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선배들이 졸업하는 봄. 야키시오가 남모르게 귀속말을 했다. “눗군. 나랑 데이트할래?” ……설마 고등학교 재학 중에 나에게 그런 이벤트가 일어날 줄이야. 수족관에서의 첫 데이트, 성가신 애들과의 공방. 그러나 그때의 나는 알지 못했다. 야키시오의 심경과 흔들리는 마음을. 그리고 설마 야키시오와의 ‘탈퇴를 건’ 100미터 단판 대결이 기다리고 있으리라고는──.
대인기 패배 확정 러브 코미디 6탄. ──갈색 피부 소녀가 날라 온 봄의 태풍.
시리즈 소개
학교에서는 배경처럼 지내던 누쿠미즈 카즈히코는 남학생들에게 인기 많은 같은 반의 야나미 안나가 소꿉친구에게 차이는 모습을 목격하고 만다.
어쩔 수 없이 야나미 안나의 푸념을 들으며 위로해 준 누쿠미즈는 이 일을 계기로 패색이 짙은 여러 여자애들과 얽히게 되는데──?!
목차
첫 번째 패배 / 바닷바람의 고백
Intermission / 제 눈은 속일 수 없어요
두 번째 패배 / 눈물 흘린 만큼 우중충
Intermission / 푸르고도 붉은 봄
세 번째 패배 / 작별의 계절
Intermission / 교제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네 번째 패배 / 야키시오 레몬이라는 여자
에필로그 / 츠와부키 고등학교 2학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