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보리울의 여름 이미지

보리울의 여름
샘터사 | 부모님 | 2003.04.25
  • 정가
  • 8,000원
  • 판매가
  • 7,200원 (10% 할인)
  • S포인트
  • 360P (5% 적립)
  • 상세정보
  • 15x20 | 0.242Kg | 186p
  • ISBN
  • 978894641384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동명의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한 수채화 풍의 아름다운 동화. 시골길을 달리는 보리울 행 완행버스에는 막 서품을 받은 김신부와 스님이 되어버린 아버지를 찾아가는 형우가 타고 있다. 버스에서 내리자 그들은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 떠나지만, 얼마 후 축구장에서 다시 만난다.

형우는 볼품 없는 시골생활이 싫어져 아버지를 떠나 빨리 서울로 돌아갈 생각 뿐이다. 김 신부는 수녀들과 성당 고아원 아이들의 곱지 않은 시선이 불편하게만 느껴진다. 그러던 어느 날, 동숙이 이끄는 보리울 아이들이 읍내 초등학교 축구부 아이들과의 시합에서 형편없이 지게 되자, 평소 축구 박사로 소문난 우남스님을 찾아가 감독이 되어달라고 간청한다.

한편 김 신부는 원장 수녀와의 갈등이 점점 심해지고 태수를 비롯한 고아원 아이들까지 그를 박대한다. 오직 한 사람, 바실라 수녀 한 사람만이 소외감에 시달리는 그를 감싸주는데... 편견과 갈등을 뛰어넘어 스님과 신부, 신부와 수녀, 고아들과 학생들이 하나가 되는 과정이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이다."맞아요, 해수. 근데 그 애가 왜 그렇게 머리카락에 집착하는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물어 보았지요. 그 애 대답이 이래요. 엄마가 자기를 성당에 데려다주면서 그랬대요. 우리 해수는 긴 머리가 잘 어울리니까, 예쁘게 기르라고요. 나중에 엄마가 예쁜 머리끈이랑 핀이랑 많이 사 가지고 오겠다구요."".....""이상해요. 3년이나 지났으면 이제 그게 지키지 못할 약속이라는 걸 알 때도 됐는데, 여전히 머리를 자르려고 들질 않잖아요. 아직도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 거겠죠?" - 본문 104쪽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이만희
80, 90년대 대한민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써온 극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1954년 충남 대천에서 태어났다. 동국대 인도철학과를 졸업한 뒤, 1979년 ≪동아일보≫ 장막극 공모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미라 속의 시체들>이 입선하면서 극작가로 등단했다. 이 작품은 뒤에 <돼지와 오토바이>로 개작되었다. 1989년 <문디>로 주목받은 뒤 1990년 극단 민예가 공연한 <그것은 목탁 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로 삼성문예상, 서울연극제 희곡상, 동아연극대상 최우수작품상, 백상예술대상 희곡상(1991)을 수상했다. 1992년에 초연한 <불 좀 꺼 주세요>는 3년 6개월간 1157회 공연하는 장기 흥행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1993년 <돼지와 오토바이>, <피고 지고 피고 지고>로 영희연극상을, 1996년 <돌아서서 떠나라>와 <아름다운 거리>로 동아연극상을 수상했다. (<돌아서서 떠나라>는 영화 <약속>과 드라마 [연인]으로 리메이크되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인생 탐구라는 연극관에 기초해 인간관계를 통한 실존 문제를 불교적으로 성찰한 작품을 선보여 왔으며 ‘분신극(分身劇)’, ‘극중극’ 형식을 즐겨 사용했다. 언어 감각을 바탕으로 작품 안에 유머와 철학을 조화시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나리오로는 <약속>, <보리울의 여름>, <와일드카드> 등이 유명하다.

  목차

작가의 말 - 하은경
그해 여름의 추억

여름의 시작
성당으로 가는 길
우남사
사고뭉치 삼인방
보리울 아이들
면담시간
보리울 팀 대 읍내 팀
오일장이 열리는 날
축구공 하나 때문에
줄 서는 아이들
지금은 훈련중
비오는 날의 축구 시합
원장 수녀님
성당으로 들어간 돼지 한 마리
결전의 날
여름이 끝나는 자리

추천의 말 - 김병규
어른 닮은 아이들과 아이 닮은 어른들의 이야기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