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프랑스의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출간된 '철학 맛보기' 시리즈. 말과 표현의 논리적 쓰임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철학 교육을 가장 중시하는 프랑스에서도 학습 교재를 잘 만들기로 유명한 밀랑(NILAN) 출판사의 책으로,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며 꾸준하게 읽히고 있다.
출판사 리뷰
다들 라퐁텐의 우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는 알고 있습니다. 이 우화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베짱이와 개미의 아이들이 커서 어른이 되고, 그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부자 개미들은 어째서 가난한 베짱이들을 도와주지 않고, 추위와 배고픔에 떨며 밖을 헤매게 하는 걸까요? 부유함과 가난함에 대한 이 이야기는 정말 불공평하기 그지없지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불공평한 일인가요?
그런데 우리는 흔히 돈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보고 불쌍하다고 말하지만, 남들이 쉽게 누리는 것을 갖지 못하거나 하고 싶은 걸 할 수 없을 때에도 불쌍하다는 표현을 쓴답니다. 사랑, 우정, 재능, 친절, 지혜, 정직, 자신감, 행복, 용기, 시간 같은 것 말이에요. 돈으로 이 모든 것을 살 수는 없나요?
<철학 맛보기> 시리즈는 프랑스의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출간된 책으로, 말과 표현의 논리적 쓰임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한국에 처음 소개된 후 지난 10여 년 동안 부모님과 선생님,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되는 <철학 맛보기> 21~30권 시리즈에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토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질문과 노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만의 철학 맛보기 노트’의 도움을 받으며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 또는 자기 자신과 대화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논리적인 사고력과 올바른 가치관을 키울 수 있습니다.
<철학맛보기> 시리즈는 철학 교육을 가장 중시하는 프랑스에서도 학습 교재를 잘 만들기로 유명한 밀랑(NILAN) 출판사의 책입니다. 이 책은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며 꾸준하게 읽히고 있습니다. <철학 맛보기> 시리즈는 계속해서 출간될 예정입니다.
만일 로빈 후드가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이것은 사람들이 굶어 죽어 가는 것을 내버려 두어야 한다는 뜻일까요? 또 만일 로빈 후드가 무죄 판결을 받는다면 이것은 은행, 보석상, 슈퍼마켓, 부자, 유명 연예인들의 돈을 훔쳐도 된다는 것일까요? 부를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 준다는 명분으로 그런 일을 해도 되는 걸까요?
만약 내가 귀머거리로 태어났다면 어떻게 될까요? 장님이 된다면 나의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내가 다치거나 아파서 휠체어에 앉아 있다면? 일자리를 잃어버리면? 늙으면요?
다시 쉬는 시간이 되자 네 아이는 늘 같은 사람이 모금함의 돈을 쓰게 되는 건 아닌지 질문을 해요. “모금함의 돈을 쓰려고 벌을 받았다고 거짓말을 하면?” 루시는 그런 문제가 걱정이 되는 모양이에요.
작가 소개
저자 : 브리지트 라베
브리지트 라베는 작가이며, 미셰 퓌에크는 소르본 대학 철학 교수이다. 두 사람은 밀랑 출판사에서 나온 <철학 맛보기>시리즈를 함께 지었다.
저자 : 뒤퐁 뵈리에
소르본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목차
베짱이 아이들과 개미 아이들
로빈 후드의 잘못인가요?
공격!
바게트 빵 하나 주세요!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죠
내가 다른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누가 사랑하는 사람을 얻고 싶은가요
아름다운 목소리를 사 주세요!
너무 갑갑한 인생
도대체 어떻게 했을까
거리에 왜 이렇게 개똥이 많지
정치하는 사람들
영화를 위한 모금함
연대감
<나만의 철학 맛보기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