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세계 위인전 who? 71권 저우언라이
13억 중국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한몸에 받는 위대한 이인자, 저우언라이!중국 장쑤 성 화이안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저우언라이는 어린 나이에 생모와 양모를 모두 잃고, 친척의 도움을 받으며 힘들게 자랐습니다. 하지만 저우언라이는 이렇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부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중국을 더 좋은 나라로 만들어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큰 꿈을 간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성인이 된 저우언라이는 치열한 투쟁 끝에 자신이 몸담은 공산당을 승리로 이끌어 중국 땅에 ‘중화 인민 공화국’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일인자인 마오쩌둥을 보필해 중국을 더 나은 나라로 만드는 데 평생을 바쳤습니다. 권력에 대한 욕심 없이, 겸손하고 청렴한 삶을 살며 오로지 중국을 위해 일한 것입니다. 저우언라이는 현재, 중국 사람들의 가슴속에 일인자보다 더 위대한 이인자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세 명의 어머니에게 가르침을 받다어린 시절 저우언라이는 막냇삼촌의 양자가 됩니다. 그래서 그는 낳아 준 생모 완씨와 길러 준 양모 천씨, 두 분의 어머니에게 가르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다 저우언라이에게는 생모 완씨와 양모 천씨 이외에 한 명의 어머니가 더 있었습니다. 바로 어렸을 때부터 저우언라이에게 젖을 먹였던 유모 장강입니다.
이렇게 세 명의 어머니를 통해 저우언라이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생모 완씨에게서는 복잡하게 얽힌 갈등을 풀어 나갈 방법을, 양모 천씨에게서는 예술적 감수성과 학문에 대한 이해를 키워나갔습니다. 유모인 장강에게서는 세상에 대한 감사함과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지요. 이처럼 다양한 가르침을 받은 저우언라이는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자라면서 탁월한 정치 감각과 타의 모범이 되는 올바른 인간성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진하다저우언라이가 태어난 시기, 중국은 청나라가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당시 청나라는 심하게 부패해 외세의 침략에 저항하기는커녕 오히려 외세에 굴복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중국 사람을 분노케 했습니다. 이때, 애국지사 쑨원은 혁명을 통해 청나라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중국을 건설할 것을 주장했고, 이에 많은 사람이 쑨원을 따르게 됩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저우언라이는 자연스럽게 조국과 민족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쑨원의 지지자였던 외삼촌의 영향을 받아 누구보다 혁명의 성공을 바라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 저우언라이는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며 쑨원 선생에 의해 새롭게 건국될 중국에 필요한 인재가 되고자 다짐했습니다. 저우언라이의 이런 애국심은 훗날, 그가 중국 사람들을 위해 평생을 다 바쳐 일하게 되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위대한 이인자 저우언라이는 국민당을 피해 도망치던 대장정 시기, 자신보다 낮은 직위에 있던 마오쩌둥을 눈여겨보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마오쩌둥이 자신보다 지도자로서 더 나은 인물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후, 마오쩌둥을 총사령관으로 추대하고 자신은 마오쩌둥을 보필하는 이인자가 되었지요. 충분히 일인자가 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자리를 욕심내지 않고, 그 자리를 더욱 걸 맞는 사람에게 양보한 것입니다. 이것은 더 많은 권력을 욕심부리지 않고, 나라를 위해 더 나은 미래가 무엇인지 생각한 저우언라이의 성격을 잘 드러낸 일입니다. 이후, 저우언라이는 더 높은 자리를 탐하지 않으며 평생 마오쩌둥을 보필했고, 중국이 더 나은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현재, 중국 사람들은 권력에 욕심내지 않고, 나라를 위해 온 힘을 다한 저우언라이를 ‘위대한 이인자’라고 부르며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손꼽고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who?》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