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두워진 미국의 현실과 미래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경제 강국, 최강대국의 미국은 어디로 갔는가? 2011년 미국의 신용등급이 하락하면서 우리나라도 큰 타격을 입었다. 현재 미국은 재정위기와 사회 문제-더 나아가 자본주의의 문제-로 몰락이라는 단어가 나오기까지 이르렀다. 미국의 현재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예리하게 분석한 책을 만나보자.
저자는 사회학을 전공하고, 보스턴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으며 미국을 실제로 경험했다. 그는 반미의 감정이 아닌 한 때 사랑했었던 나라로써 지금의 실체를 확실하게 알리고 싶다고 한다. 본서는 사회학자에 눈에 비친 미국 사회를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스토리텔링이다. 미국을 온몸으로 체험한 그의 이야기는 사실성도 더해지고 있다.
책에는 미국의 금융제도, 평사원과 CEO의 월급 비교, 골드만삭스 등 고소득층의 재산증식 폐해와 자본주의의 잘못된 사례들을 많이 싣고 있다. 늘어나는 실업자와 노숙자, 도덕불감증 등 온 사회에 만연해진 미국의 부정과 부패 현실은 그곳에서만 끝나지 않는다.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은 무엇일까를 생각나게 한다.
작가 소개
저자 : 김광기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보스턴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 분야는 사회학이론, 지식사회학, 종교사회학, 현상학 등이며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독일 등에서도 활발하게 저작 활동을 하고 있다.
사회학자는 현실과 사실을 사회학적 상상력으로 맛있게 요리하는 일종의 이야기꾼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중견 사회학자이다. 대중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를 위해 무엇보다 맛깔스런 글쓰기에 주력하는 한국에선 보기 드문 사회학자이기도 하다.
최근까지 전공인 사회학 이론과 관련된 연구에 주력해 왔으나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좀 더 구체적인 현실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일환으로 휘청거리는 미국 사회의 단면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저작 [우리가 아는 미국은 없다]를 통해 뜨거운 논쟁거리를 던진 바 있다. 그 와중에 또다시 “그렇다면 대한민국은?”이라는 화두로 우리 사회를 둔중한 충격과 냉철한 반성 속으로 이끌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주요 저서로는 [Order and Agency In Modernity: Talcott Parson, Erving Goffman, And Harold Garfinkel][뒤르켐&베버: 사회는 무엇으로 사는가?][우리가 아는 미국은 없다] 등이 있다. 저서로는 미국 뉴욕 주립대 출판사(SUNY Press)에서 출간한 [Order and Agency in Modernity: Talcott Parsons, Erving Goffman and Harold Garfinkel]이 있으며,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경북대 일반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