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인문학 독자를 위한 니까야 이미지

인문학 독자를 위한 니까야
불광출판사 | 부모님 | 2025.03.04
  • 정가
  • 17,000원
  • 판매가
  • 15,3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50P (5% 적립)
  • 상세정보
  • 12.5x18.5 | 0.166Kg | 166p
  • ISBN
  • 979117261137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니까야는 역사적 인물로서 석가모니가 직접 설했던 가르침을 담고 있는 초기불교 경전이다. 니까야의 가르침은 이론적이고 사변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늙음과 죽음으로 대표되는 인간의 고통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이 목표를 추구한 결과로 “‘나’라는 것은 없다”는 통찰을 제시한다. 니까야의 가르침은 사려 깊은 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고, 그 문제의식은 니까야의 시대로부터 수천 년이 지난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절실하다.

『인문학 독자를 위한 니까야』는 방대한 니까야 문헌을 분석하여 불교의 핵심 중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가르침을 엄선하여 설명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불교 본연의 의문과 해답이 무엇이었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나아가 인류의 거대한 정신 유산인 불교와의 진지한 대화를 시작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인문학 독자를 위한 불교 경전 시리즈 네 번째 책
『인문학 독자를 위한 니까야』

“‘나’라는 것은 없다”
삶의 고통을 해결하는 경이로운 열쇠!

니까야는 역사적 인물로서 석가모니가 직접 설했던 가르침을 담고 있는 초기불교 경전이다. 니까야의 가르침은 이론적이고 사변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늙음과 죽음으로 대표되는 인간의 고통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이 목표를 추구한 결과로 “‘나’라는 것은 없다”는 통찰을 제시한다. 니까야의 가르침은 사려 깊은 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고, 그 문제의식은 니까야의 시대로부터 수천 년이 지난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절실하다. 『인문학 독자를 위한 니까야』는 방대한 니까야 문헌을 분석하여 불교의 핵심 중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가르침을 엄선하여 설명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불교 본연의 의문과 해답이 무엇이었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나아가 인류의 거대한 정신 유산인 불교와의 진지한 대화를 시작할 것이다.

<인문학 독자를 위한 불교 경전> 시리즈

종교에 큰 관심이 없더라도 불교 경전의 담백하고도 깊은 성찰이 담긴 구절에 고개를 끄덕여 본 적은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긴 관심으로 한번 읽어볼까 싶어 그 구절이 나왔다는 경전이나 해설서를 찾아봤다가, 낯선 용어와 난해한 해설은 물론 부담스러운 분량으로 인해 다시 내려놓은 경험 또한 있을 것이다.
이런 이들을 위해 불교 경전의 핵심적인 내용만 쏙쏙 뽑아내 쉽고 대중적인 언어로 풀어내는 경전 소개서 ‘인문학 독자를 위한 불교 경전’ 시리즈 2차분이 출간됐다. 『금강경』・『법화경』・『화엄경』으로 구성된 1차분 세 권과 마찬가지로, 『니까야』・『반야심경』・『육조단경』으로 구성된 2차분 세 권 역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고 가벼운 판형으로 만들어졌다. 불교 경전을 읽어보고 싶었으나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몰랐던 입문 독자, 경전을 읽어보긴 했는데 영 낯설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인문학 독자들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니까야』, 석가모니의 목소리를 전해주다

니까야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모아 정리한 빨리어 경전이다. 대부분의 불교 경전이 부처님의 가르침임을 자처하지만, 합송(合誦)으로 전해지던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고스란히 문자화시킨 경전은 사실상 니까야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한역 경전 중에서는 아함경이 니까야에 해당하며, 내용상 많은 부분이 니까야와 비슷하다.
니까야는 하나의 경전에 대한 명칭이 아니라, 『디가니까야』・『맛지마니까야』・『상윳따니까야』・『앙굿따라니까야』・『쿳다까니까야』로 구성되는 5부 니까야에 대한 통칭이다. 5부 니까야를 구성하는 개별 니까야들 역시 여러 짧은 경전들로 이루어져 있다.

풋풋하고 소박한 불교와의 만남

불교사에서 니까야가 갖는 중요성은 말할 수 없이 크다. 니까야는 불교라는 큰 강이 발원된 마르지 않는 샘물과도 같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우리 역시 여전히 니까야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사성제, 삼법인, 연기와 같은 불교의 근본 가르침을 석가모니 자신의 설명을 통해 배울 수 있고, 또 그러한 가르침이 어떤 맥락에서 설해진 것인지도 알 수 있다. 대승불교 특유의 여러 개념들 역시 다듬어진 형태로는 아니지만 맹아적인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니까야를 읽음으로써 풋풋하고 소박한 모습의 불교를 만날 수 있다. 인도에서 불교는 부파불교 시대를 거치며 이론적으로 복잡해졌고, 대승불교 시대를 거치며 더욱 난해해졌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기 전의 초기불교는 복잡하지도 않고 난해하지도 않았다. 초기불교는 늙음이나 죽음과 같은 삶의 고통을 해결하겠다는 단순한 목표만을 갖고 있었고, 상식적이고 경험적인 이치를 살펴보는 가운데 그 목표를 실현할 방법을 찾고자 했다.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이고, ‘나’라고 할 만한 것은 그 어디에도 없다는 니까야의 대표적인 가르침 역시 이 과정에서 나왔다. 자칫 놓치기 쉬운 불교 본연의 의문과 대답을 니까야를 통해 확인함으로써 우리는 불교란 무엇인가에 대해 새삼스럽게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니까야를 읽어야 할 가장 큰 이유일지도 모른다.

니까야의 매력을 넘어 불교의 매력으로

『인문학 독자를 위한 니까야』는 5부 니까야의 방대한 내용 가운데 특히 핵심적이면서도 오늘날 우리의 삶에 비추어 절실하게 와 닿을 내용들을 잘 선별하여 풀어낸다. 동국대 다르마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최경아 박사는 자신이 체득한 눈높이 교육에 대한 감각을 이 책에서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도 유학 시절의 체험을 말하기도 하고, 본인의 독서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하며, 인도의 전래 우화를 소개하기도 한다.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시종일관 친근한 문체 속에 펼쳐지지만 그 방향과 귀착점은 니까야의 가르침에서 벗어나는 법이 없다.
쉽고 재미있는 에세이를 읽는 느낌으로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독자들은 니까야의 세계에 매료될 것이다. 그리고 겉으로는 속세의 삶에 무심한 듯 보이지만 마음으로는 그러한 삶을 은근하게 포옹해주는 불교의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니까야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피안의 절대적 환희가 아닙니다. 그 시작은 바로 내가 딛고 서 있는 이 세상에서의 경험에 있습니다.”(본문에서)

왜 부처님은 자식을 잃은 여인에게 불가능한 일을 시켰던 것일까요? 부처님은 그 여인에게 아기는 죄를 짓지 않았으니 천국에 갔을 것이라고 위로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아니면 아이를 위해 제사를 지내면 그 공덕으로 아기가 천상에 태어나거나 좋은 내생을 받을 수 있다고 안심시킬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부처님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부처님은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엄연한 생로병사의 대해(大海)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스스로 체득하도록 그 여인을 인도합니다.

부처님은 독화살에 맞았으면서도 화살을 뽑을 생각은 안 하고 그 화살을 쏜 사람은 누군지, 또 그 화살은 어떤 화살인지와 같은 의문만 풀려고 하는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부처님은 삶의 고통을 해결하지도 못했으면서 형이상학적인 문제에만 골몰하는 것은 독화살을 맞았으면서 화살을 뽑을 생각은 하지 않고 엉뚱한 의문에만 골몰하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마하빠리닙바나 경(열반경)」에 따르면 부처님은 자신을 경배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자신보다 법을 따르라는 유지를 남겼습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보존하는 것이 부처님의 의지였던 것입니다. 따라서 부처님의 말씀을 잘 정리해서 이를 학습하고 실천하는 것이 불교도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경아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강사.동국대 인도철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인도 뿌네 대학에서 수학했다. 인도철학과 인도불교에서의 ‘자아’에 대한 논의를 주로 탐구하고 있다. 석사 논문으로는 「까타우빠니샤드(Kaṭha-upaniṣad)의 자아관 연구」가 있고, 인도 종교철학에서 인간의 본성과 자기정체성에 대한 철학적 논의를 다룬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여전히 화두처럼 달고 다니는 문제는 ‘나’이다. 「자아(self)와 개인(person)에 대한 정의 고찰 - 초기불교를 중심으로」, 「인도불교에서 개아론자의 출현과 의미」 등의 논문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1. 니까야를 우리는 왜 알아야 할까

불타가 아닌 붓다와의 인도적 만남
고민 해결사 부처님께 직접 듣는다

2. 니까야는 왜 만들어졌을까

자유를 찾아 나선 사람들
인도의 암송 문화와 니까야의 문서화
초기불교는 어떻게 알려졌나

3. 니까야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으로 태어나 발 딛고 있는 이 자리에서
진리는 동굴…
세상과 나를 만드는 다섯 가지, 열두 가지, 그리고 열여덟 가지
정말 내가 없다는 말인가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고통의 본질
세상이 굴러가는 방식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힘

4. 니까야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만들어진 세상과 까르마의 작용 원리
때에 맞는 말의 위력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