 회장, 누구를 뽑을까요? 134
친구들이 저보고 ‘오바마’래요 142
패션 테러리스트 엄마가 너무 창피해요! 148
제 짝꿍 좀 바꿔주세요! 154
쉼터 공자가 살았던 시대 160
열매편 - 훌륭한 사람이 되는 길
말할까? 말까? 보복당할까 무서워요 164
남을 깎아내리면 나는 올라가는 거죠? 170
되는 일이 없이 죄다 비비 꼬였어요 176
다 채운 봉사 점수, 이젠 봉사 활동 끝? 182
내가 뛰어도 너보다 낫겠다! 188
쉼터 공자에게 이런 면이? 194
고민상담소를 닫으며 196
부록
공자 할아버지께 고민 편지 보내기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