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용기론  이미지

용기론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
알에이치코리아(RHK) | 부모님 | 2025.05.26
  • 정가
  • 18,000원
  • 판매가
  • 16,200원 (10% 할인)
  • S포인트
  • 900P (5% 적립)
  • 상세정보
  • 12x18.8 | 0.308Kg | 308p
  • ISBN
  • 978892557362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지금 사람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라는 젊은 세대의 질문에 일본의 대표적인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가 “용기 아닐까요?”라고 대답한 데서 출발한 책이다. 이 짧은 문장이 편집자의 마음을 움직였고, 이후 우치다 선생과의 여러 차례 만남과 9통의 서신을 통해 ‘용기’라는 개념을 다양한 각도에서 천착하게 된다.

저자는 용기를 ‘고립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로 정의한다. 세상이 ‘틀렸다’고 말해도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를 굽히지 않고, 주변이 ‘그만하라’고 말해도 자신이 ‘해야 한다’고 믿는 일을 멈추지 않는 힘. 그런 용기의 결여 속에서 타인의 시선에 예민하고 손해를 회피하며 의견 충돌을 꺼리는 오늘날의 사회와 세대에게, 우치다 다쓰루는 철학과 사상의 언어로 진지하게 말을 건넨다.

프로이트, 공자, 맹자, 이타미 만사쿠, 파르메니데스, 도미나가 나카모토, 알베르 카뮈 등 동서고금의 사상가와 문학가, 철학자들의 사례를 통해 이 시대에 필요한 ‘진짜 용기’란 무엇인가를 묻고 답하는 철학적 메시지가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용기와 정직과 친절’의 의미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반시대적인 주제이긴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아닐까요?”
_우치다 다쓰루

일본의 대표적인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태도에 관해 묻다


『용기론』은 ‘지금 사람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라는 젊은 세대의 질문에 일본의 대표적인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가 “용기 아닐까요?”라고 대답한 데서 출발한 책이다. 이 짧은 문장이 편집자의 마음을 움직였고, 이후 우치다 선생과의 여러 차례 만남과 9통의 서신을 통해 ‘용기’라는 개념을 다양한 각도에서 천착하게 된다. 저자는 용기를 ‘고립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로 정의한다. 세상이 ‘틀렸다’고 말해도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를 굽히지 않고, 주변이 ‘그만하라’고 말해도 자신이 ‘해야 한다’고 믿는 일을 멈추지 않는 힘. 그런 용기의 결여 속에서 타인의 시선에 예민하고 손해를 회피하며 의견 충돌을 꺼리는 오늘날의 사회와 세대에게, 우치다 다쓰루는 철학과 사상의 언어로 진지하게 말을 건넨다. 프로이트, 공자, 맹자, 이타미 만사쿠, 파르메니데스, 도미나가 나카모토, 알베르 카뮈 등 동서고금의 사상가와 문학가, 철학자들의 사례를 통해 이 시대에 필요한 ‘진짜 용기’란 무엇인가를 묻고 답하는 철학적 메시지가 담겨 있다.

“왜 지금, 다시 용기인가”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우치다 다쓰루가 전하는 철학적 메시지


『하류 지향』, 『무지의 즐거움』의 저자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가 이번엔 ‘용기’에 대해 말한다. 『용기론』은 막막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서신 형식의 철학서로, 저자가 인생의 여러 국면을 되돌아보며 ‘용기·정직·친절’이라는 오래된 덕목의 가치를 현시점에서 다시금 이야기한다. 그가 어린 시절을 보낸 1950년대, 사회는 용기와 정직, 친절을 당연한 미덕으로 여겼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고 가치관이 뒤바뀌는 흐름 속에서도, 결국 인생을 지탱해 주는 본질적인 힘은 여전히 그 덕목들에 있음을 그는 통찰한다. 특히 ‘용기’는 누군가의 이해나 지지 없이 홀로 어떤 일을 시작해야 할 때, 인간이 감당해야 할 가장 외로운 감정인 ‘고립’을 이겨내기 위한 자질이다. 이 책에서 우치다 다쓰루는 ‘고립을 견디는 힘’, ‘신념을 지키는 자세’로서의 용기를 공자, 맹자, 카뮈 등의 사상가와 문학가들의 사유를 빌려 풀어내며, 우리에게 이렇게 묻는다. “모두가 눈치만 보는 이 시대에, 왜 우리에게 여전히 용기가 필요한가?” 철학적이면서도 친절한 문장으로 풀어낸 이 책은, 고립을 두려워하지만 진심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단 한 권의 책이다.

“기준이 없는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결단해야 하는가”
고립을 견디는 힘으로서의 ‘용기’


살다 보면 옳고 그름의 경계가 불분명한 순간들이 찾아온다. 기준은 흐릿하고, 판단은 어렵다. 그럼에도 우리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용기론』에서 우치다 다쓰루는 그럴 때 필요한 것은 ‘옳은 행동이 무엇인가’보다 ‘사람이 어떻게 행동할 수 있는가’를 아는 힘이라고 말한다. 이는 철학자 알베르 카뮈의 사유에서 출발한다. 카뮈는 이 질문에 답을 내리지 않았지만, 그의 삶은 하나의 답을 보여준다. 바로 ‘고립을 견디는 것’. 우치다 다쓰루는 말한다. 고립되지 않기 위해 타인의 눈치를 보며 결정을 내리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직감을 따를 용기가 필요하다고. 그리고 아무도 지지해 주지 않을 때도 멈추지 않는 힘, 숨을 멈추고 물속을 헤엄치듯이 잠시 견디는 능력이 우리를 살아가게 만든다고. 이 책은 고립을 견디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의 결정적인 차이에 주목한다. 또한, 고립을 견디는 일은 훈련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오늘날 우리가 목격하는 폭력(왕따, 가정 폭력, 인종차별, 혐오)의 뿌리에는 타자성에 대한 공포, 고립에 대한 불안이 있다. 하지만 고립을 견디는 힘이 있는 사람은 타자성을 견딜 수 있다. 결국 그런 힘이 있는 사람이야말로 나약함을 인정한 뒤에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은 그 한 걸음을 내딛게 해주는 철학적 나침반이다.

“철학이 없는 사람을 믿지 마라”
용기를 가진 참된 어른의 의미


『용기론』은 단순히 ‘용기’의 의미를 묻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용기’라는 개념에서 시작해 우리가 어떤 사람을 신뢰할 수 있는가, 진정한 어른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으로 이어지는 철학적 여정이다. 그 출발점은 우치다 다쓰루가 아버지에게 들은 한마디다. “철학이 없는 인간을 믿지 마라”. 그는 말한다. 진정한 어른이란, 세상의 눈치에 흔들리지 않고, 손익계산보다 이치를 우선하며,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자기 원칙대로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그런 용기를 가진 사람만이 살면서 마주치는 위기의 순간에 의지가 된다고. ‘용기’라는 화두를 통해 점점 사라져가는 ‘참된 어른’의 의미를 되묻는 이 책은, 매일 흔들리고 성장하면서도 끝내 자신만의 철학을 지켜나가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용기를 지닌 어른이며, 오늘날 우리 사회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존재임을 말한다.




잡스는 중요한 것은 마음과 직감에 따르는 행위가 아닌, 마음과 직감에 따르는 용기라고 했습니다. 아이에게 용기가 필요한 이유는 주변 어른이 마음과 직감에 따르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먼저 주위의 공감과 이해를 구해서는 안 된다는 잡스의 식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관료 사회는 두려움을 가지는 혹은 느끼는 것, 윗사람의 눈치를 보는 일을 잘하는 사람들이 출세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용기를 갖지 않았던 것이 오히려 성공 체험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하여 아이들에게 공포심을 심어주는 일에는 열심이지만 용기를 갖게 하는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이는 그들 스스로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우치다 다쓰루
50년 넘게 대중과 소통하며 글 쓰고 수련하는 사상가이자 무도가.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문학부 불문과를 졸업했다. 에마뉘엘 레비나스를 발견해 평생의 스승으로 삼아 프랑스 문학과 사상을 공부했으며 도쿄도립대학을 거쳐 고베여학원대학에서 교편을 잡다가 2011년 퇴직하고 명예교수가 되었다. 바로 그해 개풍관이라는 합기도장을 열었으며, 그곳에서 매일 자기 수련을 하고 제자들을 가르친다. 블로그 ‘우치다 다쓰루의 연구실’을 운영하며 문학·영화·예술·철학·사회·정치·교육·무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거침없는 글을 쏟아낸다. 공저와 번역을 포함해 지금까지 200권이 넘는 책을 썼고, 국내에 번역 출간된 책만 40권이 넘는다.『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무지의 즐거움』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교사를 춤추게 하라』 『인구 감소 사회는 위험하다는 착각』 『어른 없는 사회』 『완벽하지 않을 용기』 『거리의 현대사상』 『어떻게든 되겠지』 등의 대표작이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

편지 1
첫 번째 편지 용기란 대체 무엇일까요?
첫 번째 회신 용기에 이어지는 덕목은 정직과 친절이었습니다

편지 2
두 번째 편지 용기가 광기와 관련 있는 걸까요?
두 번째 회신 공자는 지는 데 용기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편지 3
세 번째 편지 아버지는 말했습니다, 넥타이 맨 사람은 믿지 말라고
세 번째 회신 믿을 만한 사람을 가려내는 것은 사활이 걸린 문제입니다

편지 4
네 번째 편지 문득 교무실에 불려갔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네 번째 회신 직감이 따르는 것에는 깊은 맛이 있습니다

편지 5
다섯 번째 편지 1 그건 한 가수 때문이었습니다
다섯 번째 편지 2 용기 이야기 전후로 세상이 달라보입니다
다섯 번째 회신 1 압박을 견디고 웃는 용기에 감동했습니다
다섯 번째 회신 2 지성은 물음에 닿을 때 활성화됩니다

편지 6
여섯 번째 편지 용기가 사라진 시대에는 무슨 일이 생길까요?
여섯 번째 회신 현대인은 심술궂어졌습니다

편지 7
일곱 번째 편지 사회가 각박해지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일곱 번째 회신 1 정직에는 지성적, 감성적 성숙이 필요합니다
일곱 번째 회신 2 정직하려면 자신에게서 벗어나야 합니다
일곱 번째 회신 3 친절한 마음은 ‘측은지심’이며 생각한다고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편지 8
여덟 번째 편지 돈을 위해 다른 사람이 싫어하는 일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여덟 번째 회신 감수성을 둔하게 하는 삶은 자멸적입니다

편지 9
아홉 번째 편지 용기라는 말에 반응한 제가 불안했는지도 모릅니다
아홉 번째 회신 마지막으로 용기의 의미를 찾아보도록 하죠

저자 후기 전에
저자 후기
옮긴이 후기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