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어떤 날은 이미지

어떤 날은
문학동네 | 4-7세 | 2025.01.31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5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19 | 0.241Kg | 56p
  • ISBN
  • 979114160180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일분일초, 한 시간, 하루, 한 달, 일 년.... 눈앞으로 스쳐 지나는 매일의 반짝임을 우리는 어떻게 간직할 수 있을까? 오랜 시간 그림책 편집자로 일하며 아이들과 다양한 도서 활동을 해 온 파올라 퀸타발레와 『쫌 이상한 사람들』 『대단한 무엇』 등 밝고 자유로운 그림으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미겔 탕코가 『어떤 날은』을 통해 그 찬란한 시도를 전한다.

“씨앗을 심어요. 그리고 자라는 걸 지켜봐요. 가끔은 망칠 수도 있어요. 비밀을 소중히 여기고 두려움 앞에 마주 서 봐요.” 두 작가가 발견한, 삶의 반짝이는 순간을 포착하고 간직하는 방법은 대단히 거창하지도 위대하지도 않다. 그저 멈추어 서는 것. 그렇게 세상과 마주한 찰나의 틈에서 용기 내고, 기다리고, 손을 맞잡고, 함께 추억하는 우리의 마음과 태도가 반짝이는 모든 ‘어떤 날들’을 만든다.

  출판사 리뷰

"하루는 어떻게 충만해지고 삶은 어떻게 아름다워질 수 있을까.
『어떤 날은』은 이 질문을 좇는 작은 영감의 목록이다.
우리가 나날의 삶에서 틈을 내어 심고 가꾸며 소중히 여겨야 할 일들이
실은 이토록 소박하고 평범한 모양을 하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_박서영(무루)(번역가,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저자)

삶의 반짝이는 순간을 포착하고 간직하는 방법에 대한
파올라 퀸타발레와 미겔 탕코, 두 작가의 찬란한 시도

일분일초, 한 시간, 하루, 한 달, 일 년.... 눈앞으로 스쳐 지나는 매일의 반짝임을 우리는 어떻게 간직할 수 있을까요? 오랜 시간 그림책 편집자로 일하며 아이들과 다양한 도서 활동을 해 온 파올라 퀸타발레와 『쫌 이상한 사람들』 『대단한 무엇』 등 밝고 자유로운 그림으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미겔 탕코가 『어떤 날은』을 통해 그 찬란한 시도를 전합니다.
“씨앗을 심어요. 그리고 자라는 걸 지켜봐요. 가끔은 망칠 수도 있어요. 비밀을 소중히 여기고 두려움 앞에 마주 서 봐요.” 두 작가가 발견한, 삶의 반짝이는 순간을 포착하고 간직하는 방법은 대단히 거창하지도 위대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멈추어 서는 것. 그렇게 세상과 마주한 찰나의 틈에서 용기 내고, 기다리고, 손을 맞잡고, 함께 추억하는 우리의 마음과 태도가 반짝이는 모든 ‘어떤 날들’을 만듭니다.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삶을 일구는 우리 모두가 주인공인 이야기

책 속에 나열되는 어떤 날들은 공간의 틈이기도, 시간적인 순간이기도 하고, 때론 마음속 풍경과 긴밀히 연결되기도 합니다. 미겔 탕코는 이 은유적인 삶의 풍경들을 그림을 통해 구체적이고 선명하게 전합니다. 진실을 감추는 일은 케이크를 입속에 냉큼 숨기는 일과 같고, 호기심에 잘라 본 머리가 어느새 금세 자라듯, 망치는 것을 미리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요. 맞잡은 손을 놓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친구들과의 장난, 비에 흠뻑 젖어 보는 일, 도처의 행운을 발견하는 아이들의 시선은 삶의 본질과 가장 닮아 있습니다. 이 책에는 특별한 주인공이 없습니다. 자유롭게 춤추는 선과 노란색만을 사용한 미겔 탕코의 그림은 따뜻하고 환한 삶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펼쳐 냅니다. 반짝이는 삶은 누군가 특별한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듯, 세상을 있는 그대로 환영하고 상호작용하는 어린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삶을 실감하게 합니다.

용기 냈던, 마주 보았던, 손을 잡았던
우리의 그 모든 어떤 날들이 모여

그렇게 맞이하는 하루 끝, 캄캄한 밤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옵니다. 고요한 이 밤이 반가운 이유는 따뜻하고 작은 빛의 온기를 알아보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기 때문이지요. 팀으로 함께 논의하며 여러 그림책을 번역해 온 번역가 정원정, 박서영(무루)은 그림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원어의 개념적인 의미와 장면 사이의 연결을 꼼꼼히 살펴, 우리말로 정교하게 다듬어 냈습니다. 그 섬세한 번역의 과정이 또 하나의 반짝임이 되어 소담히 빛나는 문장으로 책 속에 담겼습니다. 문득 지나치거나 덮어 두었던 삶의 작은 순간들에 냉큼 자리를 내어주도록 하는 이 작고도 단단한 책을 만나고 나면, 또 어떤 날 새로운 틈에서 작은 빛 하나를 발견하게 될지도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파올라 퀸타발레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로마의 그림책 전문 출판사에서 일하다 뉴욕으로 이주해, 수년간 아이들과 다양한 도서 활동을 해 왔어요. 글을 쓴 그림책으로 『크레센도 Crescendo』가 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