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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궤적
한길사 | 부모님 |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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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역사와 인간, 삶과 세계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
지중해적 감성과 지성이 반짝이는 시오노 나나미의 고품격 에세이


1968년 첫 작품을 발표한 이래 방대한 저술활동을 펼쳐온 탁월한 역사작가 시오노 나나미. 15년에 걸쳐 완간한 『로마인 이야기』시리즈를 비롯하여 『바다의 도시 이야기』『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등 흥미진진한 역사 논픽션을 쉼 없이 써온 그는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품격 있는 삶의 태도와 스타일을 말하는 매력적인 에세이로도 사랑받아 왔다.

이번에 펴내는 에세이집 『생각의 궤적』은 1975년부터 2012년에 이르기까지 지난 37년간 다양한 매체에 실린 그의 글들을 엄선하여 엮은 책이다. 처녀작부터 대작들을 펴낸 70대 노작가로 무르익기까지, 긴 세월 동안 틈틈이 써온 이 에세이들은 한 편 한 편 나누면 그때마다의 생각에 지나지 않지만, 이처럼 한데 엮어놓으면 사고의 흐름인 동시에 삶의 흔적이다.

이탈리아에서의 생활, 젊은 날의 지중해 편력, 역사와 문명에 대한 생각, 잊을 수 없는 사람들과의 추억, 『로마인 이야기』 집필에 임하고 전력하는 과정, 역사작가로서 자세와 창작의 풍경, 음식, 여행, 축구, 패션, 영화 등 다양한 관심사에 대한 품평……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다가오는 그의 글들을 따라가다 보면, 작가로서 엄격하고 정제된 모습이 아닌, 작품의 이면에 있는 ‘인간’ 시오노의 일상과 삶이 드러난다.

여든이 가까워오는 지금도 차기작을 집필 중인 현역 작가 시오노 나나미. 지중해의 태양에 이끌려 떠나온 긴 세월 동안, 그는 쓰고자 마음먹었던 것들을 차근차근 써왔다. 『생각의 궤적』은 이미 펴낸 그의 책들을 다시 들추어보고 싶게 만드는, 지중해의 태양과 바람을 담아 독자에게 보내는 시오노의 선물이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시오노의 작품에 반한 젊은 편집자가 국회도서관 등을 돌며, 일일이 찾아낸 수많은 시오노의 글들을 엄선한 것이다. 1975년부터 2012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에 실린 글들로서 지난 37년에 걸친 시오노의 \'생각의 궤적\'이라 할 수 있다.

[로마인 이야기] 집필에 몰두하는 과정, 이탈리아의 사계절에 대한 감상, 역사와 문명에 대한 생각, 보석, 패션, 여행, 음식, 축구, 영화 등 다양한 관심사에 대한 품평, 잊을 수 없는 친구들과 나눈 기쁨..., 방대한 작품군을 구축해온 시오노 나나미가 보고 느끼고 생각한 모든 것.

그의 책들을 다시 들추어보고 싶은 추억의 시간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시오노 나나미
1937년 7월 도쿄에서 태어났다. 가쿠슈인 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1963년부터 1968년까지 이탈리아에서 공부했다. 1968년에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잡지 [주오코론中央公論]에 발표했다. 첫 단행본인 [체사레 보르자 또는 우아한 냉혹]으로 1970년에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1970년 이후 이탈리아에서 살고 있다. 1982년 '바다의 도시 이야기'로 산토리 학예상, 1983년 기쿠치 간 상을 수상했다. 1992년부터 로마제국 흥망의 역사를 그린 '로마인 이야기'(전15권)에 몰두하여 1년에 한 권씩 집필했다. 1993년 [로마인 이야기 1]로 신초 학예상, 1999년 시바 료타로 상을 수상했다. 2001년 '시오노 나나미 르네상스 저작집'(전7권)을 간행했다. 2002년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국가공로훈장을 받았다. 2006년 [로마인 이야기 15]를 끝으로 이 시리즈를 완결했다. 2007년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고, 2008~2009년에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전2권)를 간행했다. 2010년 '십자군 이야기'(전4권) 시리즈를 간행하기 시작해 2011년에 완결했다.

역자 : 김난주
무라카미 하루키의 『일각수의 꿈』(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창가의 토토』, 에쿠니 가오리의 『냉정과 열정사이 Rosso』, 히가시노 게이고의 『성녀의 구제』 등 일본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를 번역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번역가다. 『용의자 X의 헌신』, 『우안』 등을 번역한 양억관의 아내로, 부부 번역가로도 유명하다.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 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 여자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가톨릭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을 번역했다.

그 밖의 옮긴 책으로 요시모토 바나나의 『데이지의 인생』, 『하치의 마지막 연인』, 『허니문』, 『암리타』, 『하드보일드 하드 럭』, 『타일』, 『티티새』, 『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하얀 강 밤배』, 『슬픈 예감』, 『아르헨티나 할머니』, 『왕국』, 『해피 해피 스마일』 등과 『겐지 이야기』, 『훔치다 도망치다 타다』, 『가족 스케치』, 『천국이 내려오다』, 『모래의 여자』, 『좌안』, 『소란한 보통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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