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어째서 호황과 위기는 반복되는가?
경제에는 특정한 사이클이 존재한다!최근 국내외적 이슈로 인해 금융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환율과 물가는 치솟고 코스피 지수는 회복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기억하는가? 그런 위기가 다시 한번 예정되어 있다면, 그것도 얼마 남지 않았다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호황과 불황을 예측할 수만 있다면 이런 경제적 위기 상황에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대한민국의 경제는 지금 어느 지점을 달리고 있으며, 다음 호황기는 과연 언제 찾아오는 것일까? 그에 대한 해답을 《부를 창출하는 경제 사이클의 비밀》이 명쾌하게 제시한다. 옥스퍼드 대학교 금융학 출신 저자 아킬 파텔은 금융 및 경제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인류가 여러 차례 경험해 온 호황과 불황의 주기를 예측한다. 그는 한 주기를 18년으로 본다. 그 안에서 4년간 토지 가격은 하락하고 14년 동안 상승한다. 4+14는 한 번으로 그치지 않는다. 계속해서 반복되어 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경제가 빈사 상태에 이르렀다가 호황을 겪고 다시 위기로 넘어가는 사이클이 어떻게, 왜 발생하는지, 그리고 어째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보지 못하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한다. 또한 독자들의 확실한 이해를 위해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경제 사이클의 각 단계를 설명하고, 그를 입증하는 데이터도 제공한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수년간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돈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읽어라. 모든 투자자, 즉 모든 경제 생활자가 읽어야 할 필독서다.
인생의 어느 시점에 부자가 될 것인가?
그 해답을 알고 싶은 이들의 필독서!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중요한 재정적 결정을 내린다. 그 결정이 성공하느냐 아니냐는 그 결정을 할 때의 경제 및 금융 시장이 어떠한가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다. 즉 내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시장 상황에 따라서 나의 성공이 좌우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다가올 시장 상황을 미리 아는 것은, 투자에 있어 아주 유리한 조건이 되어줄 것이다. 호황과 불황의 주기를 예측하고 그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가이드가 있다고 상상해 보라. 언제 과감히 투자하며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지, 또 언제 자산을 매각해서 안전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려준다면 실패의 가능성은 멀어지지 않을까?
이 책이 바로 그 가이드다. 책에서 소개하는 경제 사이클은 18년을 주기로 반복되며, 4개의 커다란 막으로 구성된다. 바로 1막 회복, 2막 사이클 중반, 3막 호황, 4막 위기이다. 《부를 창출하는 경제 사이클의 비밀》은 정확히 이 네 가지 막을 기준으로 구성되었다. 이 네 종류의 막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총 9개의 단계로 나누어지는데, 이것이 바로 경제 역사상 반복되어 온 불변의 ‘경제 사이클’이다.
각 단계를 간략하게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1막 회복기는 총 3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 ‘시작’ 단계에서는 신기술과 함께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된다. 두 번째 ‘확장’ 단계에서는 대도시에서 부동산시장이 성장하고 건설이 급증한다. 세 번째 회복기의 정점 단계에서는 경제 전망에 대한 모든 것들이 장밋빛으로 보이고, 실제로 그렇다는 다소 과장된 이야기들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2막 사이클 중반기는 하나의 단계로 구성된다. 네 번째 단계인 ‘침체기’이다. 이 시기에는 경제가 둔화하고 주식시장은 붕괴하지만, 부동산시장과 은행 시스템은 의외로 잘 버틴다. 그다음부터는 3막인 호황기이다. 호황기는 회복기와 마찬가지로 총 3단계로 나뉜다. 호황기의 첫걸음은 다섯 번째 단계인 ‘토지 붐’으로 시작한다. 이때는 은행 대출이 비교적 쉬워지고, 주식 및 부동산시장의 호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여섯 번째 단계는 ‘투기 열풍’ 이다. 경기는 과열되고 투기는 만연해진다. 일곱 번째 단계 ‘절정기’ 에서는 호황의 감정이 고조되지만, 경고의 신호가 드러난다. 이때부터는 슬슬 위기에 대비하고 빠져나올 출구를 찾아야 한다. 절정의 단계를 지나면 마지막 4막인 위기가 찾아온다. 위기는 총 두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8번째 단계는 ‘붕괴의 시작’이다. 이 단계에서는 경제적으로 모든 것들이 무너져내린다. 사이클의 마지막 단계인 9단계 ‘구제’에서는 정부가 나서서 경제 붕괴를 멈추려 구제 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더불어 저자가 각 장의 마지막에 붙인 ‘시크릿 핸드북’은 경제생활을 하는 모두를 위한 실용적 지침이다. 여기에서는 사이클의 각 단계에서 실제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조목조목 설명한다. 무엇에 새롭게 투자하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지, 또는 안전을 위해 언제 자산을 매각해야 하는지, 당장 처한 주기에 대응해 어떻게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아주 상세한 지침이다. 저자의 말대로 ‘부를 축적하기 위한 요약본’이라 할 수 있다. 확실하게 더 나은 투자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가장 적절한 때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시기를 알기 위해서는 경제의 18년 주기를 이해해야 한다. 지난 200년 이상 동안 현대 경제에서 두드러진 무모한 투기와 대붕괴는 모두 이 18년을 주기로 일어났다.
오건영(신한은행 팀장) 강력 추천
“이 책이 제시하는 4+14 프레임은 나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독자들은 4막의 경로를 따라 펼쳐지는 완전한 18년 주기를 차근차근 살펴보게 될 것이다. 사이클이 전개되는 순서에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맥락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고, 특별히 유념해야 하는 개념과 사회적 역학 등에 대한 설명들까지 사이사이 추가하여 잘못된 이해를 차단했다.
이토록 정확한 내용을 치밀하게 담아낸 덕에, 국내외를 아우르는 저명한 경제학 관련 명사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신한은행 오건영 팀장은 ‘이 프레임은 나에게 엄청난 충격이 되었다’며 주기상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고 미래에 눈여겨봐야 할 사안을 짚어주기에, ‘깊은 통찰을 원한다면 필독을 권한다’고 추천사를 남겼다. 또한 유튜브 <제이디 부자 연구소> 채널의 조던(김장섭)은 어떻게 지속 가능한 부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완벽히 분석하고 있기에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부를 창출하는 경제 사이클의 비밀》은 ‘벽돌책’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분량이 상당하다. 하지만 이 책을 제대로 읽고, 배운 것을 실행에 옮기면, 추천사를 보내온 이들의 말처럼, 투자의 근본을 깨우칠 수 있다. 복잡하고 혼란스러워 보이는 경제 세계의 로직을 체득하고, 노련한 전문가만이 몰래 키워온 투자의 비결을 획득하라. 그것이 바로 부자가 되는 길이다.

● 왜 우리는 호황과 위기를 주기적으로 계속 겪는가?
● 무엇이 호황과 위기를 가져오는가?
● 왜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는 걸까?
● 안전해지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헨리 조지의 책 《진보와 빈곤》(Progress and Poverty)은 설명이 명확하고 의미가 심오한 걸작이다. 그는 경제의 보편적인 법칙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경제가 어떻게 성장에서 호황, 불황으로 계속 이동하는지를 이 법칙을 통해 정밀하게 정리했다.
(……)
그는 위기를 예측했고 그 위기에 앞서 호황이 일어난다는 것도 예측했다. 그뿐만 아니라 일단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해하기만 하면 오늘날의 복잡하고 상호 연결된 세상에서도 경제 상황의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에 따르면 이런 위기에는 매우 구체적인 원인이 있다. 그 원인은 부동산, 더 정확하게는 토지시장에서 발견된다. 소수의 연구자가 2008년의 위기가 오고 있다는 것을 몇 년 전에 미리 보았다는 것이 바로 그 증거다.
_ <왜 아무도 위기가 다가오는 것을 보지 못했을까?> 중에서
이제 부동산시장은 안정되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회복되고 있다. 이전 주기는 끝나고 역사 속으로 들어갔으며, 새로운 주기가 시작되었다. 토지 가격은 지금의 바닥에서 앞으로 14년 동안 상승할 것이다. 도중에 잠시 정체기가 있을지라도 큰 붕괴는 없을 것이다. 이 한 가지만 알아도 당신의 전체 재정을 안정화하는 기초를 만들 수 있다. 이 지식을 잘 깨닫고 그 중요성을 이해하면 당신은 남보다 돈을 더 벌 수 있다.
우리 경제에 토지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토지 가격의 회복이 왜 새로운 사이클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인가? 그 주기가 어느 특정한 곳뿐만이 아니라 모든 곳에 똑같이 적용될 수 있는가? 이는 우리가 18년의 여정을 계속하기 전에 생각해 봐야 할 중요한 질문들이다. 그리고 다음 장의 주제이기도 하다.
_ <사이클의 시작>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