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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
조선시대 명창 우평숙 이야기
머스트비 | 3-4학년 |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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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상상과 결합하여 재미있게 풀어낸 초등 저학년을 위한 팩션 그림책이다. 숙종 임금 때 이름을 날린 전문 소리꾼으로, 장악원(현 국립국악원)에서 음악선생님을 하며 여생을 마친 소리꾼 우평숙의 이야기를 담았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한계 범위를 넘어선 ‘피 나는 훈련, 피 나는 연습’을 통해 음치 평숙이가 명창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의욕과 색다른 역사 속 인물이 전하는 독서의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상상과 결합하여 재미있게 풀어낸
초등 저학년을 위한 팩션 그림책!


조선시대 숙종 임금 때 유명한 소리꾼 우평숙을 아시나요?
소리를 하려면 인물도 좋아야 하고,
다양한 목소리도 낼 줄 알아야 하고,
청중을 사로잡을 만한 몸동작도 간간이 해야 해요.
그런데 우평숙은 인물도 기이할 만큼 못생기고 어렸을 적엔 아주 음치였어요.
그런 음치가 어떻게 소리꾼이 되었을까요?

얼핏 이름만 보면 여자 이름 같지만, 우평숙은 남자입니다. 숙종 임금 때 이름을 날린 전문 소리꾼으로, 장악원(현 국립국악원)에서 음악선생님을 하며 여생을 마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우평숙은 어렸을 때 소문난 박색에 음치였다는 사실입니다. 대부분 노래 실력은 타고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음치가 명창이 되었을까요? 그 흥미진진한 실제 이야기가 바로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에서 펼쳐집니다.
역사적으로 큰 업적을 남긴 인물들을 떠올리라고 하면, 누구나 몇 명쯤은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라의 기초를 세웠다던가, 멋진 궁궐과 성을 건설하고, 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것을 발명한다던가, 민심을 대변하여 선구자로 나선 위인 이야기는 흔히 볼 수 있지요. 그런데 남에게 비난을 받을 정도로 보잘 것 없던 자질을 스스로의 노력으로 개발하여, 가장 돋보이는 사람으로 우뚝 선 인물 이야기는 드뭅니다. 그래서 이 책의 주인공 우평숙은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지만, 요즘 어린이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며 더 많은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특별함을 지닙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한계 범위를 넘어선 ‘피 나는 훈련, 피 나는 연습’을 통해 음치 평숙이가 명창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의욕과 색다른 역사 속 인물이 전하는 독서의 재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외모, 능력으로 차별받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도전의식을 키워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넌 얼굴이 못생겼으니 공부나 열심히 해라.”
“넌 어떻게 그런 거 하나도 못하냐?”
외모 때문에, 능력 때문에 비교당하고 기가 죽어서 자신의 꿈을 시도하지도 못한 채 쉽게 포기해버리고 마는 아이들이 우리 주변에 적지 않습니다. 아홉 살 평숙이는 비록 음치로 태어났지만, 좋아하는 여자아이 초옥이로부터 뜻하지 않은 모욕을 겪은 뒤, 단단히 마음을 먹습니다. 그때부터 집 안 장독대에 쪼그려 앉아 목청껏 노래를 불러보지만, 음치의 노랫소리보다 차라리 장독 깨는 소리가 낫다는 이웃 사람들의 성화가 대단합니다. 결국, 평숙이는 단봇짐을 챙겨 개성에 있는 송악산으로 들어가, 목에서 피가 나오다 못해 온몸에 열이 나서 쓰러지기까지 열심히 소리를 연습합니다. 그리고 끝내 득음하여, 사람은 물론 동물들의 마음까지 감동시킬만한 전문 소리꾼으로 다시 탄생합니다.
우평숙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을 미리 평가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도전하도록 격려하라고 조언합니다. 자신감과 도전의식을 갖고 노력하는 아이들은 결과에 상관없이 과정에 최선을 다하고, 좋은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음치 평숙이가 명창으로 거듭나는 감동적인 이야기는, 과도한 경쟁과 비교에 시달려 ‘난 못해!’라는 말을 쉽게 뱉어버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정보페이지를 읽으면서 궁금한 점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요!

미나리는 사철이요, 장다리는 한철이라~
- 숙종 때 서민들이 즐겨 불렀던 '미나리요'의 일부

꿈에라도 만나러 가고 싶구나.
돌길이 모래가 될 때까지
너의 얼굴 보고 싶은 내 마음,
돌담을 넘어가거든 나인 줄 알아주렴.
- 임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수심가'를 이 책의 내용에 맞게 개사한 노랫말

이 책을 읽다 보면 주인공은 물론, 이 책에 등장하는 노래들과 명창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 소리꾼이란 어떤 직업인가와 관련하여 여러 가지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본문이 끝나고 이어지는 정보페이지는 바로 이러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조선시대 평민들은 어떤 노래를 즐겨 불렀는지, 소리꾼은 사회적으로 어떤 대접을 받았는지에 관한 내용은 그 당시 사회문화적 배경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또한, 이 책에는 숙종 임금이 높은 관직을 거친 늙은 대신들을 위해 연회를 베푸는 장면을 그린 보물 제638호 [기사계첩, 경현당석연도]가 실려 있습니다. 우평숙이 나이가 들어서 음악선생님으로 일했던 장악원은 나라의 중요한 행사에서 음악을 맡아 연주하던 곳인데요, 장악원에서 일하던 악공과 악생, 관현맹인, 무동과 여기 등이 바로 이 연회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사실과 상상을 결합한 팩션 역사 인물 이야기라면 즐겁게 읽고 자신의 느낌을 신 나게 펼칠 수 있습니다. '미나리요'를 부르며 골목길을 신 나게 뛰어가는 아이들과 함께 우평숙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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