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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유비로서의 개벽신학 空·公·共
신앙과지성사 | 부모님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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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기독교 묵시의식과 수운의 종교체험인 한국 개벽사상을 역사적 유비로 회통 하여 신학적 상상력으로 엮어진 독창적 연구서로서 방대한 500여 쪽의 저서는 한국 사회의 종교, 경제, 정치제도에 대한 현실사회의 이중적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연속과 단절의 쌍곡선적 변주곡의 향연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이정배 교수는 50여 년의 신학적 노정에서 한국 종교체험인 개벽사상(Great Openig)을 통해 서구사상과 서구 자본주의 그리고 서구 대의 민주주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空·公·共의 해석학적 화두를 웅장하게 전개한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이정배 교수가 고희를 기념하며 출간했다.

이 역저의 핵심 화두는 ‘개벽’이다. 흔히들 ‘후천개벽’이란 소리를 들으면 천지자연과 세상 질서가 근본적으로 뒤바뀌는 초자연적 혹은 정치적 혁명을 상상한다. 그렇다. 이 책 저자와 더불어 문명의 전환을 갈망하는 동서 깨어있는 사람들은 지구사회의 부분적 개선이나 개혁을 넘어서 근본적 세계관과 가치관의 변화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외친다.

기독교 묵시의식과 수운의 종교체험인 한국 개벽사상을 역사적 유비로 회통 하여 신학적 상상력으로 엮어진 독창적 연구서로서 방대한 500여 쪽의 저서는 한국 사회의 종교, 경제, 정치제도에 대한 현실사회의 이중적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연속과 단절의 쌍곡선적 변주곡의 향연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이정배 교수는 50여 년의 신학적 노정에서 한국 종교체험인 개벽사상(Great Openig)을 통해 서구사상과 서구 자본주의 그리고 서구 대의 민주주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空·公·共의 해석학적 화두를 웅장하게 전개한다.

이제 지구 전체의 문명 전환에 관한 의식이 더욱 절실해지는 때에, 존재유비와 신앙유비를 넘어서 ‘역사유비’의 관점으로 우리 신앙의 새길을 제시한 이번 ‘개벽신학’의 탄생은 한국 교회뿐 아니라 세계 신앙인 모두에게 귀한 길라잡이가 될 것임을 의심치 않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정배
1955년 7월 15일 서울 출생으로 2024년 올해 고희를 맞았다. 유교적 가치와 민간신앙을 지녔던 부모 밑에서 성장했으나 대광중고교를 다니면서 기독교에 눈을 떠 감리교신학대학교에 입학했다. 올해로 신학 공부 50년 세월이 쌓였다. 아내 이은선을 만나 스위스 바젤대학교 신학부에서 함께 학위를 마친 후 모교에서 30년 가르치다 명예퇴직했다. 재학 중 일아(一雅) 변선환 선생을 만나 토착화신학 전통을 잇게 된 것은 신학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이었다. 세월호 사건의 영향으로 다소 일찍 대학을 떠났으나 선생과의 첫 만남에서 얻은 감동을 지금껏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토착화신학은 교회 비판을 넘어 시대정신과의 갈등이었고 문명 재창조의 학문이었다. JPIC 정신에 입각하여 ‘작은교회’ 운동을 시작했고 기후 붕괴 시대에 ‘탈성장’ 가치를 선언했으며 다석 유영모 사상을 연구했고 그리고 최근 〈개벽신학〉을 주창한 일 모두는 동일 정신의 다른 표현들이다. 그간 수십 권의 책을 썼으나 고희를 맞아 동시에 출간한 두 책 속에 앞서 말한 모든 것이 담겼다. 『실패한 제자들 그 이후』(명작, 2024)와 『역사유비로서의 개벽신학』(신앙과지성사, 2024)이 바로 그것이다. 지향점이 같으나 전자는 마음으로 썼고 후자는 치열한 논리의 결과물이다. 신학자 이신을 만나 ‘역사유비’를 생각했고 그것을 동학사상과 연결시켜 〈개벽신학〉이라 말했으며 이런 의식을 펼치는 학문공동체(현장아카데미^한국信연구소)의 탄생을 알렸고 ‘이후’라는 말로 표현했다. 자식의 앞날을 달리 생각하며 희생을 마다치 않은 부모님께 한없이 죄송하여 염치(?)없지만 신학 공부 50년 세월을 하느님께 감사하고 있다.

지은이 : 이정배
1955년 7월 15일 서울 출생으로 2024년 올해 고희를 맞았다. 유교적 가치와 민간신앙을 지녔던 부모 밑에서 성장했으나 대광중고교를 다니면서 기독교에 눈을 떠 감리교신학대학교에 입학했다. 올해로 신학 공부 50년 세월이 쌓였다. 아내 이은선을 만나 스위스 바젤대학교 신학부에서 함께 학위를 마친 후 모교에서 30년 가르치다 명예퇴직했다.재학 중 일아(一雅) 변선환 선생을 만나 토착화신학 전통을 잇게 된 것은 신학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이었다. 세월호 사건의 영향으로 다소 일찍 대학을 떠났으나 선생과의 첫 만남에서 얻은 감동을 지금껏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토착화신학은 교회 비판을 넘어 시대정신과의 갈등이었고 문명 재창조의 학문이었다. JPIC 정신에 입각하여 ‘작은교회’ 운동을 시작했고 기후붕괴 시대에 ‘탈성장’ 가치를 선언했으며 다석 유영모 사상을 연구했고 그리고 최근 〈개벽신학〉을 주창한 일 모두는 동일 정신의 다른 표현들이다.그간 수십 권의 책을 썼으나 고희를 맞아 동시에 출간한 두 책 속에 앞서 말한 모든 것이 담겼다. 『실패한 제자들 그 이후』(명작 2024)와 『역사유비로서의 개벽신학』(신앙과지성사 2024)이 바로 그것이다. 지향점이 같으나 전자는 마음으로 썼고 후자는 치열한 논리의 결과물이다. 신학자 이신을 만나 ‘역사유비’를 생각했고 그것을 동학사상과 연결시켜 〈개벽신학〉이라 말했으며 이런 의식을 펼치는 학문공동체의 탄생을 염원하며 ‘이후’라는 말로 표현했다.자식의 앞날을 달리 생각하며 희생을 마다치 않은 부모님께 한없이 죄송하여 염치(?)없지만 신학 공부 50년 세월을 하느님께 감사하고 있다.저서 『우리는 하느님을 거리에서 만난다』(동연 2019) 『이정배의 수도원 독서』(신앙과지성사 2019)『코로나바이러스, 사람에게 묻다』(밀알기획 2021)『유영모의 귀일신학』(신앙과지성사 2021)『종교개혁 500년과 ‘이후’ 신학』(모시는사람들 2017)『3.1운동 100주년과 ‘이후’ 신학』((모시는사람들 2019)『한국전쟁 70년과 ‘이후’ 교회』(모시는사람들 2020)『역사유비로서의 이신의 슐리얼리즘 신학』(동연 2023)『이신의 묵시의식과 토착화의 새 차원』(동연 2021)『스승의 손사래』(늘봄 2023)『역사유비로서의 개벽신학 空‧公‧共』(신앙과지성사 2024)

  목차

추천하며
문명론적 시대사조에 대한 한국적 응답 _4

책을 펴내며
역사유비로서의 개벽신학: 공(空)·공(公)·공(共) _6

1장 개벽신학의 세 토대로서
空·公·共
동학 개벽사상 연구사의 흐름 _14
기독교 신학의 개벽적 전회 _27
역사유비와 개벽사상 _45
개벽신학의 세 토대로서 공(空)·공(公)·공(共) _53

2장 空
개벽사상가로서 성 프란치스코 _74
동학과 다석 사상, 그 필연적 만남 _116
대속과 자속의 불이성 _158
理氣 우주론 관점에서 본 초월적 자연주의 _173

3장 公
자본세 속의 ‘자본’ 기독교에서 회복력(탈성장) 시대를
위한 개벽 기독교로 _204
탈성장 시대와 개벽적 기독교 _241
포스트휴먼으로서 ‘호모 데우스’ , 그것이 개벽일까? _269
개벽, 토발(土發)적 시각에서 본 함석헌 _303

4장 共
항일과 친일의 시각에서 본 한국전쟁 _332
개벽신학으로서의 통일신학 _349
좌우 이념을 넘어선 영구 중립화 _419
‘DMZ 民+평화 손잡기’ 운동 _443

마지막 글
개벽신학의 세 차원: 空·公·共으로 본 동학 _450

주 _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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