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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순간들 세트 (전2권)
식빵고양이 박스 + (1권)고양이가 재능을 숨김 + (2권)나만 없어, 인간 +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리커버 미니북 + 2025 달력
이야기장수 | 부모님 |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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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길고양이들의 순간을 기록하는 이용한 작가, 그가 찍은 묘생 최고의 순간들을 기록한 시리즈가 출간된다. ‘고양이의 순간들’ 시리즈는 팔뚝을 갈아가며 고양이 앞에 엎드려 18년 동안 길고양이들의 생과 사를 기록해온 고양이 작가이자 시인 이용한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사진과 길고양이 열전을 담은 책이다.

1권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과 2권 『나만 없어, 인간』 두 권과 함께 이용한의 가장 아름다운 계절 고양이 사진들로 묶은 2025 고양이 스프링 탁상달력, 이용한 작가의 대표작인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리커버 미니북 4종 세트를 식빵고양이 모양의 박스에 담아 연말연시 애묘인과 애서가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세트로 나온다.

이용한 작가가 포착한 ‘최고의 묘생’이 담긴 이번 책에는 바람에 나부끼는 아깽이의 솜털, 인간들에게 재능을 숨기고 조용히 살아가려는 듯 고개 숙인 길고양이들의 접힌 턱살과 이마, 꽃과 나무에 꾹꾹이를 하는 솜방망이 앞발, 나무를 타고 눈밭을 뛰노는 고양이들 등 이용한 작가가 국내외 사진전시회와 온라인상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얻었던 사진과 미공개 사진들이 다수 수록되었다.

한국의 길고양이들은 물론 일본 고양이섬에서 지붕 사이를 새처럼 날아다니는 하늘배달부 고양이들, 관광객들에 둘러싸인 튀르키예의 고양이들, 이스탄불 터키의 푸른 벽 아래 그림처럼 앉아 있는 고양이 등 세계 각지 골목의 고양이들도 만나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전 세계 네티즌이 열광한 고양이 작가 이용한의
BEST OF BEST 고양이 사진과 이야기
오묘함과 교묘함이 교차하는 신비한 길고양이 열전

고양이 작가 이용한이 포착한 묘생 최고의 순간
집사 없는 고양이들의 알 길 없는 마음, 기묘한 자태


길고양이들의 순간을 기록하는 이용한 작가, 그가 찍은 묘생 최고의 순간들을 기록한 시리즈가 출간된다. ‘고양이의 순간들’ 시리즈는 팔뚝을 갈아가며 고양이 앞에 엎드려 18년 동안 길고양이들의 생과 사를 기록해온 고양이 작가이자 시인 이용한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사진과 길고양이 열전을 담은 책이다. 1권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과 2권 『나만 없어, 인간』 두 권의 신작도서와 함께 이용한의 가장 아름다운 계절 고양이 사진들로 묶은 2025 고양이 스프링 탁상달력, 이용한 작가의 대표작인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리커버 미니북 4종 세트를 식빵고양이 모양의 박스에 담아 연말연시 애묘인과 애서가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세트로 나온다.
이용한 작가는 한국의 장독대 위에 길고양이들이 쪼르르 앉아 햇볕을 쬐며 졸고 있는 사진이 해외의 애묘인과 네티즌들에까지 일파만파 퍼지며 ‘저 아름다운 캣타워는 대체 무엇이냐’는 찬사와 문의가 쇄도한 작가이다. 절묘한 고양이 사진에 위트 있는 해설을 곁들여 눈길을 끈 그는 파밭에 고양이가 숨어 있는 풍경 사진에 ‘파묘’라는 이름을 붙여 엄청난 밈을 불러일으키는가 하면, 고양이들이 사계절 자연 속을 누비는 꽃고양이, 눈고양이, 나무 타는 고양이 등 희귀한 사진들로 명성을 얻었다.
이용한 작가가 포착한 ‘최고의 묘생’이 담긴 이번 책에는 바람에 나부끼는 아깽이의 솜털, 인간들에게 재능을 숨기고 조용히 살아가려는 듯 고개 숙인 길고양이들의 접힌 턱살과 이마, 꽃과 나무에 꾹꾹이를 하는 솜방망이 앞발, 나무를 타고 눈밭을 뛰노는 고양이들 등 이용한 작가가 국내외 사진전시회와 온라인상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얻었던 사진과 미공개 사진들이 다수 수록되었다. 한국의 길고양이들은 물론 일본 고양이섬에서 지붕 사이를 새처럼 날아다니는 하늘배달부 고양이들, 관광객들에 둘러싸인 튀르키예의 고양이들, 이스탄불 터키의 푸른 벽 아래 그림처럼 앉아 있는 고양이 등 세계 각지 골목의 고양이들도 만나볼 수 있다.
집사 없는 고양이들은 누가 돌봐주지 않고 바라봐주지 않아도 자연과 길 위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생명을, 사명을 꿋꿋이 살아낸다.
많은 일과 고통에 짓눌려 곁에 아무도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에게 고양이가 말한다.
“힘내지 마.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그냥 옆에 있어줄게.”

내가 고양이와 함께한 시간은 무수히 많은 고양이의 순간들로 이루어져 있다. 하여 내 직업은 그 순간을 기록하는 사람. 때로 절묘함과 기묘함이 얽히고, 오묘함과 교묘함이 설킨 고양이의 순간들.
그저 나는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잠깐이라도 웃음을 주고 어깨를 토닥여주고 싶을 뿐이다. 재능을 숨기든 낭비하든 고양이는 열심히 귀여울 따름이므로 나는 녀석들의 그런 모습을 열심히 보여줄 따름이다. _『고양이가 재능을 숨김』작가의 말에서

“고양이의 가장 큰 능력 중 하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집을 지키지도, 알을 낳지도 않지만
고양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모든 것을 얻는 능력이 있다.”


‘고양이의 순간들’ 시리즈 1권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에서는 길 위에서 재능을 숨기고 살아가는 고양이의 각양각색 오묘한 모습들이 담겨 있다. 이용한 작가가 선보이는 고양이의 재능들은 다음과 같다.
고양이들은 그가 ‘고양이 제빵소’라고 이름 붙인 포즈로 식빵을 굽는다. 고양이가 앞발을 몸 안쪽으로 말아넣고 있는 모습을 한국에서는 흔히 ‘고양이 식빵’ 혹은 ‘식빵 굽는다’고 표현하는데, 이것은 한국 애묘인 특유의 표현이라 한다. 이 책에서 ‘반죽’ ‘발효’ ‘굽기’의 단계로 완벽한 식빵을 구워내는 식빵고양이들의 귀여운 모습들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삼색 고양이들의 등은 신의 팔레트처럼 보인다. 신이 아름다운 색들을 모아 붓질을 한 듯한 고양이들의 등, 그 그림처럼 아름다운 털빛을 이용한 작가는 카메라 렌즈를 통해 미술작품처럼 바라보며 보듬어준다.
또한 고양이들에게는 자연과 계절을 즐기는 재능이 있다. 이용한 작가의 고양이 사진은 계절감이 생생히 살아 있는 사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세상의 물기가 꽁꽁 얼어붙는 겨울, 눈을 따뜻한 혀로 천천히 녹여 먹는 ‘눈먹’ 고양이, 시골 아궁이의 온기에 기대 겨울을 나보려다가 온몸에 검댕을 묻힌 애틋하고도 짠한 겨울 고양이들의 모습은 물론이거니와, 신나게 꽃나무를 타는 봄날의 고양이, 가을 낙엽 속에서 마치 위장복을 입은 듯 뒹구는 삼색이, 장마철 발바닥이 젖기 싫어 사람 운동화에 대뜸 올라타는 아기고양이 등 길고양이들은 자신만의 고유한 생존술과 재능으로 계절을 지나간다.

이맘때 시골냥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아궁이’ 패션. (…) 분명 안쓰러운 모습인데, 볼 때마다 웃지 않을 수 없는 패션이다. 비록 외모가 꾀죄죄해지기는 하지만, 길냥이에게는 추울 때 춥지 않은 게 급선무이고, 배고플 때 배고프지 않은 게 급선무이다. 길고양이의 겨울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남는 게 급선무인 것이다.
_‘시골냥이 아궁이 패션’,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 중에서

이용한 작가는 ‘고양이의 순간들’ 시리즈 두 권의 책을 모두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부를 나누어 고양이들의 모습을 기록했다. 길고양이들 중에는 미처 이 계절을 다 누리지도 못하고 일찌감치 고양이별로 떠나고 마는 생명들이 허다하지만, 이용한 작가는 기도하듯 기록한다. 세상의 고양이들이 부디 이 계절과 자연을 실컷 누리고 가길. 쥐약을 먹거나 얼어 죽는 일 없이 제 수명을 다해 살아가고 살아내길.

못 말리는 단짝 고양이, 봉달이와 덩달이. 언제 봐도 이 녀석들 사이가 좋다. 눈이 오면 함께 눈구경을 하고, 함께 눈밭을 달리고, 산책하고, 보금자리로 돌아와서도 함께 먹고, 함께 체온을 나누며 겨울밤을 보낸다. 언제나 함께여서 보기 좋은 친구들. 덕분에 나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수많은 눈고양이 사진을 얻었다. 하지만 눈도 다 녹고 정작 날도 따뜻해진 어느 늦은 봄날, 봉달이는 동네 식당에서 놓은 쥐약으로 머나먼 길을 떠났다. 오랜 시간 녀석이 보이지 않아 이웃마을 캣맘에게 물어보니 쥐약으로 인해 자신이 돌보던 고양이마저 고양이별로 떠났다는 것이다. 다행히 덩달이는 무사했지만, 이듬해 여름 이 녀석도 다른 마을로 이사를 가버렸다.
여전히 한겨울 눈이 내릴 때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봉달이와 덩달이. 사진을 보면 여전히 그 속에서 장난을 치며 내게 걸어올 것만 같은 나의 오랜 친구들! 잘 지내지? 거기도 눈이 오니?
_‘시골냥이 아궁이 패션’,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 중에서

“고양이가 지구에 올 때 우주를 눈 속에 담아온 게 분명하다.”

2권 ‘나만 없어, 인간’은 들리지 않고 잘 보이지 않는 길고양이들의 목소리와 마음을 이용한 작가가 인간의 언어로 번역한 책과도 같다. 한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나만 없어, 고양이’라는 밈이 유행했다. 모두가 자신들의 고양이를 자랑하는 와중에 고양이를 기르지 않는 이들이 세상의 귀여운 고양이들을 향해 외치는 외침이었다. 그러나 이 세계에는 ‘나만 없어, 인간’이라고 옹알거리는 집사 없는 고양이들도 거리에 허다하다.
어떤 이는 그런 길고양이들에게 온기를 전해주는 단 한 명의 ‘인간’이 되어준다. 턱시도 고양이에게 어울리는 멋진 나비넥타이를 목에 매어주면, 고양이는 코밑에 난 하얀 수염으로 또다른 나비를 날려보내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용한 작가가 머리에 들꽃을 얹어주면 가만히 기도하듯 앉아 있는 길고양이도 있고, 캔을 따는 순간 어디선가 전속력으로 날듯이 달려오는 고양이들도 있다.
귀엽고 절묘한 길고양이들의 한순간을 보여주며 이용한 작가는 말하는 듯하다. ‘나만 없어, 인간’을 애옹거리며 외치는 이 땅의 수많은 길고양이들, 어쩌면 우리 각자가 그 고양이들에게 단 한 번의 손길, 한순간의 온기, 단 한 명의 인간이 되어줄 수도 있다고.

고양이는 기다립니다. 어려서는 엄마를, 조금 더 커서는 사료를, 나이가 들어서는 거의 모든 것을 기다립니다. 당신이 풀죽은 모습으로 걸어오는 슬픈 발자국까지도.
_‘아련한 눈빛’, 『나만 없어, 인간』 중에서

눈이 내리면 고양이가 걸어간 자리마다 꽃이 핀다.
눈 위에 찍힌 고양이 발도장.
가끔 나는 그런 생각을 한다.
이 발자국을 따라가면 그 끝에 고양이라는 슬픔 한 마리가 웅크리고 있을 거라고.
_‘고양이 발도장’, 『나만 없어, 인간』 중에서

국내외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길고양이들의 순간과 역사를 기록한 이 책을 읽다보면, 무엇보다 고양이의 가장 크고 강력한 재능은 인간을 위로하고 웃음을 절로 선사하는 능력임을 알게 된다.
여기 18년 동안 고양이들을 쫓아다니며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 웃음을 얻은 시인이 있다. 웃을 일 없는 이 재미없는 세상에서 고양이 때문에 웃고 산다는 이용한 작가. 그가 목격하고 포착한 ‘묘생 최고의 순간들’이 이렇게 책으로 묶여 다시 고양이가 사람을 울고 웃게 한다.

우리는 종종 고양이가 지진이나 쓰나미를 감지해 평소답지 않게 울어대는 바람에 동거중인 인간을 구했다거나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내비게이션도 없이 집을 찾아왔다는 뉴스를 접했을 것이다. 그건 고양이가 지닌 능력 중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우리는 아직까지 고양이가 숨기고 있는 재능을 다 발견하지 못했다. 그나마 인간이 밝혀낸 고양이 능력 중 하나는 인간을 꼬드기는 능력 즉, 인간을 무장해제시키고 서열을 무력화시키는 재능이다. 고양이 앞에서 우리는 집사이자 노예를 자처하며 스스로 자신의 지위를 격하시켜 기꺼이 그들의 수발을 들 각오를 하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능력만은 고양이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이 웃을 일 없는 세상에서 그나마 고양이 때문에 웃고 사는 ‘나’를 보아도 그건 충분히 입증이 된 재능일 게다.
_‘고양이의 재능’,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용한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이 되었고, 2018년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을 비롯해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10년은 여행가로, 또 18년은 고양이 작가로 살았다. 2009년 첫 고양이책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를 시작으로 『명랑하라 고양이』와 『나쁜 고양이는 없다』 시리즈를 차례로 출간했다. 이 세 권의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 <고양이 춤>의 제작과 시나리오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밖에 고양이책으로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나만 없어, 인간』『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binkond

  목차

1권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

작가의 말 • 4

1부 | 봄

1. 잘 부탁드립니다 • 14
2. 민들레 홀씨 놀이 • 16
3. 마당에 꾹꾹이를 했더니 • 18
4. 힘내지 마 • 20
5. 식빵 맛집 • 22
6. 고양이 제빵소 • 24
7. 뒷모습이 예술 • 26
8. 봄이니까 • 28
9. 눈이 잘못했네 • 30
10. 잡초 뽑냥? • 32
11. 텃밭의 요정들 • 34
12. 순진한 표정 • 38
13. 파묘 • 40
14. 앵두가 앵두나무에 • 42
15. 마을로 내려온 고양이 • 44
16. 드레스코드: 블랙 • 46
17. 드레스코드: 턱시도 • 48
18. 고양이 복어설 • 50
19. 하늘배달부 • 52
20. 처음부터 끝판왕 • 56
21. 고양이가 지구에 올 때 • 58
22. 강제귀가 • 60
23. 말썽쟁이 • 62
24. 눈독들이지 말어유 • 64
25. 나를 추앙하라 • 66

2부 | 여름

26. 내 신발 위의 아깽이 • 70
27. 고양이에게 포위당했어요 • 72
28. 극성 엄마의 조기교육 • 74
29. 효심 가득한 아들 • 76
30. 사랑의 훼방꾼 • 78
31. 심기 불편 • 80
32. 묘원결의 • 82
33. 아, 몰라 • 84
34. 솔로와 커플 • 86
35. 열심히 귀여울 따름 • 88
36. 보조 일꾼 • 90
37. 쫌만 더 밀어보자 • 92
38. 개짜증 • 94
39. 캣초딩 옆 뽀시래기 • 98
40. 엄청 빠르지 • 100
41. 묘생 최대 사냥감 • 102
42. 냥아치 초보 • 104
43. 베테랑 냥아치 • 106
44. 캣트리cat tree • 108
45. 탱고 vs. 결투 • 110
46. 냥반자세 • 112

3부 | 가을

47. 어떻게 살까 • 116
48. 역방향 그루밍의 결과 • 118
49. 가족의 의미 • 120
50. 모로코 삼색이 수준 • 122
51. 식당 의자에 떡하니 • 124
52. 쥐돌이를 잃어버려서 • 126
53. 길거리 ‘롸커’ • 128
54. 고양이의 재능 • 130
55. 캔 마니 반메 훔 • 134
56. 호박이 뭔가 좀 • 138
57. 땅콩 수확 현장 • 140
58. 시선강탈 끝판왕 • 142
59. 카메라가 잘못했네 • 144
60. 단풍고양이 • 146
61. 요가학원 • 148
62. 야옹찻집 • 150
63. 백설기와 조랭이떡 • 152
64. 훌륭한 고양이의 자질 • 154
65. 꼬리를 잡다 놓쳤을 때 • 156
66. 캔 따는 소리에 고양이 반응 • 158
67. 고양이 거울 • 160
68. 안개냥이 • 162
69. 꼬리 역할론 • 166
70. 허당 오디 • 168
71. 짜증 폭발냥 • 170
72. 프로 냥아치 • 172
73. 얼마나 작으냐 • 174
74. 좌절금지 • 176

4부 | 겨울

75. 발도리의 정석 • 180
76. 체온을 나누며 • 182
77. 발 시린 고양이가 찾아낸 방법 • 184
78. 노랑이 상병 구하기 • 186
79. 헤드뱅잉 • 188
80. 원기옥 고양이 • 190
81. 하트 세리머니 • 192
82. 펭귄 알바 • 194
83. 바지가 흘러내려서 • 196
84. 작전 수행중 • 198
85. 기습뽀뽀 • 200
86. 담뱃가게 고양이 • 202
87. 하트땅콩 • 206
88. 봉달이와 덩달이 • 208
89. 못 말리는 눈밭 단짝 • 212
90. 눈밭에서 웃는 고양이 • 214
91. 시골냥이 아궁이 패션 • 216
92. 땅콩소년단PTS • 220
93. 단체사진 • 222
94. 단체사진 찍을 때 • 224
95. 처음 캔맛을 본 고양이 • 226
96. 고양이의 순간이동 • 228
97. 오늘 밥 주인공 • 230
98. 달동네 달덩이 • 232
99. 할머니 기다리는 고양이 • 236
100. 고양이 경례 • 238

2권 『나만 없어, 인간』

작가의 말 • 4

1부 | 겨울

1. 예의바른 고양이 • 14
2. 그리운 봉달이 • 16
3. 폭설 내린 개울에서 • 20
4. 아쿠, 아톰의 눈놀이 • 22
5. 팔뚝을 갈아 만든 사진 • 26
6. 눈사람을 본 고양이의 행동 • 28
7.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 32
8. 뽕주댕이 • 34
9. 고장난 고양이 • 36
10. 캣타워가 된 냥독대 • 38
11. 커플석 vs. 솔로석 • 44
12. 폭설 속 냥독대 • 46
13. 대장고양이의 허세 • 48
14. 냥독대 물 마시는 법 • 52
15. 추돌사고 • 54
16. 자체발광 • 56
17. 단발머리 소녀의 비밀 • 58
18. 나무 위 요정들 • 60
19. 격렬한 눈인사 • 64
20. 아련한 눈빛 • 66
21. 가족사진의 정석 • 68
22. 공중목욕탕 • 70
23. 턱시도 단추의 중요성 • 72
24. 한강 고양이 • 74
25. 눈 먹는 고양이 • 78
26. 눈의 여왕 • 80
27. 숲의 요정 • 82
28. 고양이 발도장 • 84
29. 냥떼구름 • 86
30. 고양이 무도회 • 88
31. 엄마 기다려요 • 90

2부 | 봄

32. 냥발굽 소리 지축을 흔들며 • 94
33. 오디에게 꽃놀이 • 96
34. 청순 고양이 • 100
35. 하수구의 봄 • 102
36. 이 소란한 평화 • 104
37. 노랑노랑 꽃밭을 건너 • 108
38. 도화춘묘도桃花春猫圖 • 110
39. 벚꽃 에디션 • 112
40. 봄을 느껴 봄 • 114
41. 억울한 고양이 • 116
42. 도랑 아깽이 • 118
43. 말 안 듣는 나이 • 120
44. 더 놀고 싶은데 • 122
45. 이런 게 평화 • 124
46. 먹다 지쳐 • 126
47. 지붕 위 회색 아깽이 • 128
48. 어리광 • 130
49. 저마다 한 마리씩 물고기를 물고 • 132
50. 함부로 냥줍하지 마세요 • 134
51. 시치미 뚝 • 138
52. 노안 • 140
53. 아깽이 신발 • 142

3부 | 여름

54. 고양이 우산 씌워줬더니 • 146
55. 너무 짧은 지구 생활 • 148
56. 꽁치 배달부 • 150
57. 무서워 • 152
58. 아깽이의 첫 외출 • 154
59. 심장폭행범 • 156
60. 잘 좀 부탁합니다 • 158
61. 알 수 없는 고양이 세계 • 160
62. 그릇 집착묘 • 162
63. 고양이 계단 • 164
64. 능소화 꽃장식 • 168
65. 너무 졸렸던 고양이 • 170
66. 고양이 분신술 • 172
67. 파이아이 vs. 오드아이 • 174
68. 부담스러운 눈빛 • 178
69. 간식털이냥 • 180

4부 | 가을

70. 이 귀여움이라도 • 184
71. 아깽이 단체사진 • 186
72. 엄마가 왔다 • 188
73. 깜찍냥이 • 190
74. 배추밖에 안 보여 • 192
75. 산골냥이 가족사진 • 194
76. 사랑이 • 196
77. 고양이 위장술 • 198
78. 냥이 분계선 • 200
79. 선캔후찍 • 202
80. 솔로 고양이의 심술 • 204
81. 냥독대 예식장? • 206
82. 부엉이가 아닐 수도 • 210
83. 장화 안 신은 고양이 • 212
84. 꿈꾸는 고양이 • 214

5부 | 공존

85. 이 작디작은 • 218
86. 뜻밖의 손님 • 220
87. 까망이 삐짐 • 222
88. 어서 와, 고양이 공원은 처음이지? • 224
89. 동화 같은 풍경 • 228
90. 어부와 고양이 • 232
91. 됐고, 나랑 놀자냥! • 234
92. 내가 녹여줄게 • 236
93. 끈 달린 모자만 있으면 • 238
94. 고양이식 코인사 • 240
95. 인간 효자손 • 242
96. 할머니의 길동무 • 244
97. 업히는 고양이 • 246
98. 붕어빵 고양이 • 248
99. 고양이가 전하는 위로 • 252
100. 신뢰한다는 것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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