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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고기 도감  이미지

바닷물고기 도감
우리나라에 사는 바닷물고기 158종
보리 | 부모님 | 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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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시리즈. 바닷물고기들을 자세히 살펴 바닷물고기의 생태뿐 아니라 우리 삶에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기록한 도감이다. 조광현 화가가 직접 바닷속으로 들어가 물고기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틈틈이 관찰하여 생생한 세밀화로 그려냈다. 세밀화와 함께 물고기 특징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생김새를 ‘선화’로 따로 그려넣었다. 또한, 사는 모습이나 성장, 알 낳기 같은 생태 정보도 그림을 곁들여 풍부하고 생생하게 보여 준다.

본문은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바닷물고기 개론이다. 바닷물고기에 대해 알아야 할 진화, 생김새, 생태, 우리 바다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2부에는 우리 바다에 사는 바닷물고기 158종에 대해 설명해 놓았다. 물고기 생김새 설명에 치우치지 않고 물고기 생태와 성장, 고기잡이, 쓰임을 따로 자세히 적어놓았다. 세밀화와 함께 읽어 보면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알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현대판〈자산어보〉,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바닷물고기 도감》
1800년대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물고기도감이 두 권 나왔습니다. 1803년 김려가 쓴 우《우해이어보》와 우리에게 잘 알려진 1814년에 정약전이 쓴《자산어보》입니다. 우리 바다에 무슨 물고기가 사는지조차 잘 알지 못하던 때에 두 책은 사람들에게 수많은 바다 생물들을 알려주었습니다. 특히《자산어보》는 책을 보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본뜻이 뚜렷했습니다.
《자산어보》를 펴낸 지 200년이 흘렀습니다. 200년이 흘렀어도 우리들은 아직 우리 바다에 무슨 물고기가 사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이번 《바닷물고기 도감》은 《자산어보》의 성과를 이어받아 바닷물고기의 생태뿐 아니라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자산어보》의 명맥을 잇는 도감입니다.

기획 의도
지난 50년 사이에 우리 산과 들과 바다는 심하게 훼손되어 종의 다양성은 급격히 줄어들고, 생명체가 살 만한 환경도 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마을 앞 자그만 냇가에만 나가도 볼 수 있었던 온갖 물고기들을 거의 볼 수 없게 되었고, 바닷물고기조차 치어까지 남획하여 급속도로 그 수가 줄고 있습니다.
이럴 때 사람들에게 우리 산과 들과 바다에서 사는 생명체가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 삶과 어떻게 직접 혹은 간접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일러줄 필요가 생겼습니다.
사람도 지구에 사는 전체 생명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바닷물고기 역시 우리에게 먹을거리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지구 환경과 생물에 중요한 버팀목이기도 한 생명입니다. 하나의 생명이 지구에서 사라질 때 우리에게 미칠 영향이 어떤 것일지 아무도 헤아릴 수 없습니다. 한쪽이 허물어지면 전체가 허물어지듯이 바닷물고기도 우리와 함께 지속되어야 할 소중한 생명들입니다. 모르던 것도 알게 되면 관심과 사랑이 싹트고 함께 살 지혜와 공감이 생깁니다. 보리 세밀화 도감은 이 일에 첫 발자국을 떼는 책입니다.
서구에서 5백년 이상 세밀화로 약초나 새를 비롯해 동식물도감을 만들어온 전통에 견주어 보면, 국가적인 차원에서 나와야 할 책이 보리처럼 작은 출판사가 이십여 년을 꾸려왔다는 게 매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바닷물고기 도감》은 현대판《자산어보》
《자산어보》는 물고기와 바다에서 나는 조개, 바다 나물, 바다 동물 들의 이름과 생김새, 쓰임 따위를 자세하게 적어 놓은 책입니다. 정약전 선생은 물고기들 하나하나에 대해 직접 보고 들은 이야기와 중국이나 우리나라 옛 책에서 찾은 내용을 함께 써 놓았는데, 뒷날 이 책은 병을 다스리는 데 이롭게 쓰거나, 이치를 따지는 사람에게 답하는 자료가 될 것이라 보았습니다. 《바닷물고기 도감》은 《자산어보》의 기록 정신을 이어받아, 바닷물고기들을 자세히 살펴 바닷물고기의 생태뿐 아니라 우리 삶에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기록함으로써, 《자산어보》의 명맥을 잇는 도감입니다.

쉬운 우리말로 알찬 정보들을 가득 채웠습니다.
책은 1부와 2부로 나누었습니다. 1부는 바닷물고기 개론입니다. 바닷물고기에 대해 알아야 할 진화, 생김새, 생태, 우리 바다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2부에는 우리 바다에 사는 바닷물고기 158종에 대해 설명해 놓았습니다. 물고기 생김새 설명에 치우치지 않고 물고기 생태와 성장, 고기잡이, 쓰임을 따로 자세히 적어놓았습니다. 옛날부터 불러오던 이름과 우리 옛 책에 기록된 이름, 다른 나라에서 부르는 이름도 써 놓았습니다. 세밀화와 함께 읽어 보면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알 수 있습니다.

세밀화 도감의 한 획을 그은《바닷물고기 도감》
조광현 화가는 직접 바닷속으로 들어가 물고기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틈틈이 관찰하여 생생하게 세밀화로 그려냈습니다. 세밀화와 함께 물고기 특징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생김새를 ‘선화’로 따로 그려넣었습니다. 또 사는 모습이나 성장, 알 낳기 같은 생태 정보도 그림을 곁들여 풍부하고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보리출판사는 지난 이십여 년 동안 이 땅에서 살고 있는 나무, 곤충, 버섯, 새 같은 동식물 들을 세밀화로 그리고 기록해 왔습니다. 세밀화는 생명체의 온 모습을 사람 눈으로 보는 것처럼 구조나 생김새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또한 생명체가 지닌 생기를 그대로 그려내면서 따뜻한 느낌까지 전해 줍니다. 섬세한 사람 손길과 자연스러운 색감이 빚은 《바닷물고기 도감》은 아름다운 예술 작품이기도 하여 집집마다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참홍어는 물 깊이가 50~100m쯤 되고 바닥에 모래와 펄이 깔린 곳에서 산다.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 일본, 동중국해에 산다. 바닥에 납작 엎드려 있다가 새우나 게, 갯가재, 오징어 따위를 잡아먹는다. 어릴 때는 서해 바닷가에서 살다가 크면 먼바다로 나간다. 몸 양쪽 가슴지느러미가 날개처럼 생겨서 바닷속을 너울너울 날갯짓하듯 헤엄쳐 다닌다. 새끼나 다 큰 어른이나 자기보다 큰 물고기나 물체를 따라다니는 버릇이 있다. 가을이 되면 다시 서해 바닷가로 와서 겨울에 짝짓기를 하고 얕은 바다 모래펄 바닥에 알을 낳는다. 암컷이 수컷보다 크다. 다른 물고기와 달리 암컷과 수컷이 서로 꼭 껴안고 짝짓기를 한다. 그래서 꼭 껴안은 한 쌍을 한꺼번에 잡기도 한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잡는 바람에 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오륙 년쯤 산다. - ‘참홍어’에서

고기잡이 멸치는 불빛을 좋아한다. 밤에 불을 환하게 밝혀 놓으면 떼로 몰려든다. 그때 그물로 잡는다. 멸치가 걸린 그물을 여러 사람이 잡고 탈탈 털어 낸다. 《자산어보》에는 ‘음력 6월에 나기 시작해서 상강 때에 물러간다. 밝은 빛을 좋아해서 어부들이 밤이 되면 불을 밝혀서 멸치를 끌어들인 뒤 움푹 파인 곳으로 몰고 가 그물로 떠낸다’고 적혀 있다. 요즘에는 그물을 쳐 놓고 잡거나 끌그물로 잡는다. - ‘멸치’에서

  목차

일러두기
그림으로 찾아보기
1. 바닷물고기 개론
2. 우리 바다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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