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낮에는 씩씩하지만 밤이 되면 두려움에 떠는 해람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밤 공포증을 자연스럽게 다루는 그림책이다. 코를 누르면 불이 들어오는 '딸깍 기사님'과 어둠의 수호자 '밤이'라는 개성 있는 캐릭터가 해람이와 함께 어둠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만들어간다.
단순한 이야기책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 페이지를 포함하고 있다. '나만의 밤이 그리기', '그림자 친구 이름 붙이기', '밤의 마법사 인증서' 등을 통해 아이들은 수동적인 독자에서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 자신만의 두려움 극복 방법을 찾아간다.
출판사 리뷰
책의 특징
1. 감성적인 그림과 이야기: 따뜻한 색감과 부드러운 선으로 표현된 그림과 아이들의 감성에 맞춘 서정적인 문체가 조화를 이룹니다.
2. 참여형 활동 페이지: 일방적으로 읽는 그림책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이야기를 완성하는 상호작용적 요소를 담았습니다.
3. 실질적인 두려움 극복 도구: "밤이야 밤이야, 내 친구 밤이야, 무서운 것들을 모두 가져가 달과 별이 빛날 때까지"라는 주문은 아이들에게 실제 활용 가능한 심리적 도구를 제공합니다.
4. 부모와 함께하는 독서 경험: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밤의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저자는 "호기심 많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은 누구나 미지의 어둠과 한밤중의 악몽을 두려워합니다. 아이들의 눈에 이런 어두운 밤이 얼마나 무섭고 거대하게 보일까요? 아이에게 어둠을 함께 헤쳐나갈 수 있는 작은 빛을 비춰주는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라고 출간 의도를 밝혔습니다.
그림책 「무서운 밤을 이기는 비밀」은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밤이 두려운 모든 아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법
'무서운 밤을 이기는 비밀'은 어둠을 두려워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용기와 상상력의 힘을 전하는 감성적인 그림책입니다. 낮에는 용감하고 씩씩한 해람이가 밤이 되면 무서움에 떠는 모습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 그림책에서는 '딸깍 기사님'과 '밤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어둠의 정체와 밤의 의미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북슬북슬한 까만 고양이로 나타나는 '밤이'는 아이들에게 무서움의 대상이 아닌 친구로 다가가며,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섬세한 그림과 따뜻한 문체로 완성된 이 그림책은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참여형 활동페이지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나만의 밤이 그리기', '그림자 친구 이름 붙이기', '밤의 마법사 인증서' 등의 활동은 이야기를 아이의 실제 경험으로 확장 시킵니다.
특히 "밤이야 밤이야, 내 친구 밤이야, 무서운 것들을 모두 가져가 달과 별이 빛날 때까지"라는 아름다운 주문은 잠들기 전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밤의 두려움에 대해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 스스로 용기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이 그림책은 취침 시간의 필수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낮과 밤, 빛과 어둠, 두려움과 용기를 감성적으로 다룬 '밤의 비밀'은 어린 독자들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남을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7세 전후의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권장합니다.
출판사 매일 구워내는 따뜻한 이야기, 해람이책빵
해람이책빵은 감성 그림책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감정과 상상력을 존중하는 이야기를 쓰고 직접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해람이책빵은 단순한 책을 넘어, 독서와 놀이가 연결된 참여형 액티비티북, 아이의 하루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감성 굿즈까지 함께 기획·제작하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들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안녕, 해람아." 부드럽고 낮은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밤이의 목소리는 익숙한 소리였어요. 마치 바람이 나뭇잎을 사락사락 스치는 소리 같기도 하고 시골 밤의 풀벌레가 찌르르 우는소리 같기도 했지요.
"그건 내 친구들이야. 바람이 나뭇가지를 흔드는 소리, 이 오래된 집이 쉬면서 내는 소리,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 소리... 모두가 밤의 일부란다. 때로는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어둠은 사실 세상이 쉬고 있다는 뜻이야."
"오늘 밤 용기를 내서 나를 만나준 너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어." 밤이가 말했어요. "선물?" 해람이의 눈이 반짝였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지예
엄마가 되어 아이를 키우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에 밀접한 소재들로 아이들의 정서에 공감하는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